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새벽 사이 : http://cafe.daum.net/aaabbbcc1
기사 : MB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7&aid=0000718481&sid1=001
14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1시18분 수원시 수원역 인근에서A씨(22·여)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시A씨의 남자친구는“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수원역 인근 길거리에서 잠이 들었는데,어떤 남성이 ‘여자가 토했다. 물티슈를 사오라’며 깨워 잠시 자리를 비웠더니 둘 다 사라졌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적하던 중 이날 오후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용의자C씨의 차량이 발견됐으며, C씨는 인근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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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수원 실종사건 납치 유력 용의자, 사체로 발견…20대 여성 ‘생사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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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미친 나 수원역 바로앞에 사는데 ㄷ ㅠ 진짜 수원에 범죄많이일어나 ㅠ
아니 갈거리에서 잠을자던말던 낮치한게 잘못돤거아임?
2 술을 마셨다잖아 근데 시발 말하는거 존나 빡쳐
원래 수원역 부근이 좀 위험함ㅠㅠㅠㅠㅠ 창녀촌도있고 해서 ㅠㅠㅠ
헣 미친 내 친구 수원사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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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맸다고?!자살이야?
아니 술마시고 길에서 잔거에 중점을 두지말고 납치한거에좀 중점을 둬ㅆ으면.. 술먹고 길에서 잔것도 좀 이상하지만 사람을 납치를 했다니까???????
헐.....뭐야..헐...?
헐..?
아 헐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