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가죽 띠와 가죽 끈과 밧줄을 굴레와 함께 잘라 버리고, 빗장을 들어올린 분, 깨달은 분,
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623
욕설, 매질, 포박을 성냄이 없이 참아내고,
인내력이 강하고, 이 강함을 군대로 갖고 있는 사람,
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624
성냄이 없고, 의무를 다하고, 계행을 지키고, 욕망에서 벗어 나고, 절재된, 최후의 몸을 가진 사람, 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주석
주석서에 의하면 가죽 띠는 증오, 가죽 끈은 갈애, 밧줄은 잘못된 견해, 빗장은 어리석음을 비유한다.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622*
가죽 띠와 가죽 끈과
밧줄을 굴레와 함께
잘라 버리고, 빗장을
들어올린 분,깨달은
분,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623
욕설,매질,포박을 성
냄이 없이 참아내고,
인내력이 강하고,이
강함을 군대로 갖고
있는 사람,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624
생냄이 없고,의무를
다하고,계행을 지키고, 욕망에서 벗어나고, 절재된,최
후의 몸을 가진 사람, 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삼보에 귀의합니다
622
가죽 띠와 가죽 끈과 밧줄을 굴레와 함께 잘라 버리고, 빗장을 들어올린 분, 깨달은 분, 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623
욕설, 매질, 포박을 성냄이 없이 참아내고, 인내력이 강하고, 이 강함을 군대로 갖고 있는 사람, 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624
성냄이 없고, 의무를 다하고, 계행을 지키고, 욕망에서 벗어나고 절재된, 최후의 몸을 가진 사람, 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숫타니파타> 3장 9 와셋타의 경
622
가죽 띠와 가죽 끈과 밧줄을 굴레와 함께 잘라 버리고,
빗장을 들어올린 분, 깨달은 분,
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623
욕설, 매질, 포박을 성냄이 없이 참아내고,
인내력이 강하고, 이 강함을 군대로 갖고 있는 사람,
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624
성냄이 업고, 의무를 다하고, 계행을 지키고,
욕망에서 벗어 나고, 절제된, 최후의 몸을 가진 사람,
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_((()))_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622 가죽 띠와 가죽 끈과 밧줄을 굴레와 함께 잘라 버리고, 빗장을 들어올린 분, 깨달은 분,
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623 욕설, 매질, 포박을 성냄이 없이 참아내고, 인내력이 강하고, 이 강함을 군대로 갖고 있는 사람,
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624 성냄이 없고, 의무를 다하고, 계행을 지키고, 욕망에서 벗어 나고, 절재된, 최후의 몸을 가진 사람,
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 3장 9 와셋타의 경
622
가죽 띠와 가죽 끈과 밧줄을 굴레와 함께 잘라 버리고,
빗장을 들어올린 분, 깨달은 분,
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623
욕설, 매질, 포박을 성냄이 없이 참아내고,
인내력이 강하고, 이 강함을 군대로 갖고 있는 사람.
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624
성냄이 없고, 의무를 다하고, 계행을 지키고,
욕망에서 벗어나고, 절재된, 최후의 몸을 가진 사람.
그를 나는 브라흐민이라 부르오.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숫타니파타》3 장 9 와셋타의 경(23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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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티와가죽끈과밧줄을글레와함께잘라버리고빗장을들어올린분.깨달은분.그를나는브라흐민이라부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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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매질.포박을성냄없이참아내고
인내력이강하고.이강함을군대로갖고있는사람.
그를브라흐민이라부르오
624
성냄이없고.의무를다하고.계행을지키고.욕망에서벗어나고
절재된.최후의몸을가진사람.그를나는 브라흐민이라부르오
*주석주석서에의하면
가죽띠는증오
가죽끈은 갈애
밧줄은. 잘못돈견해
빗장,어리섞음을비유한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나무아미타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