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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다음 아고라 부동산 토론방
해야해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디, 또 어떻게 하면 우리 국민들 모두가 실물자산을 계속 늘려갈 수 있을까요?
먼저 어디?
고액연봉자들 조차 내집마련이 쉽지 않을 정도로 집값이 높은 서울에서도 쉽지 않은 난제인데,저출산,고령화 기조 하나만 해도 소멸 가능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낙후된 전국 지방에서야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나아가 일부에 불과하나,전용면적을 기준으로 도쿄,뉴욕의 집값 보다 더 높아져 있을 정도로 높아진 서울 일부의 집값수준 등 가격요소로 인해,
그리고 국토, 지역의 균형 발전과 낙후 된 전국 지방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으로 지역, 자산등 각종 양극화 완화, 저출산과 고령화 기조및 총인구 감소, 국민경제의 장기 저성장기조등등까지 더해 져 앞으로는 한동안 서울지방 조차 실물자산 불리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산업기반은 물론 인구,소득등 실물자산 수요여력까지 더욱 취약한 낙후된 전국 지방들은 더더욱 어렵게 되겠지요?
예를들어,최근 십년간 부산 부동산 시장은 1차 상승기에 비해 2차상승기에는 집값 오른 지역들과 주택들 수가 절반으로 줄었었는데..
부산 부동산 시장의 3차, 4차 상승기가 계속 가능 하다면 앞으로 조만간 다가 올 3차 상승기에는,
3차 상승기가 1차 상승기 보다 더 오래지속,더 많이 상승하지 않는 한, 부산 부동산 시장도 지역별 차별화는 더욱 심해 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즉,부산 조정지역 도심 6구내 역세권 혹은 대단지 혹은 신규 주택들을 제외하고 부산 대다수 지역의 집값등 실물자산이 정체되엇던 2차 상승기때 보다 더 많은 지역의 실물자산 가격이 정체,심지어 하락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부산 2차상승기를 포함하여 최근까지 오 년간 동안 실거래가 추이를 검색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겠지만,
낙후된 도시 혹은 지역 내 더 낙후 지역들로 집값이 더 많이 오르기를 바랬던,1군 건설업체의 대단지 아파트 단지로, 바나다 강, 산 등등의 조망권 까지 탁월 한 오륙도 뷰, 다대 캐슬, 하단 가락 타운 1~3단지 등등의 집값은 정체 혹은 소폭 하락한 것 같기 때문입니다.
설령 올라도 소폭의 오름세에 그쳤구요.
평지,초역세권,신축일 지라도 중소형단지 이하의 아파트,주복,오피스텔등의 주택들 조차 집값은 오르지 않았고 심지어 단지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에 관한 과제를 수행할 지라도, 국민, 지역민 개개인의 사적자치,경제적 자유는 침해 할 수도 없고 또 침해 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따라서 실물자산 투자자들은 낙후된 전국 지방들은 설령 부동산 대세상승기를 맞이해도 서울지방 보다 더 국지적,소수지역,주택만 상승할 것이며 대다수 지역,주택들의 실물자산은 소폭 오르거나 정체,심지어 빈집 급증을 동반하여 하락할 수도 있을 것임을 고려하여 투자에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쉽지않고 위험한 실물자산 투자와 관련하여..
봐 더 구체적으로, 그럼 우리국민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요?
먼저 원론적으로, 지난 십수 년간 낙후된 지방, 지역들의 개발과 지역 산업, 그리고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들에 관해 거듭 재강조 했듯..
값이 싼 주택일수록, 장차 장기,초장기적으로 인구 증가는 당연하고 지역 산업,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일수록 누구도 실패하지 않을 것이고 매 십년마다 실물자산을 최소 두 배 이상 늘려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집값 실거래가는 낙후된 지방 대다수가 수천만원대에서 4억대 이하,다수가 3억대 이하입니다.
물론 서울,경기 일부지방과 인천을 포함한 광역시,나머지 경기지역등 소수 지방과 대구 수성구, 광주 남구, 대전 서, 유성구등 극소수 지역의 전용 25평 집값은 5억 이상 심지어 십수 억도 있음니다만..
따라서 우리나라 대다수 주택의 집값은 흙수저 중장년층들은 물론 청년층들에게도 남들 놀때 일하고,남들 해외여행,고급차 아닌 저축과 대중교통등 근검절약 한다면 노년이 되기전에 언제든,충분히 자신들의 능력에 상응하여 내집마련이 가능한 금액대 입니다.
그럼에도 만성 저성장에 정부,기업의 무능과 각종 양극화 확대,심화등을 앞장서 자성하거나 비판해야 할 문재인 정부여당,참여연대,경향등 일부 시민단체와 일부 언론,그리고 자칭 전문가,폭락교 시민등 한줌의 폭락이들은 우리나라 부동산 왕거품,폭락 타령을 해 대며 스스로 지려천박,편집증을 자랑하지 못해 안달복달 하고 있을까요?
