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글쓴이ㅡ태양은 가득히 조회 75401 등록일 2018-01-03 0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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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해운대 우동의 중소형 신축 단지들 중 하나인 마린시티 자이의 33평 최고 가격은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권의 희소가치로 인해, 빠르면 2020년 전후, 늦어도 2021년 경이면 10억, 만약 서울 지방 집값이 쉬어가지 않고 계속 간다면 버블 가격인 15억 원, 그 이상을 돌파하게 될 것이지만 거품 가격은 용인 될 수 없을 것이다.
마린시티 자이의 10억 원 대 돌파는 인근 해운대 중동 캐슬, 비스타, 푸르지오, 리인 뷰 등 중소형 새 아파트들은 물론, 엘시티, 마린시티 아이파크, 마린시티 더제니스, 트럼프 월드센텀, 대우, 경남 마리나, 센텀파크 등등의 헌 아파트들의 가격 상승을 자극, 촉진하게 되겠지?
커튼 월 룩, 입면 분할 이중창 등으로 주거 단지가 한두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삼익 타워 자이, 대연 비치 푸르지오가 재정비되어 입주할 무렵인 2023년경, 워터 프런트, 바다, 비치 영구 조망권의 삼익 타워, 대연 비치의 33평 최고 가격은 12~15억 원, 그 이상의 돌파도 가능하고 또 용인 가능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서울 아파트 가격이 버블을 계속 키울 정도로 2020년 이후에도 계속 상승한다면 20억 원 이상도 가능하겠지?
십 년 후 2028년을 전후하여 삼익비치 그랑자이가 재정비 후 입주할 무렵이면, 마찬가지로 바다, 비치 영구 조망권과 워터 프런트를 모두 구비한 삼익 비치 33평 최고가는 20~30억 원, 그 이상도 가능하고 용인 될 것이다. 그 20~30억 원은 유사한 입지와 조건의 홍콩, 싱가포르, 상해, 동경, 런던, 뉴욕 등의 가격에 비해 현재 1/2~1/3, 십 년 후 1/3~1/4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1/2의 가격인 40~50억 대도 용인하지 못할 가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5년, 10년 후 삼익 비치, 삼익 타워, 대연 비치의 가격 상승은 그 인근 용호동 W, 남천 2구역 포스코, 남천 어울림, 광안 재건축, 재개발 광안 자이, 광안 SK 뷰, 에일린의뜰, 민락 오션 테라스, 대연 캐슬 레전드, 대연 뷰 힐스, 대연 자이, 대연 푸르지오 파크, 대연 오양양지, 대연 반도 등의 재건축과
대연 3, 4, 8 구역 재개발 등등의 새 아파트들은 물론, 인근 대연 혁신 힐스테이트, 대연 캐슬, 대연 푸르지오, 대연 로얄 듀크, 남천 하늘채, 민락 센텀 포레, 비스타, 용호 자이, 용호 메트로시티, 용호 SK 뷰 등등의 헌 아파트들의 가격 상승을 자극, 촉진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렇게 자극, 촉진된 상기한 아파트들은 동심원적 파급 효과로, 부산은 물론 전국에서도 대표적 낙후지역, 달동네로 소문난, 북항 재개발과 문현 금융단지, 부산역과 부산진역 재개발 인근의 영도, 동구, 감만, 우암, 문현 등 부산 원도심 지역의 집값 상승을 크게 자극, 촉진하게 될 것이다.
비록 북항 재개발 3단계 완공으로 북항 지역이 해운대, 광안, 송도 비치 등과 더불어 세계 최고의 미항이 되기까지 보다 오랜 기간 인내해야 할 것이지만, 아쉬운 대로, 북항 재개발 1, 2 단계와 낙후된 원도심의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이가 완성될 무렵인 10~15년 후가 되면, 대단지 감만 1, 우암 1, 2구역, 문현 1, 3구역 등을 중심으로, 남구 우암동, 감만동은 낙후 오지 지역의 대명사에서 고급 주택 지역으로 환골탈태 될 것이다.
