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FONT color=#66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8pt">가이아의 메시지(2)</SPAN></STRONG></FONT></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강 병 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나는 대지의 여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살아 있는 지구대생명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선천의 묵은 주기를 마치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후천의 새 시대를 열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은하로고스님과</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자미원 칠성님과</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태양로고스님의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무궁한 섭리를 받들어</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사랑하는 그대들에게 고한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이제 지구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조화와 통합의 시대</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봉사와 헌신의 시대로 갈 것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새 시대의 벽두에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각 나라의 나아갈 길을 밝히노니</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지구대생명의 </SPAN><SPAN style="FONT-SIZE: 11pt">상승에 맞추어</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대들도 함께 변모해 가야 한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분열과 투쟁의 시대를 지나오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나는 그대들을 익히 다 보아왔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미국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대는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수많은 인디언형제들을 학살했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흑인형제들을 노예로 삼았으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자유시장이란 이름 아래</SPAN> 무한경쟁을 부추기고</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금융과 군사력으로 </SPAN><SPAN style="FONT-SIZE: 11pt">약소한 나라들을 짓밟으며</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이분법적 사상으로 나와 너를 갈라</P>
<P>상대의 파괴와 패배 위에서</P>
<P>그대들의 부와 패권을 추구해 왔다.</P>
<P>그 빚 갚기 위해서라도</P>
<P>세상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라.</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제 그대의 시대는 저물었으니</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더 이상 남의 희생을 통한 이익의 추구를 멈추어라.</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중국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대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서구 이데올로기에 물들어 동족을 학살하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사람보다 물질 우선의 탐욕에 젖어</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민주와 인권은 뒷전에 두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부국강병의 기치만 드높이고 있구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대의 패권과 팽창으로 여러 민족들이</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오늘도 압제 하에 신음하고 있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엄연한 역사까지 조작하여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남의 땅과 자존마저 빼앗으려 하는구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새 시대는 상생과 공존의 시대이니</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대는 유구한 동양정신의 가치부터 되찾도록 하라.</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일본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대는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피를 나눈 동방의 한겨레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대륙과 반도의 문물로 열도를 개척해 놓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서구의 물질문화를 조금 먼저 받아들였다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자신을 낳고 길러 준 부모의 나라, 스승의 나라를</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어찌 그리도 무자비하게 유린하였느냐?</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전쟁이 끝난지 갑자가 넘었건만</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반성은 커녕 날이 갈수록 인도에 역행하고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역사 왜곡에 남의 땅까지 노리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강자에 편승하여 틈만 나면 제 이익만 추구하니</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대는 정녕 소인배에 지나지 않는구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러시아야!