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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19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빠다킹 추천 0 조회 836 08.10.19 02: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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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9 05:22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피정 마무리 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08.10.19 07:52

    중간 글에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만....목숨걸고 지킬것이 없어도 잘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없는 사람은 살 가치가 없다는 뜻으로 "자살"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제가 너무 민감한 것인지..... _()_

  • 08.10.19 14:56

    (가치)아마 꿈 희망 목적 목표 지키고싶고 갖고싶은 그무엇 사랑이란의미였을거란 생각이...근데 님처럼 느낄수도 있겠어요~^^님덕분에 다시 찬찬히 생각하며 읽어보았슴돠~^^

  • 08.10.19 12:09

    판자 건너편에 있는게 사람이라면 못(안)할 거 같아요..하지만, 순간 든 생각인데, 예수님이라면 할 거 같아요...아, 제가 예수님을 이렇게 사랑했던가요~? ㅎ; 내 맘을 움직이는 이 오직 예수 뿐이군요~ 맹추猛秋의 우리동네를 며칠에 걸쳐 두바퀴로 돌고 ...좋은일이 있을거예요...(현 신부님 잘 쓰시는 표현대로)그야말로, '흐름'에 맡겨 드림서~ㅋㅋ

  • 08.10.19 13:04

    길을 가다가 벼랑을 만났는데, 하나의 판자가 있을때..그러나 그 판자는 너무도 위험스럽게 보이고요..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일거예요. 하지만 가야함을 이내 알게되겠지요. 그 건너에 누군가 서 있어 준다면 힘이 될거예요. 마음이 복잡할 땐 뒤를 돌아다 보거나 아래를 봐선 안되는데.. 오로지 앞만 봐야하는데 말이예요..두려움보다 간절함이 더 크다면 능히 그 판자를 걸을 수 있을거예요. 앞만 바라보지 못하고 주변만을 보게되는 저 자신과 싸우고 있어요. 저의 간절함은 어디로 갔는지...주님의 빛속에 걸어가자!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0.19 15:31

    감사합니다,

  • 08.10.19 16:33

    인간은 나약함이 있기때문에 특별한 이유없이 판자위를 걸을수 없겠지요. 허지만 어머님이 함께해 주신다면 두려울것이 없어요. 예수님께 인도해 주실것을 굳게 믿으니까요. 신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 08.10.19 22:39

    주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주님을 알리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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