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무드의 완성은 짧게 맨 프티 스카프 또는 길게 늘어뜨린 내로 스카프로!
1산뜻한 네이비 & 화이트 조합의 실크 스카프, 로에베. 턱시도 재킷,김서룡.
2식물 모티프로 포인트를 준 실크 스카프, 뮌. 리넨 재킷, 김서룡. 네크리스,미네타니.
3블랙 내로 스카프, 생 로랑 by 에디 슬리먼. 화이트 셔츠, 코스. 팬츠, 김서룡. 네크리스,미네타니.
4짧게 묶어 연출한 실크 스카프, 제라드 다렐. 핀 스트라이프 재킷,그레이양.
5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내로 스카프, 에르메스. 비대칭 화이트 원피스,코스.
6오리엔탈 무드의 플로럴 패턴 스카프, 포플린 셔츠, 모두구찌.
7폴카 도트 스카프, 울리치. 깊게 파인 V넥 풀오버,자라.
8클래식한 디자인의 내로 스카프, 폴 스미스. 블랙 셔츠와 팬츠, 모두김서룡.
9유니크한 오키드 패턴의 실크 스카프, 펜디. 타페타 셔츠 김서룡.
10모노그램 스카프, 루이 비통. 페이크 레더 톱,데무 박춘무.
editor 주가은 photo 이수현 model 김희선 make-up 서은영 hair 안미연 assistant 김민지 design 하주희
첫댓글 옛것이 좋은 것이여~
스카프도 추억속 70년대를 방불케하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