재개발 사업이 연기되지 않는다면, 현재, 33평을 기준으로, 평 당 천만 원 대의 일반 분양가, 3억 대로 예상하고 있는 감만 1, 우암 1, 2구역의 북항과 오션 영구 조망권을 가진 33평의 최고 가격은 10~15년 후 10~15억 대도 가능하고 또 용인 될 것이다. 북항 재개발 3단계가 완성된 20~30년 후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최고 주거 지역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니, 그때의 예상 가격은 각자의 상상에 맡긴다.
또한, 10~15년 후, 북항 재개발 2단계 내 주거 단지인 부산항 시티, 그리고 좌천, 범일 하버시티, 이편한세상 부산항, 휴포레 부산진역, 초량 베스티움, 레우스 센터럴 베이, 영도 봉래 에일린의 뜰, 동삼 오션시티 푸르지오, 문현 오션 파라곤 등등, 현재 33평 최고가를 기준으로 3~4억 대에 불과한데도 미분양 가구 수가 있는 아파트 단지들을 포함하여 원도심 지역 아파트들의 33평 가격이 언제면 10억 원, 그 이상의 돌파가 가능할까 등 각자 10~15년 후 원도심 지역 아파트들의 예상 가격도 각자 상상해 보거라.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2월, 2022년 2월, 2021년 2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2월 11일 부동산 단신 4.
입주물량 폭탄에 격차 줄어든 강남·강북 전셋값...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2일 12억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돼, 작년 6월 최고가 22억원과 비교해 반년 만에 반토막 가깝게 떨어졌다. 동작구 흑석동 흑석한강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2021년 10월 최고가 11억5000만원에서 지난달 12일 5억7000만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흑석리버파크자이 전용면적 84㎡도 전셋값 호가도 한때 10억원에 육박했지만 최근 5억5000만원까지 하락했다.
이달 강남구 개포동에서 3375가구 규모의 '개포프레지던스자이'를 시작으로, 오는 5월 강남구 '대치푸르지오써밋'(489가구), 6월 서초구 '르엘 신반포 파크애비뉴'(339가구), 8월 서초구 '래미안 반포 원베일리'(2990가구) 등의 입주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 강남3구에서만 올해 1만 가구 가까운 새 아파트 입주가 이뤄진다
전셋값 폭등때 '4년 계약' 해 "4억 빠져도 취소 못해" 한탄...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9510가구) 전용 84㎡ 전세는 2021년 9월 10억원에 거래됐지만 지난달에는 6억6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1073세대) 전용 84㎡ 전세는 021년 10월 14억5000만원에 거래됐지만, 최근 등록된 매물 가격은 7억원까지 내려왔다.
조합원 매물…'분양가 > 입주권' 단지 속출...분양가 11억9800만원의 경기 광명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전용면적 114㎡ 조합원 입주권이 이달 초 12억원에 거래됐다. 경기 부천시 부천일루미스테이트 전용 59㎡ 입주권도 지난달 분양가보다 123만원 싼 4억7800만원에 거래됐다. 수원시 인계동 수원 센트럴아이파크자이도 지난달 59㎡ 입주권(4억9500억원) 역시 분양권(5억1000만원)보다 1500만원 싸게 거래됐다.
분양가가 5억 8500만원인 경기도 시흥시 우승한내들퍼스트파크 전용 84㎡ 입주권도 4억 5900만 원에 거해됐다. 한편,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면적 84㎡는 2021년 8월 18억원에 최고가로 거래된 후 지난해 12월 거래가 취소됐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전용 84㎡도 15억3000만원 신고가 후 1년 지나 거래를 취소했다. 영등포구 여의도 미성아파트는 1차 감정가 대비 83%인 15억7799만 원에 매각되었다.
2022년 2월 11일 부동산 단신 4.
