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전
1'배경음악 "은혜" 손경민목사. 작사. 작곡/첼로 & 피아노 찬양 | Cello & Piano Praise Worship | 박채헌 X 미니뮤직
2. 제8회 인천경찰찬양선교대회 당시의찬양 "참아름다워라"
3.찬양 인도 이세연 목사님/미션 중창단/다같이
제9회 인천경찰청 기독선교회 찬양선교대회
“예수로 충만하네”
일시 : 2023. 5. 28. 오후 7시
장소 : 은석교회 믿음관 2층(본당)
사회 : 차준철목사(생수교회)
대표기도 : 홍동락경위(연합회 총무)
성경봉독 : 우국환경위(연합회 서기)
봉헌위원 : 이금녀경위(연합회 회계)
예배찬양 : 크리스폴찬양단
생명의 말씀 : 김종석목사
축도 : 이건영목사(제2교회 원로)
개회선언 신경미경감(연합회 회장)
축사 주승중목사(주안교회, 증경 경목회장)
2부 사회: 우국환경위, 이지호경위
1. 서부경찰서 ‘이제 곧 그날 보리라’ 지휘: 박창흥, 피아노: 유혜경
2. 남동경찰서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반주: MR
3. 경찰청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피아노: 서은정
4. 공항경찰단/특공 ‘가서 제자 삼으라’ 피아노: 윤정석, 드럼: 남형돈
5. 중부경찰서 ‘살아계신 주’ 지휘 진상철, 피아노: 김성용
6. 해양경찰청(특별찬양) ‘그의 빛 안에 살면’ 반주: 정수진
7. 미추홀경찰서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반주: MR
8. 연수경찰서 ‘주가 일 하시네’ 지휘: 김철기, 피아노: 최시원
9. 삼산경찰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 지휘: 정재윤, 피아노: 한송이
10. 논현경찰서 ‘하나님의 전신갑주’ 지휘: 고아라, 피아노: 이영란
11. 강화경찰서 ‘우리’ 지휘: 조지애, 피아노: 김지은
12. 부평경찰서 ‘그런 나라가 되게 하소서’ 지휘: 신영주, 피아노: 문선미
경품발표 이세연목사(경목실장)
순위 발표 및 선교지원금 증정 김종석목사(은석교회, 경목회장)찬양 ‘충만’
폐회기도 신용대목사(하늘꿈교회)
전기영권사님 순서 작성 매번 감사드립니다.
1등 강화경찰서
2등 부평경찰서
3등 서부경찰서
위 받은 사진 축하드립니다.
전문합창단 울림같았습니다.
인천청선교연합회 찬양대회가 성령충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된 자리였습을 믿습니다
.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저희 강원청 평창서에도 신우회가 결성되어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역사가 있기를 소원하며 도전받습니다. 아멘
김동영
경배찬양 은석교회
기도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선교의 비전과 예수님으로 충만한 시간된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사 경찰의 직무를 맡기셨고 우리를 세워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으니
선교현장에서 힘들고 지칠 때마다 늘 도우시는 주님을 경험하며
다시 주님 오셨을 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을 일들을 날마다 준비하는 선교회원되시길 소망합니다
홍동락 총무드림
리허설
[경품]
- 은석교회
1. 시경청 - 선풍기 ; 최동석 집사
2. 남동서 -주방용품 ; 김은영B집사
3. 강화서 - 순무김치 ; 김선향 권사
4. 강화서 - 순무김치 ; 김형자
5. 공항단특공대 - 쿠션&담요 ; 홍민진 집사
6. 논현 - 텀블러 ; 박태미 집사
- 선교회
1. 시경청 - 선풍기 ; 김민호 미추홀
2. 시경청 - 선풍기 ; 김건희 강화
3. 중부서 - 목욕용품 ; 차현숙 시경
4. 중부서 - 목욕용품 ; 남형돈 특공
5. 미추홀서 - 라면 ; 한송이 삼산
6. 미추홀서 - 라면 ; 이승혁 논현
7. 남동서 -주방용품 ; 박경숙 시경
8. 남동서 -주방용품 ; 정정모 중부
9. 서부서 - 티포트 ; 최용진 목사님 연수
10. 서부서 - 주방 그릇 ; 황만수 삼산
11. 강화서 - 순무김치 ; 석원석 서부
12. 강화서 - 순무김치 ; 조수아 남동
13. 강화서 - 순무김치 ; 이성일 집사 해경
14. 삼산서 - 쌀 ; 김희수 강화
15. 삼산서 - 쌀 ; 이경숙 논현
16. 공항단특공대 - 쿠션&담요 ; 이새음 서부
17. 논현 - 텀블러 ; 김영원 전도사 해경
- 스마트워치
1. 연수 홍은우 (최시원)
2. 중부 김시연 (김돈상)
3. 시경 이명식 (이영찬)대개는 경품 당첨자가 중간에 가서 재추첨을 하는 게 일반인데, 이번에는 재추첨을 안하기로 한만큼 뭐라도 제 앞으로 떨어질 게 있을줄 알았는데~ 헛된 꿈이었습니다.
100% 끝까지 자리해 주시고 경품도 다 가져가 주셨어요.
목사님들도 참 바쁘신 분들인데 끝까지 자리해 주셨어요.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경감 이세연목사
한장씩만 올리고 따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고향권사님 참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