2023년 5월 13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실패한 사람들의 열 가지 공통점
<미국>의 강철 왕이며
자선사업가인 <카네기>는
“실패한 사람들의 10가지 공통점”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첫째), 모든 책임을 남에게 전가한다.
이런 사람은 남에게 핀잔을 들으면
본능적으로 핑계를 댄다.
둘째), 열등의식과 자기 비하에 젖어 있다.
셋째), 삶의 목표가 없다.
넷째), 모든 것을 너무 쉽게 포기한다.
다섯째), 과거에 지나치게 연연한다.
여섯째), 독창력이 없다.
남의 흉내를 내기에 전전긍긍한다.
일곱째), 계획이 없이 생활한다.
여덟째), 인생의 지름길을 찾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노력은 하지 않고 성공의 왕도만 찾아다닌다.
아홉째), 자기 능력에 대한 신뢰가 없다.
열째), 패배에 대한 원인분석이 없이
실패를 그대로 인정한다.
성공의 지름길은 ‘열심’이다.
누구나 이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실천하기가 어렵다.
실패를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것은
차라리 실패하는 것만 못하다.
성공의 문을 열려면
문을 밀거나 당겨야 한다.
실천 없는 성공은 없다.
오늘 하루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해 보세요.
<오늘의 묵상>
<야고보서>3장 17절-18절
17절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비누 전혀 안 쓰면 피부 젊어진다.
미국서 화제다 비누 전혀 안 쓰면 피부 젊어져
깨끗하게, 조용하게, 곧게, 안정되게 한다.
맑은 물과 바른 호흡, 부드러운 운동으로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면 젊음과 활력을
찾을 수 있다는 이색 건강법이 미국에서 화제다.
<미국> <신시네티>거주 산부인과 의사 <정 윤조>씨가 주창자다.
그의 저서 Chunging - The Cleansing Side of Medicine은
<미국> <오하이오>, <켄터키>, <인디애나> 3개 주에서
9주 동안 논픽션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베스트셀러>가 됐고,
국내에도 청정 건강법(양문사)이란 제목으로 번역됐다.
그의 건강법을 요약 ․ 소개한다.
1) 생수(수돗물)를 마셔라
생수란 산소와 미네랄이 녹아 있어
물고기가 살 수 있는 물이다.
증류수나 탄산수는 불순물은 없지만
물고기가 살지 못하므로 죽은 물이다.
인체 내에서 독성물질로 바뀌는
커피나 청량음료, 소프트드링크 등은 삼가야 한다.
(수돗물은 염소 성분 때문에 가라앉히거나
정수해서 먹어야 합니다.)
2) 복식호흡을 하라
입으로 숨 쉬는 흉식 호흡은 싸움이나 격렬한
움직임을 위한 호흡으로 계속하면 피로가 쌓인다.
가슴 대신 배만 움직이는 복식호흡을 해야 한다.
산소를 더 많이 공급할 수 있어 <스트레스>가 풀리고,
심신이 고요함을 찾게 된다.
3) 비누를 쓰지 말라
비누 없이 물로 씻고, 피부를 손으로
부드럽게 자극하라.
때 수건 등으로 피부를 거칠게 문지르지 말고,
씻은 뒤 로션 등 화장품도 바르지 않는 게 좋다.
(다만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천연
화장품으로 화장을 하면 피부가 덜 상한다.)
피부에서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기름기는
일종의 피부 보호제 역할을 하는데,
이를 비누로 완전히 제거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피부 질환에 걸리기 쉽다.
피부의 기름기는 피부 보호막이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더군다나 때수건으로 때를 밀어내는 것은 일시적으로는
피부에 좋은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피부를 거칠게 만들고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때란 더러운 것이 묻어서 생긴 것이 아니라
피부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표피층을 일부러
불려서 벗겨낸 것이다.
때수건으로 때를 밀어내는 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밖에 없다고 한다.
물론 습관적으로 때를 밀어내던 사람이
때를 안 밀어내면 한 동안은 피부의 각질층이
희끗희끗 일어나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 같지만
때를 밀지 않고 몇 개월 정도 지나면 오히려
전보다 피부가 훨씬 더 매끈해지고 촉촉해진다.
