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초안: 《떡상하면 서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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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데이터 분석만 믿던 여의도 최고의 냉혈한 애널리스트. 어느 날부터 특정 종목이 떡상하기 직전, 주체할 수 없는 신체적 욕구가 폭발하기 시작한다!
등장인물
주인공: 대형 증권사 리서치 센터의 에이스 애널리스트. 완벽주의자이며 감정에 휘둘리는 것을 혐오하지만, 능력을 얻은 후 밤낮없이 요동치는 몸 때문에 곤혹을 치릅니다.
파트너 (조력자 혹은 연인): 주인공의 널뛰는 신체 리듬을 유일하게 진정시켜 주거나, 반대로 폭발하는 에너지를 감당해 줄 수 있는 인물. (같은 팀의 후배 리서치 어시스턴트나, 주인공의 비밀을 알게 된 기관 투자자 펀드 매니저 등)
기승전결 (Plot)
발단: 철저한 재무제표와 펀더멘털 분석으로만 리포트를 쓰던 주인공. 우연한 계기(특정 사건이나 사고) 이후, 관심 종목 폴더에 있는 주식들의 흐름이 자신의 신체적 욕구와 직결됨을 깨닫습니다.
전개: 자신의 신체 반응이 100% 확률의 선행지표임을 알게 된 주인공. 몸이 달아오르는 종목에 강력한 '매수(Strong Buy)' 리포트를 내며 여의도의 전설로 떠오릅니다. 하지만 예측 불가능한 시장 변동성 탓에 중요한 회의나 일상생활 도중 갑작스럽게 위기가 찾아오는 아찔한 코미디가 연출됩니다.
위기: 시장 전체가 무너지는 대폭락장(블랙 스완)이 도래합니다. 극심한 무기력증으로 몸조차 가누기 힘들어진 주인공. 설상가상으로 라이벌 애널리스트가 주인공의 리포트를 깎아내리며 압박해 오고, 주인공은 하락장 속에서도 살아남을 '인버스'적인 해결책을 몸으로 찾아내야 합니다.
결말: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던 시장의 파도를 파트너와의 신체적, 정서적 교감을 통해 통제하는 법을 배웁니다. 단순한 쾌락과 돈을 좇던 것을 넘어, 진정한 사랑과 인간적인 가치를 깨달으며 여의도 옥상에서 함께 미소 짓는 엔딩.
첫댓글 오 로코 웹툰으로 만들면 재밌을듯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