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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엇일까요? 애기괭이눈
몽블랑 추천 1 조회 111 23.09.11 08:0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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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1 08:45

    첫댓글 얼핏보기엔 바위턱풀 입과 비슷해보이는데 자세히 보니 다른거 같습니다.

  • 작성자 23.09.11 10:45

    글쎄요
    뭔지 초고수님 답변이 나오면 좋겠네요

  • 23.09.11 09:01

    애기괭이눈은 아닌것같아요
    제눈에는..

  • 작성자 23.09.11 10:44

    촬영조건이 까다로워 가까이 접근을 못해 다양한 부분을 담질 못해 아쉬웠어요

  • 23.09.11 10:40

    구실바위취 아닐까요?

  • 작성자 23.09.11 10:44

    구실바위취는 충북이북에서만 나는지라 이곳은 절골계곡이라 아닌듯 합니다

  • 23.09.11 12:37

    #애기괭이눈 무성지 라 하네요

  • 작성자 23.09.12 04:50

    제가 생각한 모습입니다
    바위틈속에 뿌리를 내렸지만 수분을 바위틈에서 흡수하며 줄기를 뻗어 나가며 자란듯 합니다
    사진을 확대해보니 뻗어나가는 줄기가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래는 애기괭이눈 무성지 & (선괭이눈 -> 가지털괭이눈) 무성지 게시글입니다
    제가 지난해 6월에 올린 글입니다
    https://cafe.daum.net/youflowerslove/2RLz/29742

  • 23.09.12 02:44

    애기괭이눈 맞고요..
    지난 6월의 아이들은 애기~와 가지털~의 무성지입니다.
    선~의 무성지는 잎이 엄청나게 크고 두터워서.. 다른 종류와는 구별이 쉬운 편입니다.

  • 작성자 23.09.12 06:12

    아~그 당시 사진이 선괭이눈이 아니고 가지털괭이눈의 무성지였군요
    가만 생각해보니 선괭이눈은 줄기에 털이 없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확인 감사합니다 얼른 수정하겠습니다

  • 23.09.12 15:17

    이 사진 참 멋집니다.
    애기괭이눈이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참 다릅니다...ㅎㅎ

  • 작성자 23.09.12 16:11

    저도 수년전 대구 팔공산으로 나나벌이난초 담으러 갔다가 개울가에 위 모습의 아이들이 있어서 문의했더니 산유님이 애기괭이눈 무성지라고 하시더군요
    그후로 개화시기가 한참 지난후 계곡가장자리등을 가다보면 이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 23.09.15 07:46

    아이고 작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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