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 Korea telecommunication company used to disregard user-interface, for instance, a remote control device is almost impossible to set up favorite chanel in terms of universal protocol, so forced the viewers to follow KT set up against their will, maybe because to promote home shopping dealers.
싱거비 합니다. 숨가빠...KT는 70개까지 리모콘으로 선호채널을 설정있다더니...상식을 배반하는 뒤죽박죽 프로토콜의 미로에서 허우적거리다가...100안내 지원을 요청-설정...이번엔 설정 선호채널 아닌 게 톡톡 튀어나와...100에 항의..숨김 채널 250내에서 다시 설정...으으으...

우서비 합니다. 흠...상식적 프로토콜론 접근 안된다...100안내도 헤메더라고? 문제가 어마어마하구먼...귀찮으면 리모콘 꾹꾹 누를 꺼고 시청률 올라가고...홈쇼핑 매상오르고...업자들이 몰려들꺼고...KT 으쓱해선 가입자들을 껍질까지 벗겨먹을 궁리나 하고...
매깨비 합니다. 사용자편이User Interface보단 무대뽀 주먹구구...주물럭 기술력+사용자착취의 무대뽀 경영마인드+시청자의 무기력화로 반사이익 노리는 천박한 꼼수...그게 KT다 그런 이야기 같은데? 이건 국민신문고+국민청원+SNS고발...뭐 그런 게 필요한 사안...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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