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힌민국 올라이딩 홈페이지 매니저 햄릿입니다.
http://cafe.naver.com/kfro.cafe
이게 제가 운영하느 올라이딩 커뮤니티가 아니고 홈페이지입니다.
제 홈펭이지 클릭해서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홈페이지로 관리 할려고
가입신청을 안받고 있습니다.
그냥 홈페이지니깐 커뮤니티로 오해하지 마세요.

사진속에 나와 있는건 올라이딩을 하는 시설 네델란드의 플로우라이더 전용파크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http://blog.naver.com/jedi88/10040193544
플로우라이더 생산업체 웨이브록에선 만든 플로우라이더 홍보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 올라이딩 스포츠가 뭔지 정확히 아실수 있을겁니다.

전 세계에 있는 플로우라이더 현황입니다.
유럽 배낭 여행을 하면서 제가 좀 유럽에 있는 플로우라이더에서 올라이딩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http://www.waveloch.com/global-destinations
이 사이트 지구본에 유럽의 플로우라이더 위치가 나오거든요!
바로 이곳을 저의가 찾아서 돌아 볼생각입니다.
돈은 철저하게 따로 공용비로 돈을 걷어서 사용하고 그런거 없습니다.
밥먹을때도 더치패이고 잘때 한방을 잡으면 방값을 그 자리에서 반반씩 나눌겁니다.
단돈 일달러도 공통 여행경비라고 걷지 않으니깐 이 점은 걱정 안해도 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놀구 있어서 님들만 준비가 되면 언제든지 떠날수 있으니
날짜와 시간은 님들이 정하면 됩니다.
일단 유럽 여행하면서 여자들이랑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남자분들은 걱정하지 마십시요.
올라이딩은 수영복입고 하는 스포츠입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던간에 여성 라이더들의 몸매는 좋은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올라이딩을 하는 라이더가 전 세계에 몇만명 없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의 라이더들은 서로 만나면 국적과 인종과 상관없이 굉장히 반가워해주고
먼저와서 말도 걸고 그럴겁니다.
단 라이더가 아니면 배타적입니다.
왜냐면 라이더가 아닌 일반인들 와서 올라이딩하면 줄 길어지고 그러면
본인들이 조금만 올라이딩 하니깐 매우 싫어합니다.
라이더라고 할 정도의 실력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야지 좋아합니다.
저하고 같이가면 제 옆에 있는것만으로 그냥 라이더가 될수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에서 올라이딩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고
빨간색 보드숏을 입고 다녀서 그 스타일 또한 매우 특이한 대한민국 라이더 햄릿입니다.
방수mp3도 끼고 다니면서 음악 들으면서 올라이딩 합니다.
그리고 저밖에 할주아는 올라이딩 기술도 한두개 있습니다.
쉽게 볼수 없는 동양인이 제가
빨간색 보드숏입고 이상한 기술 몇개 보여주면
그 나라 사람들 분명히 먼저와서 말 걸겁니다.
그중에는 여성라이더도 있을겁니다.
제가 영어를 못하니깐 그때 님들이 제 말을 통역해주면서 좋은 인연을 만들면됩니다.
여자들도 영어만 잘하면 동행해도 괜찮습니다.
저야 뭐 그 나라의 올라이딩 문화를 알려고 가는거지 여자 만나러 가는게 아니거든
저는 굳이 루트랑 날짜를 잡아서 오늘은 파리 오늘은 런던 이렇게 여행하고 싶지 않습니다.
계획이란건 원래 변경하라고 있는겁니다.
파리의 에펠탑 사진으로도 얼마든지 볼수 있는데 뭐하러 굳이 가서 보고
사진한장 찍고오고 이럴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처음에는 한 여섯나라 올라이딩 시설을 갈려고 했다가
한곳이 좋으면 거기서 오래 머물고 세나라만 돌고 올수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나라의 건물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알고 오는게
좋은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그 나라 사람들과 대화를 해야 하는데요.
제가 올라이딩 하면 분명히 먼저와서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 볼텐데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대화를 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동행을 구합니다.
단 여행경비는 좀 많이 들겁니다.
싱가폴의 플로우라이더 입장료가 시간당 삼십달러입니다.
이렇게 비싸면 하루만 거기서 올라이딩 하고 다음장소로 이동하면 됩니다.
물론 그 나라의 수도나 박물관도 보고 올겁니다.
주된 여행의 루트는 유럽의 플로우라이더를 돌아 다니면서
그 나라 사람들과 대화도 좀하고 올라이딩도 좀 즐기고 그럴겁니다.
그러면서 저하고 같이 동행한분한테 올라이딩 기술 가르켜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올라이딩 하면 한시간에 삼분하고 그럽니다.
저한테 개인 교습을 받고 그 나라에서 한 이틀 정도만 황제라이딩 하고 와도
그분의 실력은 한국에서 올라이딩한 라이더들이 일년이 되어서야 하는 기술들을
충분히 익히고 돌아올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서서 타는게 플로우보드인데요.
대한민국에서 플로우보드 제대로 탈수 있는 사람들은 저를 포함해서 삼십명입니다.
여러분들이 저한테 기술 배우면 그 삼십명중에 한명이 되는겁니다.
http://blog.naver.com/jedi88/10049027081
중국 심천에 있는 올라이딩 시설 플로우라이더입니다
http://www.octeast.com/
중굼 심천에 플로우라이더 주소입니다.
혹시라도 본인이 올라이딩을 잘못해서 못하면 창피할것 같아서
저하고 같이 가기 싫은 분들은
저하고 중국가서 한 일주일 전지훈련 하고 유럽으로 가면됩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지금 중굼의 심천 워터파크 플로우라이더 이용료가
일박이일 백오십원 우리돈 이만천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성수기때도 줄이 가장 길때가 7명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비성기니깐 다섯명이하일겁니다.
한국에서는 일단 플로우보드를 탈수 있는곳이 겨울에 없고
지금 상록에서는 한시간 영업 한시간 휴식해서 여기서는
일주일안에 실력 업그레이드 시키기가 어렵고 중국가면 금방 업그레이드됩니다.
왜 여러분들이 열심히 올라이딩 하고 싶어도 열심히 올라이딩 할수 있는곳이 없습니다.
지금 여행사를 통해서 갈려고 이야기 중입니다.
당연히 여행사를 통해서 가는거니깐 돈은 더치패이겠지요!
아무튼 이렇게 올라이딩투어 유럽배낭 여행을 할려고 하는데
제가 여행을 많이 다니지 않아서 여행에 관해서도 잘 모르고
영어도 잘못해서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줄수 있는 분이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환영합니다.
돈은 철저하게 더치패이를 하니깐 걱정하지 마십시요!
아무튼 이 부분은 걱정하시지 마시고요.
저와 함께 하실 분들은
햄릿 연락처 : 011 - 9872 -7270
햄릿 이메일 주소 : hamlet21@paran.com
햄릿 메신저 : sround77@nate.com
편하신걸로 연락주세요.
네이트온은 귀찮아서 되도록이면 켜놓지 않으니깐
휴대폰이나 메일로 연락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