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네틱스(주)의 전신은 미국 시그네틱스(Signetics Corporation)가
1966년 9월 12일 설립한 한국시그네틱스(주)로,
1970년 전기적 성능시험(Electrical Testing)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1975년 5월 필립스(Phillips)가 미국 시그네틱스를 인수했습니다.
1980년 품질경영(QM)을 도입했고, 1995년 5월 거평그룹에 인수되면서
거평시그네틱스(주)로 상호를 변경했습니다.
1997년 7월 파주공장을 준공하고
1999년 1월 본사를 파주로 이전했습니다.
1998년 5월 거평그룹이 부도가 나면서 그 해 12월
기업개선약정을 체결하고 회생절차에 들어갔습니다.
1999년 1월 상호를 한국시그네틱스(주)로 바꾸었습니다
2000년 4월 한국산업은행 외 채권금융기관이 공개
입찰한 주식을 (주)영풍이 인수하면서 영풍그룹 계열로 편입됐고,
그 해 8월 기업개선작업을 조기 졸업했습니다.
2001년 이후 이어진 반도체 경기 악화와 기업개선약정에
따른 과도한 차입금 상환 도래로 인해 2003년 1월
화의개시를 신청해 6월 화의가 개시됐습니다.
2004년 4월 한국시그네틱스(주)에서 시그네틱스(주)로 상호를 변경했고,
2007년 10월 화의를 조기 졸업하면서 화의 보고의무 면제가 확정되었고
2010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습니다.
2016년 4월 기존 파주공장 옆에 제2공장을
신설하기로 결정했으며, 2018년 완공되었습니다.
시그네틱스 실적을 보면
2021년 매출액 2699억 영업이익 193억 당기순이익 170억
2022년 매출액 2876억 영업이익 89억 ,당기순이익 75억
2023년 매출액 1855억 영업이익 -150억 당순익 -154억
으로 반도체 경기가 바닥을 찍고 2024년 수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데 시그네틱스는 2024년 3분기 누계 매출이 917억 영업이익
-189억 3분기 누계 순이익 -184억으로
크게 적자를 내고 있으니 쓰레기 주식이라
주가도 775원으로 소외된 동전주가 된것입니다 .
주식 경력 3년인데 귀신이 덮어 씌이면
이런 쓰레기 개잡주에게 물려 거지되는것입니다 .
사장은 삼성전자에서 퇴임한 전문가가 해야하는데
송영희 부사장이 사장되니까 적자가 눈덩이 처럼 나는데도
월급만 챙겨가고 무늬만 영풍 그룹이지 쓰레기 주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어떤분은 이주식으로 개털되었는지 회사 앞에 가서
1인 시위한다는데 썩은 쓰레기 주식 매수한 내가 바보이지요
2800개 종목 중에 왜 하필이면 썩은 시그네틱스를
매수 했는지 크게 후회하며 부도만 나기 않기를 바랍니다
다썩어 가는 개잡주도 부도만 나지 않고 빚으로 주식하는
신용투자자가 세력에게 어느 정도 항복하면 다시 상승할것이니 희망을 잃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