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지난 2월27일(화) 오후 2시,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영화배우협회 제35대 이사장(법인 제6대)으로 선출된 영화배우 김국현 신임 이사장,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조직위원장 강철수 수석 부회장(2015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 '스타의 밤'이 열린 남산 하얏트 호텔 행사장 포토월 기념사 진). 김국현 신임 이사장은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이다.
한국영화배우협회 김국현 부이사장이 지난 2월27일(화)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필동 한국의 집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선거 및 정기총회에서 제35대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제35대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선거에는 151명 회원 참석에 143명의 선거인 투표결과 김국현 부이사장이 121표를 얻어 80%의 압도적인 지지로 제35대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은 아패 자문위원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신임 이사장의 당선을 축하하고, 한국영화계의 위상을 높이고 협회가 더욱 발전하길 기원했다. 영화배우 김국현 신임 이사장과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은 영화계 돈독한 선후배 관계로, 아티스트 패밀리를 통해 더더욱 화합과 소통, 우정과 신뢰가 각별하다.
제35대 한국영화배우협회 김국현 이사장 선출!
"축하합니다!"

사진/ 1980년대 청춘스타였던 영화배우 김국현. 이번 선거로, 한국영화배우협회 제35대 이사장으로 당선, 한국영화계를 이끄는 수장이 됐다.
영화배우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신임 이사장은 1980년대 당시 마님들의 우상, 에로티시즘의 상징, 에로와 멜로의 원조로 대변되는 추억의 스타이다.
김국현 신임 이사장은 그간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각종 사회단체 봉사에 참여하면서, 자원봉사 회원들과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이나 장애인단체 회원들,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나눠주는 등 다양한 후원활동도 해왔다.
한국영화배우협회 통상 35대 이사장 당선

사진/ 김국현 제35대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한국영화배우협회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고, 영화인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2월27일(화),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개최된 제35대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선거후 김국현 신임 이사장과 함께 했다. 좌로부터 선거 임시의장 남궁원 前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이사장, 김국현 제35대 한국영화배우협회 신임 이사장, 선거위원장 이해룡 한국영화인원로회 이사장.
선출 후 당선증을 받은 김국현 제35대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영화배우들의 진정한 권익옹호 및 복리증진,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도모 및 한국영화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인들이 중심이 된, 대중들과 함께 하는 한국영화배우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견수렴을 통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신임 이사장은 한국영화배우협회 사단법인 등록 후 법인 제6대 이사장(통상 35대)으로 3년간 활동하게 된다.
1980년대 추억의 청춘 스타
한국영화배우협회 김국현 신임 이사장


사진/ 영화배우 김국현 첫 데뷔작 영화 '노상에서'(감독 남기남, 김국현, 윤미라, 윤일봉 등 출연, 1981). 영화배우 겸 인기 탤런트 윤미라와 열연했다.
영화배우 김국현은 영화 '노상에서', '형', '오싱', '본전생각', '빨간앵두 시리즈', '사랑하는 사람아', '노란집', '불새의 춤' 등에서 개성넘치는 연기를 펼친 명품배우이다.
영화배우 김국현은 1981년 영화 '노상에서'로 첫 주연을 데뷔한 후 빨간 앵두 시리즈(1986-1994년, 박호태 감독)를 통해 배우로서 명성을 날렸으며, 이장호, 장일호, 이혁수, 오영석, 강대하 감독 등등 80년대 명감독의 작품 및 100여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사진/ 2015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 '스타의 밤'이 열린 남산 하얏트 호텔 행사장 포토월에서,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김해경 회장, 아패 자문위원 한국영화배우협희 김국현 신임 이사장.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은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ELLE) 편집장 출신으로, 아패 초대회장이다. 김해경 회장은 지난 30여년간 유명 여성지, 패션지, 럭셔리 매체들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종합 광고대행사 VN미디어 대표 김해경 회장은 아패 공식 홍보대행을 맡아 특히 음지에 가리워진 원로 및 중견 예술인, 신인 예술인들의 활동 소식, 이슈 등을 보도함으로써, 전폭적으로 아패 가족들을 선전, 홍보, 후원해오고 있다.
문화, 영화, 예술계의 새물결,
아름다운 동행,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2015년 제3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 행사장에서 거룡 前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김해경 아티스트 패밀리 회장,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신임 이사장,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이 건배를 외치며 포즈를 취했다.

사진/ 2015년, 뮤지컬 '위대한 슈퍼스타' VIP 언론 시연회가 열린 엔터식스 한양대점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한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아패 자문위원 한국영화배우협회 김국현 신임이사장,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 아패 자문위원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지상학 이사장, 중견 영화배우 나기수.
제2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영화배우 나기수는 70여편의 영화, 70여편의 드라마에서 개성있는 연기와 열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50여편의 연극 무대와 뮤지컬, 악극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개성넘치는 감초역할로 주목을 받으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2015년,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희망나눔 콘서트' 관람 후 아티스트 패밀리 영화인들이 함께 했다.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아패 자문위원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신임 이사장, 영화배우 이상희 아패 상임이사.
90년대 청춘스타 영화배우 이상희는 데뷔작 '제2의 사춘기'(주연 이상희, 유장희, 이미지, 감독 박호태, 1987년)로 주목을 받았으며, 화제작 '안개도시' (주연 이상희, 전세영, 감독 김성수, 1990년) 및 많은 영화에 출연, 호평을 받았다. 배우 이상희는 데뷔 당시 지성미와 이국적인 마스크, 개성넘치는 연기력으로, 영화, 방송,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주목을 받았다.
명품 연극 '레미제라블'에서 테나르디에의 아내 역으로 열연한 이명희는 십수편의 영화에서 열연함은 물론 정극 사랑의 멜로디, 쥐덫, 어머니, 환타스틱스, 말괄량이 길들이기 등 80여편의 연극 무대에 섰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개성적인 연기로 유명하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마피아! 영화 관련 단체장과 영화, 방송, 예술인들이 제3회 아패 정기모임이 열린 충무로 대림정에 모였다!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전세권 前 KBS PD 및 前 극단 신협 대표, 문상훈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영화배우 이상희, 김해경 아패 회장,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現 이사장, 영화배우 정형기,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영화제작자 장현호 D.V.C픽쳐스 회장, 이충구 산천펜션 회장.
화합과 소통, 아름다운 동행!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 강철수 수석 부회장, 아패 자문위원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신임 이사장, 아패 자문위원 문상훈 한국시나리오협회 이사장, 아패 자문위원 이무정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아패 자문위원 배병휴 경제시사지 월간 경제풍월 회장을 비롯한 아패 주요 정회원들이 함께한 2017 아패 정모 기념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회장 김해경)는 문화, 영화 예술계의 단체장들과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화합과 소통, 동행하며 문화 영화 예술계의 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명품 종합 예술인 친목 단체이다.
제35대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으로 선출된
영화배우 김국현 신임 이사장

영화배우 김국현 프로필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
통상 35대(법인 제6대) 이사장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사단법인 대종상영화제 이사
한국참전예술인협희 이사
서부지방검찰청 범죄예방홍보위원
서대문구 자원봉사총연합회 회장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
주요 영화작품
노상에서(남기남 감독, 1981),
빨간 앵두 시리즈(박호태 감독, 1986-94),
어우동(이장호 감독),
소녀경(박호태 감독, 1992),
사랑하는 사람아(장일호),
사뽀로의 밤사냥(이혁수 감독, 1987),
노란집(오영석 감독, 1989),
불새의 춤(강대하 감독, 1991),
똥례(김문옥 감독, 2014) 등 100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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