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2일 저녁 7시경 예취기 작업을 하던 도중 다리가 찢어져서 다음날
23일 오전 10시경 무장 황의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상황에 의사 선생님께서 찢어진
부위에 한바늘을 꼬메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셔서 처방전만 받고 왔습니다.그리
고 그뒤 다리가 쑤시고 부고 통증이 넘 심해서 7월 28일 오후 1시경에 고창 연합
신경외과에 재진료를 받았는데 엑스레이 촬영 검사결과 다리 꼬멘 부위에서
약 5cm가량의 예취기 칼날이 박혀져 있는걸 확인하고 칼날 제거 수술을하고 약
2~3주가랴의 진료를 요망하는 상황입니다.
이런경우는 누구의 책임인지 모든기관에선 나몰라라는 식인데
어디서 피해보상 청구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병원이 아직까지 있다니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정말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이런 억울한 상황에 없는 서민이 무슨 죄입니까
의료보험조합,군청 ,면사무소, 보건소, 누구하나 이문제를 해결해줄 제도적인
방안이 없어 정말 답답합니다.이런문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공공기관에서
해결해주었으면 합니다.(사진첨부)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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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오진으로 인한 피해 (나몰라 하는 이런 병원 )이러면 되나요..군청 홈피에 올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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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진 진료한 황의원063-563-2006
세상에나?..너무했네요 진짜로..에고...소비자 보호과로 문의해보심이 젤로 빠른지 않을까요?...빠른 회복을 빕니다..몸도..마음도.....^^
의사들 변명 엄청 심한디 걱정마니되시겟네요~~
참........ !!
"이런문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
폭파 시키세요....
무장 복분자님...엄청 아폈겠네요^^& 농촌 의료현실이 가심이 아픔니다.
방송을보도하새요 무장 복분자님
방송국 뉴수제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