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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카페 게시글
역사게시판 유럽 [1936~1939]수줍은 괴벨스의 두근두근 메모리얼~♡
강희제 추천 0 조회 1,583 11.10.26 10:5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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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6 14:50

    첫댓글 히틀러를 위한 삶을 산 1인. 괴벨스는 꼭 "1등이 될수 없다면 1등이 될 사람 옆에 서리라."라는 생각을 갖고있었던듯...

  • 11.11.01 23:40

    괴벨스 보다 더 한 인간이 루돌프 헤스였습니다. 괴벨스는 끝까지 히틀러의 후임이 될 수 없었던 반면에 "누군가의 손에 놓여진 밀랍인형이 된다는 느낌을 사랑했다"고 할 정도로 꼭두각시였던 헤스는 일찌감치 총통대리를 맡았지요. 물론 미쳐서라고 밖엔 볼 수 없는 영국 탈주(?)이후 국적이 되지만...

  • 11.11.02 15:34

    ㅋ 탈주..ㅋ

  • 11.10.26 18:42

    앞부분읽다가 게이물인 줄 알았음....

  • 11.11.02 15:35

    저도.ㅋ

  • 11.10.27 17:33

    두껍지만 꽤 재미있게 읽은 괴벨스 평전이었지요. 심리학 책인듯한 제목과 너무 동떨어진 내용이라 그렇지;

  • 11.10.28 00:24

    롬멜도 충신입니다.

  • 11.10.31 16:35

    롬멜이 충신이라고 보기에는 군인으로써의 사명감을 가지신 분이죠...
    히틀러보단 독일이란 모국의 충신이죠...

  • 11.11.01 23:46

    롬멜은 나찌맞고요, 사명감보다는 개인의 영달에 목숨 건 인간 맞고요, 사단장(전술) 이상의 자리(전략)에 오를 능력이 없었던 인간 맞고요, 아프리카 전선은 롬멜의 영광 하나를 위해 전력을 말아드신 블랙홀 맞습니다.
    http://panzerkatz.egloos.com/1386321

  • 11.11.06 21:13

    애당초 지키라했는대 선빵한게 잘못인지....

  • 11.11.02 20:03

    첫 사진 보고 드는 생각 '역시 선전가는 혀도 두 개'

  • 11.11.02 20:38

    오 정말 그렇게 보이도록 찍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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