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섬서 상한승, 들판에서 급사하였으나 조념으로 왕생하다
2002년 1월 5일 오전 8시쯤, 연우 상춘매(尚春梅)의 남편이자 섬서성(陝西省) 흥평(興平) 국영 514공장 퇴직 직원인 상한승(尚漢勝)은 농촌으로 왕진을 나갔다가 들판을 지나던 중 갑자기 급사하였다. 정오 12시가 되어서야 지나가던 사람이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려 주었고, 곧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숨진 지 오래였다. 시신은 곧바로 영안실로 옮겨졌다.
오후 2시가 되자 연우들이 차례로 영안실에 모여들었다. 망자의 얼굴을 덮고 있던 천을 걷어 보니, 얼굴 전체가 심하게 부어 푸르스름한 잿빛을 띠고 있었고, 입술 주위와 양쪽 귀는 먹을 칠한 듯 검보라색을 띠고 있었다. 이는 임종 당시 심한 산소 부족으로 생긴 현상이었다.
상한승은 평소 아내가 염불하는 것에 무관심하였으며, 불법을 기껏해야 복을 구하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이때 연우들은 그를 위해 육도윤회의 온갖 괴로움과 아미타불의 사십팔원, 극락정토의 갖가지 장엄, 특히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면 반드시 왕생한다.’는 제18원에 대하여 법문하였다. 이어 “인간세상에서의 수명은 이미 다했습니다. 어서 우리와 함께 염불하십시오. 아미타불께서 반드시 맞이하러 오십니다!”라고 일깨워 준 뒤 함께 염불하였다.
6일 정오 무렵, 손가락을 만져 보니 차갑기는 하였지만 손가락은 아직도 움직일 수 있었고, 팔만 굳어 있었다. 가족들의 말에 따르면, 전날 밤 수의를 입힐 때만 해도 온몸이 이미 굳어 있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망자의 얼굴을 덮고 있던 흰 종이를 걷어 보니, 얼굴의 부기는 완전히 가라앉았고 입술 주위의 푸르스름한 검은빛도 모두 사라져 안색은 마치 생전과 같았으며, 양쪽 귀에 맺힌 어혈만 여전히 남아 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염불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더욱 깊이 느끼고,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나무아미타불”을 칭념하였다. 조념하는 사람은 모두 여자였지만, 여러 연우들이 서로 다른 시간에 망자의 시신 쪽에서 희미한 남자의 염불 소리를 들었다고 하였다.
그 뒤 며칠 밤 동안 상춘매는 여러 차례 홀로 남편의 시신 곁에서 법문을 들려주었다. 그동안 어떤 사람은 “절에 계신 스님을 모셔 다른 불사를 하는 것이 더 체면에 맞지 않겠느냐.”고 말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상춘매는 정견을 지니고 있었다.
“누가 오더라도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염불뿐이다. 염불해야만 왕생할 수 있다.”
나흘 동안 염불 소리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시신에는 날마다 불가사의한 변화가 일어났다.
9일, 화장장으로 운구할 때 보니 얼굴은 통통하고 윤택하였으며, 엷게 불그스름한 기운까지 돌아 생전보다도 더욱 좋아 보였다. 시신을 들어 옮기면서는 놀랍게도 이미 굳어 있던 팔다리의 관절이 뜻밖에도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지붕이 없는 영구차 안에서는 사방에서 하늘을 뒤덮을 듯한 염불 소리가 울려 퍼졌다.
11일, 화장하기 위해 냉동관에서 시신을 꺼내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망자의 얼굴은 붉은 혈색이 돌고 윤기가 흘렀으며, 입술은 연지를 바른 듯 붉었고, 용모는 단정하고 수려하였으며, 얼굴에는 엷은 미소까지 어려 있었다.
큰딸은 아버지께 화장을 해 드린 적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듭 의아해하며 물었다.
“혹시 아버지께 화장을 해 드린 건가요?”
춘매의 셋째 언니도 감탄하며 말하였다.
“어쩌면 이렇게 잘생기셨을까. 꼭 새신랑 같네.”
춘매는 말하였다.
“평생 이렇게 보기 좋으셨던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얼굴은 생전보다 더 희고, 두 볼은 봄에 피는 복사꽃처럼 발그레했어요. 모두에게 와서 보라고 하지 못한 것이 정말 후회돼요. 사진이라도 찍어 둘 걸 그랬어요.”
시신이 화장로의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오르자, 몸을 만져 보니 피부와 살결은 부드럽고 윤택하였으며, 탄력이 있었고, 온몸의 관절도 유연하여 자세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었다.
이번 조념은 인연이 수승하여 망자만 이익을 얻은 것이 아니라, 서상이 나타나 이를 증명하였기에, 그의 자녀와 가까운 친척, 친구들까지 모두 깊이 감복하여 염불로 극락왕생하기를 발원하게 되었고, 어떤 이들은 이미 명호를 입에서 놓지 않게 되었다. 함께 조념에 참여했던 연우들 또한 모두 큰 감화를 받아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상춘매는 더욱 감격하며 말하였다.
“한승은 저를 일깨워 준 보살님이 되었어요. 저도 아미타부처님께서 대자대비하시어 아무 조건 없이 중생을 구제하신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쉽고 간단할 줄은 정말 몰랐어요. 생전에는 어리석어 염불조차 하지 않던 사람이, 죽은 뒤에 이렇게 수승한 인연을 만나게 되었으니, 이 세상을 한 번 다녀간 것이 헛되지는 않았네요.”
그 후 양애국(楊艾菊)은 상한승이 왕생한 뒤 얼굴빛이 변한 일에 대해 심혈관 전문의인 장학자(張學慈) 교수에게 자문을 구하였다. 그러자 교수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정말 그렇습니까? 그럴 리가 없는데요. 사람이 죽으면 혈액순환은 완전히 멈추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섬서성 흥평(興平) 양애국 등 십여 명의 연우 공동 구술, 왕만균(王曼筠) 기록, 2002년 1월 20일)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평소 염불하지 않던 상한승이
들판에서 급사한 뒤 연우들의
4일간 조념을 받으며 시신에
놀라운 길상 변화가 나타났고,
이를 계기로 가족과 친지들이
염불왕생을 깊이 믿고 발원하게
된 감응담.찬탄합니다
저도 모친의 왕생을 생각하면
너무나 쉬웠습니다
정토종을 못 만났다면 있을수
없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경상권 연우님들도
안치실앞 로비에서
의자놓고 5~6분이
내작품연우님 모친
조념염불 할때
세상에 들어본적없는
아름다운 염불소리를
들으셨다고 하셨습니다
불력은 불가사의함을
느낍니다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향전칭(一向專稱)일향전념(一向專念)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念佛真好)
아미타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면 반드시 왕생한다.
믿고 또 믿고 염불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수희찬탄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합장
감사드립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새신랑 같은 모습으로 극락왕생하신 상한승 영가님
수희찬탄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부처님의 조건없는 구제를 믿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한낱 사바세계의 중생일 뿐인 심혈관 전문의에게 물어본 들 불력의 불가사의함을 알리 없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