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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소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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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사 랑 방] 영원한 고향이 아닌 고향
암드롱 추천 0 조회 62 06.04.03 01: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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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4.03 01:29

    첫댓글 참으로 삶이 바빴든가, 이제사 안식처를 피안에귀착지를 찿았나 싶었는데, 어이하야 마음에 갈피를 잡지못함일까?자식은 겉을 탄생시켰다는 말에의미를되새겨볼뿐/요즘들어 역마살에 혼동과갈등.나날이 요상하게 돌아가는 세태.님들이있기에 잊어짐에 감사를 화이팅

  • 06.04.03 02:44

    아!!!! 잘하셨네요 음악 이제는 제대로 하셨군요 짝짝 ㅋㅋㅋ 화이팅 잘하셨어요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06.04.04 14:02

    참으로 삶이란 신비스러뤄요.뭐든지 알고나면쉬운것인데.알기까지에 진통.산고끝에 아기가탄생되듯/ 이리도 시간 소비가 꽤 되였지요. 무조건 감사 화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4.03 10:34

    새로운 따스한기온에 월요일, 늘 변치말기를바래요 감사 파이팅

  • 06.04.03 08:35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 했으니...제2의 고향도 고향이 겠죠...옛 고향 찾아가 보면 정말 허무함을 느낄 때가 많아요.너무 변해 버린 모습에서 그 옛날 그때가 아스라이 꿈인양 싶어요.

  • 작성자 06.04.03 10:37

    암드롱만에 느낌은 아니라믿었지요. 꽃 향기 그윽하신 라일락님에 동참에 뜨거운 감사를 부라~보

  • 06.04.03 08:56

    제2의 고향!!그러나 마음의 고향은 잊을수없는 진정한 고향인것같아요*^*^*

  • 작성자 06.04.03 10:41

    물론입지요, 크고자란 고향인데요.다만 변천돼가는 탓에 아련한 옛추억이 사라져가서 안타까웁지요?마음속에영원한 고향은 지울수없지요 감사 홧팅

  • 06.04.03 09:06

    오늘은 초록색 바탕에 고향 냄세가 물씬 ㅉㅉㅉㅉㅉ^^*

  • 작성자 06.04.03 10:46

    진정한 고향을 한번쯤 되돌아보다보면.희소가치가 있을법."해가뜨면 뜨는대로. 태양이지면 지는가보다란, 유럽식인 삶에 철학도 접합시켜보시길.인생사 다 거기서 거기인것이니까요? 갑장 화이팅

  • 06.04.03 10:58

    전 제가 있는곳이 다 고향 이라고 생각하지요... 산있고 들있고 어디서든 볼수잇는 해와 달이 있는 어느곳이든~~~ 행복한 한주 되세요~~

  • 작성자 06.04.03 13:13

    맞아요.축복받은 우리나라이지요.사계절이 분명하고요.유럽에살면서느꼈지만, 봄이다싶으면. 여름이였고.가을이다싶으면 겨울이였던, 유럽에 날씨를 느껴보지못한분들은 한국에 이 큰 장점을 모르시지요? 늑대와잠을님도 이 행복을 만낏 즐기시길 비오며 감사 홧팅

  • 06.04.03 11:10

    고향은 고향이데 엣고향이 아니지요,풋풑한인심은 간곳이없고.세대교체가 되어 부모님의 세대는 찾을수없고.다음세대에도 머리에 서리가 이고.만나는 사람마져 누군줄을 몰라 부모님에 성함이? 그제야 그렇구나 그래도 고향은 참좋와요 어렸을적 추억이 곳곳에 남아있으니까요.

  • 작성자 06.04.03 13:17

    긍정적으로받아드리시니 다행이네요.제 고향은 도로가나고.타지에서 많은분들이오시여. 상점에 나가면 어색하드라구요.때론 세상에흐름으로 인지해보기도하지요.정겨운 맛이 몽땅 사라졌기에--- 감사 파이팅

  • 06.04.03 12:21

    걍 구름가는대로 발길닿는곳에서 내 삶에 흔적 담을수있는곳이~~~

  • 작성자 06.04.03 13:22

    흔적 담을수있는 곳이고향이란 말입네까? 남자와여자는 다른가요? 동심인 고향에 의미가? 될때로 돼라는 식으로--- 감사 화이팅

  • 06.04.03 13:52

    고향도 옛날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 하고 있을때 ~~더 정감가고 좋은데 ~~ 너무 많이 변해버린 모습에 때로는 아쉬움을 많이 느끼게 된답니다 ~~ 사람도 가고 없고 ~~자연도 개발에 의해 변해버리구요 ~~드롱 오라버님 ~ 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06.04.03 14:41

    아무리 변천되는 과정이라지만 우리집도 1/3 이 명년에 도시계획으로 헐린다니,기분은 상반된답니다. 황금만능시대에 돈이면 다 해결된다고. 속좁은 인생들이있지만, 왠지 모면하고픔마음뿐이라요.졸지에 소방도로라는 명목으로 목돈이생겨 좋아하는 시골 촌부를보다보면 가슴이 야릇하더라구요..감사 화이팅

  • 06.04.03 20:30

    고향에 갈때마다 어릴적 흔적이 하나,둘,셋 사라져 가는 모습이 가슴이 아파요 다니던 초등학교도 사라지고 뛰어올던 운동장도 밭으로 변하고 이 일을 어쩜 좋아요 ...

  • 작성자 06.04.03 20:58

    개화기에 오는 변화는 당연, 허나 모두들 고향을 버리고싶어 버리는것이 아님을 인지하시고 힘을내세요. 우린 집까지 헐려야한답니다. 감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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