결론적으로 피부는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질러서
씻어주는 것이 최상이다.
물기를 닦을 때도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찍어내듯 닦아낸다.
(또 여성은 질 세척을 하지 않아야
몸 자체의 생화학적 정화작용이 작동하게 되어
각종 세균 침입을 막아주고, 그럼으로써 오히려
가장 깨끗하고 위생적인 질 상태가 만들어진다.)
비누를 쓰지 않으면
처음엔 자신이 더럽다고 느껴지겠지만
3주가 지나면 더럽다는 느낌이 사라지고,
3개월 후면 오히려 더 깨끗해진다.
1년이 지나면 아기처럼 팽팽한 피부와
향기로운 체취를 갖게 된다.
사실 우리 몸은 비누로 씻어내야 할
정도로 그렇게 더러운 것이 아니다.
우리 몸(피부)에는 땀으로 배출되는
약간의 분비물이 있을 뿐인데,
이는 물로 가볍게 닦아내면 충분한 것이다.
물론 비누를 사용할 때보다는 자주 씻는 것은 좋다.
머리는 샴푸를 조금 써서 감아도 되지만,
비누를 쓰지 않고 물로만 감으면 6개월 후에는
머릿결이 훨씬 더 좋아지고 머리 가려움증 등도 없어진다.
머리를 감을 때는 손톱으로 벅벅 문지르지 말고
손끝(지문 부분)과 손바닥을 사용하여
두피와 머리카락을 문질러서 씻는다.
개인적 경험에 의하면, 머리를 맹물로 감을 때는
비누를 사용할 때보다 훨씬 더 많이(10배 이상?)
충분히 문지르면서 충분히 잘 행궈 줘야
비듬과 가려움증을 예방할 수 있음.
세면대에 물을 받아놓고 손끝과 손바닥으로
두피와 머리카락을 충분히 문지르고 충분히 헹군 다음,
머리와 두피를 문지르면서 샤워기로 장시간 충분히
헹궈주는 것이 좋음.
따라서 당연히 비누를 사용할 때보다
머리 감는 시간이 몇배 더 소요됨.
팁 하나) : 린스를 할 때는 식초를 약간 물에 타서 하면
머리 결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또 가끔 아주 진한 소금물 (구운 소금)로
두피와 머리카락을 문지른 후 완전히 행궈 줘도 괜찮다.
다만 소금기를 완전히 제거하도록 해야 한다.
팁 둘) : 양치질도 구운 소금을 사용하면
잇몸 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튼튼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치약에는 마모제와 표백제가 들어 있어
보호막 역할을 하는 잇몸의 점막을 완전히 제거하여
세균 감염을 일으켜서 각종 잇몸 질환을 야기하는 원인이 된다.
다만 이빨 색깔이 누래 지거나 변색될 경우에 한해
미용을 위해 아주 가끔 치약을 사용하여
양치질하는 것은 무방하다.
4) 무리한 운동을 하지 말라
40대 이후엔 몸에 충격을 주거나
숨이 찰 정도의 운동은 삼가야 한다.
<중국> 사람의 체조처럼 부드럽고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몸의 모든 관절을 풀어주는 운동이 좋다.
걷기와 앉았다 일어서기, 윗몸 일으키기,
턱걸이 등도 좋다.
팁 셋) : 천연 화장품 만드는 법 한 가지
꿀을 청주에 잘 섞어서 사용하면
그 어떤 로션보다 좋다.
(꿀과 청주의 비율은 적절히 맞춤.
이리저리 해보면 최적의 상태를 알 수 있음.
청주와 꿀은 그 자체로 거친 피부의 각질
제거제로서도 매우 좋음.)
저도 비누로 세안하지 않은 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고요. 오히려 얼굴이 땅기지도 않고
자연스럽습니다.
로션을 바르면 오히려 피부가 갑갑한 것 같아서
맨얼굴로만 지내도 주름살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