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면접 준비는 순탄치 않았습니다.
필기 합격에 심취해있어서 거의 한달 넘기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면접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없이 당연히 1등 면접 선생님이신 스티마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현강에 대한 소망이 있어서 현강으로 신청했습니다. 현강때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집에 돌아와서 인강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면접에 관한 많은 정보들을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현강은 2-3일 정도에 거의 아침부터 저녁 까지 하기때문에 집중을 계속 할 수 있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스티마선생님께서 현강듣는 분들을 많이 챙겨주십니다.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 후에 스티마 선생님께서 만드신 책을 중심으로 직접 문제를 만들어서 답변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터디를 할까 하지말까하다가 온라인 스터디를 신청하였습니다. 제가 스스로 면접 준비를 하지 않으니 스터디를 하면서 억지로라도 열심히 하려고 신청했습니다. 스터디 덕분에 최대한 빨리 질문만들면서 제 경험들을 살리면서 답변을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그 후에 스스로 면접 준비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난 후에는 스터디를 하지 않고 혼자 하였습니다.
그때쯤 실전 연습 시간이 있었습니다. 스티마선생님께서 직접 학생들에게 코칭을 해주는 시간입니다. 이 실전 코칭 덕분에 제가 면접의 방향성을 잡고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코칭 추천드리고 꼭 하세요!!! 거의 저는 선생님 허락을 받고 매일 가서 다른 학생들이 면접 하는 것을 직접 보면서 제가 부족한 점이나 답변들을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경각심을 가지고 면접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기도 교육행정직 면접이 거의 제일 늦게라서 끝까지 들은 수강생이랍니다! 선생님 기억하시죠? 저!
마지막 실전코칭때 만났던 분들과 계속 연락하면서 지냅니다 너무 좋은 인연들을 만든 것 같습니다. 그분들과 스터디를 면접 이틀전에 만나서 마지막으로 실전 점검도 하였습니다. 서로 의지하면서 응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스티마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저는 면접 준비하는데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스티마선생님 책에 많고 유익한 정보들이 있어서 책만 있다면 면접 준비 완전 후루룩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전코칭때문에 면접때 긴장도 덜했고 준비했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면접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 인것 같습니다. 면접도 진짜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하려면 여러분들은 스티마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선생님께서 잠도 많이 못주무시고 저희들을 위해 노력해주십니다 저는 너무 감동을 받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합격시켜주셔셔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티마 선생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