그 한 줌들은 사회악 최하류 인생들 주제에 천차만별 주택 가격과 수요계층들이 존재 하는것도 모르면서, 투기심리로 오로지 한 줌 옹이만 바라보듯 극소수 강남 집값만 바라보며 우리나라 경제를 망치는 집값 초거품,폭락은 필연 등등의 타령으로 겁대가리 상실한 채 오늘도 메저키즘, 피학대 음란증세를 작열하고 있습니다.
저질,세속탐욕에서 같아서 그런지,서잡대,서울거주가 유일 자랑거리인 일부 폭라기들은 그것도 특권,자랑이라고,서울,수도권 타령 지잡대 타령등 그들이 그토록 선망,갈망하고, 그 이면에 질시하는 대상들인 소수의 정치권력,재벌,강남 돼지등 사이비 물신교주들에 자발적 충성질로 바쁜듯 하지요?
나아가 그들의 나팔수 사회흉기 언론등 천박한 물신주의 해악들과 함께 강남 돼지, 물신 교주가 되고 싶어 안달복달 하는듯 하고 있지요?
장차 혹독한 심판등 세상은 만만한 게 아닙니다.
해야해야
다음은 보다 더 구체적으로,
여러번 되풀이 되었던 과제지만 상기한 폭라기들이 비하,저주하던,시범케이스 소지역들중 하나인 북항재개발과 부산 원도심, 대연,남천동.,그리고 준시범케이스 소지역인 촉진 3구역 등등 시민공원 촉진지구, 기타 등등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보다 높은 실물자산 투자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각각 건설,건축비만 수십조의 민간 자본이 투입되어 질,
남천,대연 도심해변 시범케이스 소지역과 또다른 도심 내 신도시급으로 도시및 주거환경이 천지 개벽될 정도로 발전 하게 될 부산 남구 우암, 감만, 문현동 등등과 부산진구 전포, 범천동을 포함한 북항 1단계 주변의 좌천, 범일, 초량, 수정동 등등의 부산 원도심 지역들.
그리고 상기한 문현금융단지를 포함한 북항재개발 1단계와 함께,
자성대 부두와 공원, 55 보급창과 CY를 포함한 부산역과 부산지역 일대, 그리고 외대 부지를 포함한 우암,감만,신감만,나아가 영도 청학,동삼지구등 북항 재개발 2단계와 3단계 지역은 각각 건설, 건축비만 수조 원의 공공자본과 수십조 원의 민간 자본이 투입될 것입니다.
어쩌면 북항 3단계에는 국비등 공공자본만 십조 넘게 투입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천문학적 자본 투입과 천지개벽적 도시, 주거환경 개선으로 인해,
워낙 낙후된 지역이기에 비록 느리게 상승하게 될 지라도,
상기 언급한한 지역들의 실물자산 가격은 각각 10 년 후, 그리고 20~30 년 후 최소 대여섯 배, 최대 열, 스무배 상승은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기타 마찬가지로 건설, 건축비만 수조의 공공자본과 수십조의 민간 자본이 투입 될,
준시범케이스 소지역인 시민공원 촉진지역과 그 주변지역들의 자산 가격도 뉴타운 일대의 수만 가구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들과 도심 철도 지하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동천, 부전천, 전포천 등등의 각종 개발 사업이 마무리 될 무렵인 향후 십 년, 혹은 십오 년 후, 최소 두, 세배, 최대 대,여섯배 상승이 가능할 것입니다.
남천, 대연 도심 해변지역과 더불어 또다른 신도시급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 주변의 대연동 재개발 2,3구역 레전드, 캐슬 아이파크를 중심으로, 대연 1구역 캐슬, 대연 4구역 푸르지오,대연 5구역 자이, 대연 6구역 푸르지오, 대연 7구역 뷰 힐스, 그리고 아직 조합설립 전의 대연 8구역 등등의 재개발과 오양 양지 재건축 힐스테이트,반도 보라 꿈에 그린 등등 부터 대연 푸르지오, 대연 로얄듀크,대연 1 재건축 뷰,현대등등의 구축들과 더불어,
도심 내 신도시급 도시, 주거환경 개선사업들의 천지개벽적 발전이 거의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대연동 내륙지방의 실물자산 가격도 빠르면 오 년, 늦어도 십 년 내 추가적으로 두, 세배 상승이 가능할 것입니다.
즉,상기한 못골 레전드를 중심으로 신도시급으로 환골탈태중인 대연동 내륙지방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 등등에 대해서는 십수 년간, 아니, 최근 몇년간만 해도 누차 강조,재강조 하였으니..
또한 십여년 후까지 상기한 도심해변 남천,대연일대와 못골 일대,그리고 대연동 내륙지역 인접의 용호 3, 감만 1, 우암, 1, 2구역, 문현 1 도시환경정비구역, 문현 3구역 재개발 등등 용호, 우암, 감만, 문현동 일대의 도시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비사업의 완성만으로도 남구를 중심으로, 남구 주변 수영구, 동구등 원도심 일부 지역들 까지 향후 십 년간 10여만 가구, 대략 30만명 내외의 인구가 증가될 예정이니..
