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태국- 싱가폴-유럽 일정을 계획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던 충전기를 사용해야 하는데..전압을 몰라서요. 먼저 갔다오신분..각국의 전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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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싱가폴에서 가봐야 할곳, 유럽에서 가봐야 할 곳, 먹어봐야 할 음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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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태국은 공해가 그렇게 심하다는데,,,옷이 금방 더러워지는 정도 인가요? 얇은 면류, 밝은색일때.... 그리고 날씨상 하루만에 빨래가 잘 마르나요?? 실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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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더 싱가폴의 현재 날씨는 어떤가요? 여름인가요? 겨울인가여? 아무런 지식이 없습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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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은 북반구니 절기상 겨울에 속하겠지요. 날씨는 가이드북 참조하세요. 가이드북에 나와 있는 내용은 가이드북 참조. 옷은 탈수하면 금방 마릅니다. 탈수기 없으면 꽉 짜서 마른 수건과 돌돌말아 꽉꽉 밟아서 털어 말리면 하루만에 마릅니다. 하얀 와이셔츠는 목에 금방 때가 탑니다. 칼라셔츠 이용해 주시구요.
첫댓글 태국이 공해가 심해도 옷이 금방 더러워지는 정도는 아닙니다...옷은 잘 마르는 편입니다...전압은 220볼트고요...태국에서 꼭바보야 할곳은 너무 많아서리...방콕과 근교...북쪽의 치앙마이나 치앙라이쪽...남쪽의 푸켓과 피피섬이나 싸무이섬...파타야쪽...등등입니다...
싱가폴은 북반구니 절기상 겨울에 속하겠지요. 날씨는 가이드북 참조하세요. 가이드북에 나와 있는 내용은 가이드북 참조. 옷은 탈수하면 금방 마릅니다. 탈수기 없으면 꽉 짜서 마른 수건과 돌돌말아 꽉꽉 밟아서 털어 말리면 하루만에 마릅니다. 하얀 와이셔츠는 목에 금방 때가 탑니다. 칼라셔츠 이용해 주시구요.
유럽은 콘센트모양이 아예 다르더군요 구멍이 3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