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는 회사에 사직서 양식이 있다면 회사의 양식에 따라 작성하면 됩니다. 원래 사직서의 형식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어떤 이유로 사직하는지 그 사유와 언제까지 근무하겠다는 날짜가 기재되어 있으면 그 효력이 발생합니다.
보통 현재 소속과 직급, 성명, 입사 일자, 퇴사예정 일자, 퇴사 후 가능한 연락처를 필수적으로 기재하면 됩니다.
퇴직사유는 이직이나 개인 신병, 결혼, 유학 등의 사유를 작성하면 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개인 사정때문에 0000년 00월 00일자로 사직하고자 하니 선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정도로 기재합니다. 마지막이지만 통보하는 뉘앙스는 자제해 주세요. 정중한 한마디가 마지막 인상을 더 좋게 만들어 줍니다.
만약 회사에서 퇴직을 권고했을 때에는 자발적 의사가 아니었음을 분명히 기재해야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사직서 낼 때 이것만은 지키자!
충동적으로 제출하지 말자
회사에 불만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충동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정말로 받아들이면 무효를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이직하는 경우, 이직하는 회사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사직서를 제출했다가 이직이 취소되면 매우 곤란한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한 후에 마지막으로 사직서를 제출하세요.
나갈 시기는 회사와 의논하라
회사를 나가야 할 시점에서 적어도 한 달 전에는 현재 회사에 알리는 것이 직장인의 기본 예의입니다. 그래야 회사 차원에서도 미리 후임자를 채용하거나 결정할 시간이 생기고 회사를 나가기 전 인수인계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직서를 제출하고 당장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회사와 시기를 의논해서 정하세요.
업무인수인계는 꼼꼼하게 하자
사직서만 내면 끝이 아니죠. 내가 하던 일을 대신 맡아 줄 후임자에게 업무를 반드시 인수인계해야만 퇴사 후 문제 발생을 방지하고 문제 발생 시 책임의 소지가 없습니다.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꼼꼼하게 인수인계서 문서를 정리하고 후임자에게 설명해 주세요.
평정심과 에티켓을 가지고 직장을 떠나게 되면 미래에 더 많은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퇴직 과정에서 감정적이기보다는 차분하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회사와 동료를 대하는 것이 성공적인 퇴사와 이직으로 가는 길입니다. 마지막 사직서 제출까지, 퇴사의 품격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이건월욜아침마다보이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0일남았다.....퇴사..
조까! 잣가튼 상사 면상에 사직서 발기발기 찢어다가 집어던지고 씩씩대며 나갈테다 어디 지가 조각조각 모아서 붙여서 보시든지~~!~!~
퇴사의 품격은 상식없는 상사에게 정성스럽게 하고싶은말을 다 쏴주는것이다. 그게 정말 상식적이고 진심어린 퇴사방식. 어디서 날 다시 만나되 줄을은 모르지만 너 사람 잘못 건들였다. 좆같았고 상처받았를 충분히 말해주는것이 옳음.
아 로또 당첨 되면 진짜 부장 책상에 똥 뿌리고 잠수 탈텐데
퇴사에 품격이라니??존나 내가 퇴사하는 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라고 궁서체로 휘갈기고 나올꺼야
응꺼져
ㅅㅂ 퇴사하기 한달 전에 말해주면 존나 눈치주고요? 맘같아선 당일퇴사야 시발
2월에 퇴사한다
드럽게 퇴사할게요~
조까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
회사가 그지꼴이라 나가는데 품격은 개뿔
이게 내 품격이다 이 연놈들아 ㅋㅋㅋㅋㅋㅋ
지랄이야 당일 잠수 안 타는 걸 고맙게 생각해 씨벌
존나 더럽다고 생각하는게 내가 돈 안받고 내가 일 하기 싫다는데 명분찾는거 좆같음! 잘있어라~~~~난 느이가 싫어서 간다~~~~~~
인수인계가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해야하죠? ㅎㅎ
난 말했댴ㅋㅋㅋㅋ어차피 프리인데 일주일 안에 나가야지 좀 놔주라ㅠㅠㅠㅠ
품격 ㅋㅋㅋ 누구좋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