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과 WHO 로고
오늘은
음력으로 1월2일
을사년(乙巳年)의 하루가 지난
시발 점으로
청사 푸른뱀의 해 입니다
뱀은 십이지지
동물 가운데서도
가장 지략이 뛰어나고
권모 술수에 능한
척추 동물로 여깁니다
역학적 개념으로
뱀날에 태어난 사람은
화려함을 좋아하고
단정한 몸차림에
빨리 사귀나
금방 싫증을 내고
화나면 욱하나
뒤끝은 없는 편이며
겉은 차거우나
속은 더워 이중성의
성격을 지닌다고 합니다
신체 특징 으로는
덧니가 나지요
뱀이 나오는
태몽을 꾸면
지혜로운 아이가
태어 난다고 했고요
겨울 잠을 자고
봄에 다시 나타나는
습성과 몇 번이고
허물을 벗는 모습 때문에
새로운 생명과
재생의 상징으로도 여겨졌습니다
성경의
에덴동산 에서는
유혹의 동물로 나오기에
교계 에서는 사탄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얼마전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던
코로나 사태때
언론에 가장 많이
등장했던 매체가
WHO(세계보건기구)
이었습니다
WHO나
각국 의사협회
마크(로고)를 보면
뱀과 지팡이가 나옵니다
많은 동물 중에서도
혐오스러운 뱀을
의료기관의 상징물로
삼았을까하고
의아스럽게 여기게 되는데
그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치유와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
(Asclepius)로 부터 시작됩니다
아스클레피오스 는
실력이 너무 뛰어난 나머지
죽은 사람도 살리는
경지까지 이르게 됩니다
하루는 제우스의
번개를 맞고 죽은
클라우코스를 치료하던 중에
갑자기 뱀 한마리가
들어 왔다고 합니다
이에 깜짝 놀란
아스클레피오스가
가지고 있던 지팡이로
그 뱀을 때려 죽였는데
또 뱀 한마리가 약초를 입에 물고 들어와
죽은 뱀의
주둥이에 올려 놓자
죽은 뱀이 다시
살아 났다고 합니다
이에 놀란
아스클레피오스 가
죽은 클라우코스 의
입 위에
그 약초를 올려 놓자
죽은 클라우코스도
역시 살아 났다고 합니다
그 후
아스클레피오스 는
존경의 의미로
자신이 가지고 다니던
지팡이에 휘감긴 뱀을
자신의 상징으로 삼아서 숭배하다가
현대 에서도
그것을 계승하여
WHO나 각국
의사협회 의 로고로
사용하고있습니다
뱀과 지팡이가
결합된 상징은
의학 건강증진 의
가치를 나타내며
보건과 생명 치유의
역할을 전 세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2025년 올해 을사년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좋은 일만 생기는
보람찬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인께서 보내준글임
수집자료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