</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대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계급과 계급으로 나누어 </SPAN><SPAN style="FONT-SIZE: 11pt">수많은 사람을 죽인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잘못된 이념 전파의 원죄를 지고 있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지금은 무한경쟁과 온갖 술수로 </SPAN><SPAN style="FONT-SIZE: 11pt">패권을 유지하는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미국의 전철을 </SPAN><SPAN style="FONT-SIZE: 11pt">충실히 따라 하고 있구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실패한 역사를 거울 삼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더 나은 세계를 위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조화와 균형의 미덕을 추구함이 어떨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유럽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대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대립적 이념들의 본고장으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미국과 러시아와 함께 이 세상 고통에 빚이 크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지역블럭을 성공시켜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나름대로 공동체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지만</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대들 역시 구시대의 사고와 체제 속에 있을 뿐.</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대들만의 또다른 패권이 되지 않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인류전체의 공영으로 갈 수 있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진정 새로운 가치를 모색하기를...</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작은 나라들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대들은</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대들의 소박한 삶과 보금자리가</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강자들에게 어떻게 짓밟히고 희생당해 왔는지를</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결코 잊지 말라.</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당하면서 배운다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대들은 가난하고 순박한 자신의 동족들에게</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강자들이 행했던 것과 꼭같은 </SPAN>짓을 하면서</P>
<P>자신의 작은 이익을 추구하고 있구나.</P>
<P>슬프구나...</P>
<P> </P>
<P>대한민국아!</P>
<P>남한과 북한</P>
<P>그대들은 </P>
<P>참으로 기구한 역사의 희생자다.</P>
<P>일찌기 아시아의 황금시대에 </P>
<P>찬란한 문명의 등불이었고</P>
<P>전 세계 모든 역사와 모든 사상의 종주였건만</P>
<P>그 문명이 전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동안</P>
<P>오랜 세월 소리 없이 내면으로 침잠하며</P>
<P>묵묵히 고난의 길을 걸어왔구나.</P>
<P>이웃들에게 문명을 전수해 준 원조임에도</P>
<P>오히려 그들의 침략과 압제를 받아 온</P>
<P>아픔과 슬픔의 역사...</P>
<P>지금은 서구적 사고의 피해를 고스란히 떠 안고</P>
<P>여와 야, 좌와 우, 동과 서, 남과 북으로 갈려</P>
<P>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P>
<P>하지만 동시에 세계문명의 개창자로서</P>
<P>새로운 시대 새로운 문명을 창출하고 제시할</P>
<P>준비를 하고 있는...</P>
<P>하늘이 부여한 '사명'을 지고 있는 나라이다.</P>
<P> </P>
<P>지구의 모든 나라들아!</P>
<P>이제 시대의 주기는 돌고 돌아</P>
<P>또 다시 새로운 문명으로 바뀌고 있다.</P>
<P>분열과 투쟁의 패권시대는 가고</P>
<P>조화와 통합의 공동체시대가 왔다.</P>
<P>지구대생명 '가이아'의 진동수는</P>
<P>새 주기를 맞이하여 이미 상승하고 있다.</P>
<P>새 시대에는 새 파동에 부응하는 나라는 살고</P>
<P>그렇지 못한 나라는 쇠퇴할 것이다</P>
<P> </P>
<P>앞으로의 시대는</P>
<P>동방 레무리아의 정신문명이 다시 부활하고</P>
<P>그 정신을 계승한 동아시아가 담당하게 될 것이다.</P>
<P> </P>
<P>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은 </P>
<P>그 옛날 세계 문명을 출범시킨 뿌리나라로서</P>
<P>남한과 북한의 통일은 </P>
<P>지구상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하나 되는</P>
<P>첫 출발이 될 것이다.</P>
<P> </P>
<P>미국아! 중국아! 일본아! 러시아야!</P>
<P>이제 나 '가이아'의 주파수가 달라졌으니</P>
<P>이에 맞춰 그대들도 신속히 달라져야 한다.</P>
<P> </P>
<P>누구도 동아시아에서의 패권을 추구하지 말고</P>
<P>이 지역이 누렸던 고대의 문화와 정신을</P>
<P>온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우라.</P>
<P> </P>
<P>새 시대의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P>
<P>대한민국</P>
<P>남한과 북한이</P>
<P>하루빨리 통일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도우라.</P>
<P> </P>
<P>모든 나라들아!</P>
<P>이제 시대가 달라졌으니</P>
<P>소소한 이익과 패권을 추구하기보다</P>
<P>지구촌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생각하라.</P>
<P> </P>
<P>그 길이 나 '가이와'와 함께 영속할 수 있는 길이다!</P>
<P>그 길이 그대들이 더 큰 이익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길이다!</P>
<P> </P>
<P>2013. 1. 1</P>
<P>'가이아'의 메시지를 대변하여...</P>
<P> </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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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복본 칼럼
가이아의 메시지(2)
태얼랑
추천 5
조회 1,555
13.01.01 21:1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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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계 열강들의 특징과 잘못을 잘 표현한 글 이네요^^
감사합니다...대한민국이 어서 지구의 가이아 사랑을 되찾아
새로운 지구를 만드는데 선봉장이 되길 바랍니다^^
후천 새 시대 새해 첫 멘트를 '빛'의 님께서 해 주시는군요. '새 시대를 향한 빛의 여정'이 우리의 주제인만큼 더 힘차게, 더 즐겁게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
타카페에서 보고 너무 놀라운 내용이라 카페에 가입했어요.. 이 메시지를 받은 분이 태얼랑님이신가요??
산과 바다, 비와 바람, 나무와 새... 그리고 우리들 모두가 곧 가이아입니다. 말은 제가 전하지만, 이것은 우리들 공유의 메시지입니다. 풍요님도 저도 모두 가이아이고, 가이아 속에서 우리는 이미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복된 한해 되소서...! *^^*
그래도 용서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포용하는 의식의 존재가 우리가 되어야합니다
맑은 영성의 은파가 지구 곳곳에 스며들여 함게하는 나라. 순수나라로
가이아 지구엄마의 생명의 에너지(지수화풍공)가 바로 사랑이기때문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감사합니다... 가이아님....()
후천시대 조화,통합,감성시대.도인들이여 남북 통일의 길을 엽시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