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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살아가는 이야기(4편)
세레나데인 추천 0 조회 625 24.04.24 21: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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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7 11:33

    첫댓글 흥미진진이네요 ^^;;
    다음편도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24.04.25 23:18

    두메님은 사진도 잘찍으시고 멋지신데 소소한 글 기다려지신다니 힘이 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04.25 21:02

    그 시절은
    남의 아들을 혁대로 패도 안 잡혀가는 시절 ㅎㅎ
    우린 그런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 입니다

  • 작성자 24.04.25 23:19

    그시절이 그리워요! 사람의 매라고 이름짓고 훈육의 가르침이라고 이름짓던 그시절
    순수한 시대였던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24.04.26 06:56


    자초지종 안물어 보시고
    혁대로~~~
    너무 하셨군요.
    내 딸만 귀하신 줄~~

  • 작성자 24.04.26 16:11

    그러게요 ㅜㅜ 편지내용만 보고
    생각해보면 그때 아빠나이도 많은 나이가 아니니
    판단이 흐리셨을 수도 있던거 같아요

    답글 감사합니다

  • 24.04.27 11:13

    집까지 찾아온 용감한 청년은
    훗날 금쪽같이 아끼며
    사랑하는 딸의 사위가
    되었을듯..
    제가 너무 나갔나요 ㅎ

  • 작성자 24.04.27 11:24

    그랬으면좋았을텐데
    그땐저도넘순진하고
    아빠무서웠고

    그친구도 못만나게해서

    이름도 안물어보고
    혹시 그분도 추억의 매생각하여
    법조계에 있지않았을까 ㅎㅎ
    후회해봅니다

  • 작성자 24.04.27 11:26

    @세레나데인 첫사랑도 아닌그일이
    이렇토록 아빠와 엮어지며
    추억을 되뇌이게 하네요

  • 24.04.28 08:23

    흥미진진하네요

  • 작성자 24.04.28 19:27

    답글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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