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통해 돈을 잃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잃는 사람이 있다면 버는 사람이 있는 것이 시장의 논리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워렌 버핏이나 피터 린치 등과 같이 천문학적인 액수를 벌어들인 사람이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주식투자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실제로 돈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워렌버핏 같은 사람들이 우리를 만나줄 일은 없겠지만, 책이나 영상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이미 무궁무진하죠. 수십억원 선에서 경매에 낙찰되는 워렌버핏과의 점심은 먹을 수 없지만, 단 돈 몇 만원으로 그의 지식과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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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