나아가, 남구 내에서의 문현동,용당동,용호동은 물론 시범케이스 소지역인 남천,대연 인근의 광안동,민락동,
그리고 북항재개발 지역 주변과 문현 금융단지 인근의 좌천동,범일동,초량동등과 준시범 케이스 지역인 시민공원 촉진지구 1~4구역과 인근 서면 골든뷰 센터럴 파크,전포 2-1구역, 개금 이진젠시티등의 분양권 상태는 물론,
조만간 분양할 예정단지들인 연지 2구역 래미안, 전포 1-1구역 이편한세상, 가야 3구역,
나아가 관리처분 전후 단계에 있는 양정 1~3구역, 범천 1-1구역, 부암 1구역 등등, 양정, 부암, 전포동, 범천동 등등의 부산진구 까지 동시다발적으로 계속 될 각종 주택재정비 사업들까지 더하면,
북항 재개발 지역 및 남천, 대연동과 그 주변지역들은 향후 십 년을 전후하여 아파트만 20만 가구,60만명 내외까지 증가가 가능 할 것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상기에 예시한 지역들은 각종 지역산업과 인구가 폭증하는 만큼 지하철,경전철,트램,케이블카,유람선등 각종 대중교통 시설 확충도 필연적일 것이고,
무엇보다도,앞서 언급한 북항 1,2,3단계,문현금융단지등에서의 각종 지역산업들, 예를들어 요트등 선박관련,금융산업들은 물론 수영로 일대등등까지 최첨단 레져,휴양,쇼핑,문화산업등 서비스산업까지,
자본투입량과 인구 증가에 따른 장기,초장기간에 걸쳐 당해 지역들의 일자리와 지역민 소득도 장기, 초장기간 지속적으로 많이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기타등등은 누차 되풀이 되었으니, 오늘은 그 구체적,세부적인 사례들은 생략합니다.
이하,결론만 한번 더 강조합니다.
조삼모사로,
물론,부산 부동산 가격은 부산 3차상승기 후 4차상승기전까지 입주물량 폭증기에 쉬어갈 수 있겠고,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로 공급물량등 공급측 요소가 다소 왜곡되어 3차 4차상승기 구분이 필요없어 질 지 모르지만 상기에 예시한 장기, 초장기적인 상승 폭과 기간에는 대차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그 조삼모사는 단기적 투기꾼들 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어도, 1가구 1주택 장기투자,실수요자에겐 별 문제가 안 될 것입니다.
당랑거철.
상기 예시한 시범케이스 소지역들은 실물자산 투자에 있어서,
낙후된 전국 지방, 지역 부동산에 대한 일반인의 무관심과 무지, 폭라기들의 비난, 저주와 전혀 관계없이,
나아가 차기,차차기 정부여당을 포함하여 가랑잎의 개미떼들에 불과한 한시적 대의기관들의 부정적 각종 부동산 관련 정책,대책들이나 기레기등 사회 흉기들을 포함하여 부정적 여론 독점등 사마귀떼들의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수레는 가야할 길,가던 길을 계속 가게 될 것입니다.
상기에 예시된 지역들은 전국민에 균등한 기회로, 향후 십년,이십년 까지 지속적으로,보다 많이 국민의 실물자산 증가를 증명 시켜 줄 가장 유망지역들중 하나,하나들중 하나 입니다.
예를들어,
대연 2구역재개발 롯데캐슬레전드는 몇년전 부산 부동산 침체기인 2018년 말과 2013년도만 해도 감정가 이하의 매물들이 넘쳐 났었습니다.
5 년 전 그 당시, 향후 10년간 최소 세 배, 20년간 최소 다섯 배로 떼돈 번다 꽉 쥐고만 있어라고 거듭 강조했음에도..
당시 워낙 저가의 가격대라 그랬겠지만,
지금의 가격은 그 때에 비해 불과 5년만에 두,세 배 올라있는 상태죠?
심지어 평당 1000만원대에 분양했던 2014년에 비해서도 일반 분양가격 대비 2~3억이 더 올랐습니다.
앞으로 5 년 후 부산 부동산 시장 3차 상승기 정점 무렵에는,
지역산업발전,지역민 일자리, 소득은 물론 도시및 주거환경개선 조차 미미함에도 불구하고 대구 수성구, 광주 남구의 극소수 아파트들 평당 최고가가 평당 2500~3000 만원으로 문재인 정권 이후 중단기간에 두, 세배 상승했던 사례를 미루어 짐작컨데..
오로지 시장의 힘만으로 부산의 극소수, 최 요지 아파트들은 평당 3천 만원, 그 이상 까지 오를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기 예시한 지역들은 장기,초장기적으로 지역산업, 인구,일자리 증가는 물론 도시 및 주거환경이 천지개벽할 정도로 발전할 것을 고려하면 평당 3청니 아니라 평당 4천, 오천도 용납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음, 서울,강남 부동산 시장과 관련된 선배님의 글을 추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