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고혈압과 당뇨에 효과
고혈압과 당뇨 이런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건강은 바로‘홍삼’이다.
홍삼에는 혈압과 혈당수치를 낮추어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성분이 풍부해 고혈압과 당뇨 개선에 효과를 발휘한다. 이미 수차례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과를 확인했다.
홍삼과 당뇨에 대해서는 홍콩 폴리텍대학교 생명의학부 아이리스 벤지 교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확인이 됐다. 연구팀은 당뇨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위약을 투여, 다른 한 그룹에는 홍삼을 투여한 뒤 각 그룹의 인슐린 저항 수치를 관찰했다. 실험결과 위약을 복용한 그룹의 인슐린저항성은 7.4에서 6.5로 큰 변화가 없었지만 홍삼을 복용한 그룹은 그 수치가 4.1까지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홍삼과 고혈압에 대해서는 차의과대학교 가정의학과 정동혁교수팀의 연구를 통해 확인이 됐다. 연구팀은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2주간 홍삼분말을 복용한 결과 실험 참가자의 혈압이 최대 24%나 떨어졌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17%나 낮아진 것을 확인했다.
이렇듯 고혈압과 당뇨에도 홍삼이 좋다는 효능이 알려져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홍삼제품은 복용법과 성분함량, 가격 등 차이가 있어 홍삼을 구매할 때 비교해 구매해야 한다.
특히 홍삼 성분 중 ‘진세노사이드’함량을 봐야하는데 홍삼 에너지음료 엘크로 관계자는 “진세노사이드 함량에 따라 홍삼제품 섭취효과도 다르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 재품을 고르는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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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먹을 때 꼭 확인해야 할 5가지
면역력을 증진 건강식품의 베스트셀러는 단연 홍삼이 꼽힌다. 홍삼의 효능은 공식적으로 면역력 증가, 피로 회복,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력 억제를 통한 혈액순환 개선, 항산화 등 5가지로 정하고 있는데, 이 기능을 발휘하는 성분이 바로 진세노사이드 Rg1 + Rb1이다.
홍삼은 열이 많은 사람들은 잘 맞지 않는다고 알려졌는데, 잘 맞는 사람이라도 제품을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한다. 홍삼 제품을 먹을 때 확인해야 할 사항을 알아본다.
◆ 홍삼 먹을 때 확인해야 할 5가지
홍삼
1. 홍삼 제품 or 건강기능식품?
홍삼 제품은 순수하게 홍삼으로만 만들어진 제품이 가장 효능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은 홍삼과 다른 성분을 섞은 것으로 순수 홍삼 제품보다는 못하며, 홍삼엑기스는 제품 유형이 홍삼음료인 경우도 있다. 액상차나 캔디류 제품은 효능이 거의 없다.
2. 사포닌 함량은 얼마인지?
사포닌 함량은 ‘진세노사이드 Rg1 + Rb1의 합’으로 표기한다. ‘진노사이드 Rg1 + Rb1 OOmg’에서 OO 숫자가 높을수록 사포닌 함량이 많다. 식약처가 권장하는 진세노사이드 하루 섭취량은 3~80mg이다.
3. 고형분 함량은 얼마인지?
홍삼의 고형분 함량은 홍삼농축액 중 ‘진짜 홍삼가루의 비중’을 나타내는 것으로, 고형분 함량이 높을수록 홍삼 본연의 유효성분 함량이 높다. 만약 홍삼농축액 중 고형분 60%은 40%는 수분이라는 뜻이다. 즉 홍삼농축액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과 고형분 함량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4. 홍삼근과 홍미삼 비율은?
홍삼은 몸통과 뿌리의 성분과 효능이 다른데, 몸통은 비사포닌 활성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뿌리는 조사포닌을 많이 함유한다. 홍삼의 효능을 제대로 보려면 몸통과 뿌리를 동시에 섭취하는 것이 좋고 실제 홍삼의 가장 좋은 비율은 홍삼근 70%, 홍미삼 30%이다. 또한, 홍삼은 ‘6년근’이 각종 성분이 가장 풍부한 시기라 제품의 원료명에 ‘6년근’이 표기되어 있다면 더욱 좋다.
5. 합성착향료 등의 첨가물은 없는지?
홍삼에 들어가 있는 식품첨가물은 ‘캐러멜 색소’, ‘구아검’, 합성착향료’, ‘산탄검’, 젤란검’, 펙틴’, ‘구연산’, ‘자몽종자추출물’, ‘타우린’ 등이 있다. 유화제인 산탄검, 구아검, 젤라검이나 대표적 유해물질인 합성착향료, 발암물질로 의심되는 캐러멜색소 등은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