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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여행스케치(트레킹)*
 
 
 
카페 게시글
정기트레킹후기 후기 제 16 차 정기 Trekking ( 2,014. 04. 19 ) 지리산 둘레길 제 3 코스 인월에서 장항 마을, 실상사 그리고 함양 상림 숲 후기
아림 추천 0 조회 259 14.04.20 16:0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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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0 16:33

    첫댓글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 함께하는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 해요
    아림님...부활절날 기쁨을 함께 나누어 드립니다

  • 작성자 14.04.21 09:03

    반장님 고맙습니다
    함께 할때까지 잘 따르겠습니다
    떠날때 떠날줄 알아야 사람답게 사는 이치이며 지혜랍니다
    명심보감에 있다니 현곡 박사님께 여쭈어 보고 그 말씀따라 하겠습니다
    기획하시고 지역을 골고루 더 의미있는곳을 찾아 사전 답사까지 그리고 진행 마무리등 다시 한번감사드립니다
    영원히 함께... 고마워요

  • 14.04.20 21:23

    아림님,이토록 신속하게 멋진 실황을 아름다운 용어로 ....
    저도 한가닥 한다고 자부해왔는데 감히 흉내도 못내겠는데요ㅋ
    하여튼 좋은 글 길이 남을 추억을 담아 주시니 그저 감사할뿐...편안한 밤되세요.

  • 작성자 14.04.21 09:10

    인간을 초월하고 자유를 비상하는 시선이신 이백 (이태백)과 함께
    "여산폭포를 바라보며 " 세월을 잊으며 달빛 아래서 노시던 csteam2807 (장로님, 형부님)께서 가당치 않으신
    말씀입니다 그 한가닥 맛좀 보게 해주셔요 .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셔요

  • 14.04.20 21:47

    아림님 !
    저는 지난달 제천 자드락길을 가지 못했어도 후기를 읽으면서
    그느낌 그 모습들이 그대로 제 머리속에 청사진이 그려졌었습니다.
    이번 지리산 둘레길에서 독수리타법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이번에 함께하지못한 트레킹 회원분들도 아림님의 후기글을 읽고 모두들 추억을 만드실거예요.
    아림님의 강건한 후기 늘~ 기대합니다.
    후기의 글에 늘 감사를 드리며 .....
    해를 거듭할수록 당당하고 화려하게 .....

  • 작성자 14.04.21 09:23

    네 고맙습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키 보드 한번 보고 모니터 또 한번 보고 띄어쓰기 받침 어순 등 저에게는 어려워요
    후기에 소요 시간이 3시간 - 3시간 30분 그래서 허리가 그런가봐요
    글자를 색으로 글자 크기 조정 그리고 일시 저장하고 좀 쉬었다 다시 불러내기등
    해당화님 저도 해를 거듭할수록 당당하고 화려하게 할수있도록...잘 가르쳐 주셔요.. 다음부터 교대 마시고
    수선화님과 함께 하셔요
    고맙습니다 Get well quickly !

  • 14.04.20 23:11

    리얼리티하고 섬세한 수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4.21 09:38

    항상 고맙습니다
    우선 질서화한 진실성, 형식의 정확성이 모자라 리얼리티라고 하기엔 과찬이십니다. 맨 먼저 오셔서 부족해도 잘 봐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무거운 곡주 한통 짊어지고 오시느라 더 넓으지시지나 않으셨는지 종류가 다르면 맛도 다 달라야 하겠지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내내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스케치 잘 이끌어 주셔요

  • 14.04.21 12:45

    향긋한 풀내음이 걷는 피로감도 덮어주고
    날씨마저 좋아서
    지리산둘레길의 제3코스는
    멋진 소나무속의 트레킹이었습니다
    더욱 빛나는 것은
    깔끔하게 하루의 여행을 정리하여 주신
    아림님의 훌륭하신 글이
    언제너 우리들의 겯에 있으니 행복을 느낌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4.22 06:26

    항상
    고맙습니다
    여러가지로 부족 합니다
    온유하신 곰자리님 (트레킹교 교장 선생님) 잘 헤아려 주시고 잘 이끌어 주셔요
    교칙 변경은 어려우시겠지만 피로 및 기분 회복제 곡주 한잔 질서 범위안에서 가능토록
    반장님 부 반장님께 말씀해 주실것을 간청 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셔요

  • 14.04.21 14:07

    좋은 글 보고 그냥 갈수 없네요 아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22 06:28

    달님께서 늘 찍사 하시느라 그토록 애를 쓰셨지만 그 멋진 모델들의 모습들 그 좋은 그림을 혼자서만
    보시렵니까 ? " 정기 트레킹 후기" 란에 올려 주셔야지요 그냥 갈수 없네요. 찍사님 뺄것 빼고 하지마시고
    모두 올려주시면 커커 한잔...

