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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항운과 연안주민의 모임
 
 
 
카페 게시글
통합 게시판 이제 총회가 딱 하루 남았습니다.
연합회 추천 0 조회 321 08.02.29 12: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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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9 13:38

    첫댓글 내일이면 총회입니다 인천시와의 협상권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는 날입니다 대토의 조건을 바꿀수 있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그전까지 무능력한 3개의 단체의 이야기는 믿지 마십시요 나중에 절대 바꿀수 없습니다 인천시와 협상력을 갖도록 내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 08.02.29 13:43

    저는 연합회가 처음 태동하게된 그싯점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을 지켜보았으며 그동안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명의 개인이 기존 조합이 해놓은 참혹한 현상을 발견하고 분연히 일어나 알리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연합회가 탄생하였던것을.. 기존의 어느 조직도 이루지 못한것을 지금의 연합회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게 꾸려가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힘을 보태야 합니다. 저의 생각 합니다.그것이 우리의 살길이라고..

  • 08.02.29 14:08

    동탄연합회에대해언급하셨으니 동탄연합회에 회원인제가 부수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동탄시범포스코에 분양을받아 대출을받으려보니 금리가 장난이 아니었던거죠 헌데동탄연합회에서 일괄적으로 은행끼리경쟁을붇여 현재 cd + 0.18 로 담보대출을받았던겁니다 현재일반시중담보대출보단 현격히 부담이적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이렇듯 함께뭉치면 인천시에서도 연합회를 협상파트너로 정중하게 대접받으며 우리에게유리한 협상을할수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아무쪼록 내일 총회때 전폭적인지지로 연합회가탄생해 우리들의 재산가치를 향상시켜주길고대합니다....

  • 08.02.29 14:48

    우리 향운 연안의 소우주님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님니다 누가 올코 누가 그러고 스스로 판단을 잘 할껌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익이가는 단체에게 나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시길....

  • 08.02.29 20:00

    내일 참석해서 미진한 힘을 더하렴니다...오늘 연합회에 봉사 하시는분 목소리을 듣고 내복바람으로나가서 이해 못하시는 옆집 할머니 충분히 설명해서 아들이 오면 만나기로 했습니다 한분한분 이해시껴 우리에 보석을 찾아야죠 ...연합회 ..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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