속출하는 줍줍 분양... 인천 부평4구역 재개발 ‘부평역 해링턴 플레이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리버리치’, 경기 평택시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신영지웰 운정신도시’, 경기 안성시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경기 오산시 ‘오산라온프라이빗스위트’ 등이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전남 무안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15.08대 1,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도 평균 13.01대 1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서울 용산구 원효로 ‘용산 원효 루미니, 동대문구 용두동 ‘힐스테이트 청량 메트로블, 관악구 신림동 ‘센트레빌335’, 경기도 광주시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 양주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수원시 '수원역 푸르지오 더 스마트', 평택시 평택 지제역 엘리아츠’, 대구시 달서구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를 분양한다. 리츠는 김포마송B-2BL(브랜드명: 이편한세상 김포어반베뉴)와 고양지축B-5BL에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을 개발 및 분양한다.
특화설계가 반영된 파주시 ‘GTX운정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용인시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평택시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 등의 단지들은 청약시장에서도 인기다. 경기도 양주시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대전시 서구 ‘대전 호반써밋 그랜드 센트럴’을 분양하고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 럭스 오션 SK뷰'는 청약을 완료했다.
청량리·송도·평택 분양 '봇물'…동대문구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용두1구역 3지구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인천 송도국제도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화양지구 7-1블록 ‘평택 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 경기 광주시 '두산위브 광주 센트럴파크', 경기 오산시 오산세교 한양수자인, 경기 파주 운정3지구 '신영지웰 운정신도시'를 분양한다.
2021년 2월 11일 부동산 단신 4.
지금 집 사면 안되는 5가지 이유...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매매·전세가 상승률 줄고 강남 아파트, 매물 쌓이는데다 경매시장 '과열'. 2019년때 제외하고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2000건 이하로 떨어진 적은 서울 집값이 최점때인 2012년과 2013년에 한번씩 뿐이다. 종부세등 세금에다 신용대출 금리 상승과 함께 주택담보대출금리도 오르고 있다. 강남구는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외 집값 상승률이 약화되고 있다.
실거래가도 은마는 전용면적 82.51㎡가 지난 1월9일에 24억8100만원에서 최근인 20일에는 약간 떨어진 23억원으로 거래가 됐고 잠실주공5단지 역시 매물이 현재 많이 나와 있는데 호가가 최고 27억원까지 나와 있으며 새 아파트인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는 1월에 2건밖에 거래가 안됐기 때문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 동아아파트 85㎡(25.7평, 전용면적 기준)는 2010년 7월 8억2000만 원에서 2020년 7월 21억 9000만 원으로 1.7배 올랐다.
“개포주공은 1000만원, 목동 아파트는 미분양 나서 할인 분양했다. 개포주공은 13평이 30억원 됐는데 그런 게 진짜 로또아파트 아닌가. 누가 더 불로소득이냐. 문재인 정부는 반값 아파트 하나도 안 지었다. 6~7년간 지속 상승 부담에다 전세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아이파크 전용 195㎡ 전세 매물이 지난 8일 보증금 40억원(10층)에 계약됐다. 신고가다.
이 면적형의 직전 거래가는 지난 2020년 6월 22일 계약된 32억원(23층)이다. 무려 8억원의 보증금이 뛴 셈이다. 서울 강남 대치동 대장주 아파트인 ‘래미안대치팰리스1단지’ 114㎡(이하 전용면적)는 지난 6일 26억원(21층)에 신고가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압구정4구역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인근의 압구정5구역(압구정 한양1·2차)도 조합설립신청서를 제출하고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압구정1~3구역도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 동의(75%)를 대부분 확보한 상태다. 한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2단지’ 85㎡는 지난 3일 10억원(14층)에 신고가 전세계약을 맺었는데 2~3년 후 공급물량 급증으로 전세가의 지속적 상승도 불투명하다. 한편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2·3·4단지가 재건축 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하면서 전체 14개 단지 중 과반이 재건축 예비 단계에 접어들었다.
2월 셋째 주 전국 5,578가구 청약…서울 올해 첫 분양..공공택지에 들어서는 공공분양 아파트에만 적용되던 의무거주기간을 공공택지 민간분양은 물론이고 민간택지 공급 아파트에까지 확대했다.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면 아파트를 분양받은 후 전세금으로 부족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자금 부담이 비교적 낮아지는 만큼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와 ‘더샵 오포센트리체’,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등이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