  • 14.04.23 09:48

    @아림 "정기 트레킹 후기" 란에 올려 주셔야지요 ,,,넹

  • 작성자 14.04.23 11:54

    @달님 이제 보니
    "카페 앨뱀" 란에 다 올려 놓으시고 시침이 뚝 ...... 제가 이웃에 갈줄 몰랐기에....
    그리고 모델 개인에게 까지 택배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4.04.26 14:20

    @아림 한길로 만 가십니까?
    "카페앨범"란도 방문하시와요 ㅎㅎㅎ

  • 작성자 14.04.26 15:31

    @달님 ㅎㅎㅎ
    담넘어 이웃집엔 기웃거릴려니까 ㅋㅋㅋ
    달님께선 온세상 달빛을 보내야 하니까 안방에는 못가시지만....달님께서 스케치에 계시니까 밝고 환하지요.
    찍사님께서는 이분 저분 모셔야 하니까 ㅎㅎㅎ ㅋㅋㅋ

  • 14.04.21 14:22

    직접 가진 못했지만 이렇게 소상하게 소개를 해주셔서 마치 직접 본 것인양 생생합니다.
    다음 달에는 해당화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할게요~^^

  • 작성자 14.04.21 17:07

    오셔서 고맙습니다
    장미님과 두분이서 결석 하시면 해당화님 심심해요
    물이 맑고 깨끗한 여울 (흰 여울)에 수선화 얼마나 멋져요
    (흰 여울)이 빠진 (수선화)는 외로울것 같은데 그 사연은 ....? 내내 건강 하셔요

  • 14.04.22 12:40

    어떤 분이 흰여울과 수선화가 동일 인물인지 궁금해하셔서...그래서 뺏는데 다시...

  • 작성자 14.04.23 11:46

    대상이 객관이기에
    배려 하심을 미쳐 ..........

  • 14.04.23 06:16

    늦은 시간인데도
    이렇게 찾아 뵈었습니다
    벌써 불이 꺼져 있군요
    이번엔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실을 외면해야만이
    샘 글에 빠질수가 있을터인데
    그럴 자신이 없습니다
    저만 갖는 맘은 결코 아니기에
    이런 표현 또한 송구스럽습니다만
    이 아름다운 봄날을 느껴볼 여유도
    없이 이렇게 속절없이 애태우고 있습니다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주리라"
    허나 그 견디는 시간만큼은....

    같은맘 이었을진데
    후기 이어가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날 본....
    지리산 둘레길 이름에 걸맞게 정말
    아름답더군요
    가장 예쁜 계절이었기에 더욱더
    그랬을것 입니다
    잠시 현실을 잊고 자연속에 푹 빠져있다가
    돌아온 날이였지요


  • 작성자 14.04.23 13:06


    어두움에서 빛으로
    온 세상
    골고루 아름다운 사랑을 베푸시니
    바쁘셔서.......
    언제 오시려나
    불끄진 후기 방에도 빛으로 오셨어요
    삶은
    현실이기에****

  • 14.04.23 10:31

    하루가 늦게와서 산그림자 만들어 놓고간 오지에도
    돌담속 외진곳에도 봄바람은 노오란 꽃을 피우네요
    둘레길 코스마다 사연담아 또한번의 추억을 만들어
    주시고 주막집 막걸리 한잔에 정을 추겨 삶의 여유로움을
    느껴보면서 함께라는 용어의 귀중함을 음미해 봅니다
    이런 즐거움을 주신데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 작성자 14.04.23 13:16

    정말 반갑습니다
    후기방에 이미 불이 끄져 어두워서 못 오시나 돋보기나 손전등을 미리 준비했어야 헸는데...아쉬움이 ...
    명심보감(떠날때...) 순리와 역리 (현실 외면....) 모자라지만 여쭈워 볼것도 많은데...어쩌나 했는데..
    마침 "작은 새"님께서 영상편집으로 후기방에 불을 켜 주셨기에 찾아 오셨겠지요 작은새님 덕분에.....
    가르쳐 주실것을 기대하며
    현곡 박사님 내내 건강하셔요

  • 14.04.23 15:01

    제가 지각을 많이했군요 다른일하느라 두서가없어
    죄송합니다 문득 제갈현의 말이 생각납니다
    " 하려던것이 아닌데 그렇게 되는것은 하늘의 뜻이고
    부르지도 않았는데 닥쳐오는것은 운명이다
    천명과 운명은 사람의 함으로 어쩔수없다"
    인생이란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천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선생님의 후기에서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어 주옥같은 말씀을 들려주실것을
    간곡히 바랍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릏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4.24 11:07

    감사 드립니다
    +++++를 위해
    떠날때를 알고 떠나 주는것 그 뒷 모습이 ++++( ? )
    삶의 지혜라는 데 어찌 해야 합니까 ???

  • 14.04.23 21:48

    Ultra cap song nice. Zang! !더 큰표현은 없는듯하네요....담번 트레킹땐 가방 무게를 줄여보겠네요..

  • 작성자 14.04.24 11:28

    고맙습니다
    찾아 오실줄 알고 기다렸습니다
    베낭
    무거울수록 베품이 많기에
    메는 은혜를 일깨워 감사를 배울수 있도록 해 주셔서
    금년에도 둘이서 개근상 타서 부라보 해요
    가벼우면 나눌것이 별로인데 *****
    찍사 (달님) 님 덕분으로 이제 스케치의 모델 "아이콘" 축하 드립니다
    내내 건강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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