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드 농구화 사서 공짜 티켓얻고 가려고 했지만 집안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쳐서..ㅜㅜ
농구화+교통비(지방에사는 설움ㅜㅜ)+밥값등=약25만원이라는 돈이 들어서 결국 못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알바등 아무런 일도안하는 백수라 부모님의 돈!!이 필요하지만 부모님도 그런돈 없다네요..ㅡ_ㅡ;
혹시 마침 농구화도 사야되고 wbc 직접가서 보고싶은 분들 이 기회를 활용해 보세요
100명 이내 선착순이라던데.. 한 매장에서 100명씩인지 아니면 전국 컨버스에서 100명 선착순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못가는 대신에 다른 님들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을 얻고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첫댓글 머 꼭 농구화를 살필요가 있다면야 상관없겠지만, 상술이죠.
플옵미드가 남아있으면 살텐데....어디 남은곳 없나요?ㅜㅜ
저거 사봤자 R석이나 1등석은 꿈꾸기 힘들겁니다.아마 3등석 줄듯-_-;;
3등석이라도 어딥니까! 아 친구들중 신발살놈들 없나? ㅠㅠ
플옵미드는 국내 미발매입니다. 그나마 올스타 팩키지가 괜찮던데, 가격이 199,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