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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입화산 참살이 숲 누리길을 다녀왔어요. 삼락yb등산동호인 2017.07.26 복더위를 피해 울산 중구에 위치한 입화산 참살이 숲 누리길의 아름다운 자연을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몸과 마음을 달래며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도심 속 Healing 공간 입화산 참살이 숲 누리길 종합안내판 중앙고등학교 뒷쪽에 있는 순환도로를 건너고 있는 동호인들 도심 속 Healing 공간 입화산 참살이 숲 누리길 걷기에 11명이 참석 울산 테크노 파크는 입화산 아랫쪽 입구에 자리하고 있어요. 울산 테크노 파크가 보이는 전망대에서 잠깐의 휴식을 하고 있는 동호인들 녹음(綠陰)으로 쌓인 Healing 공간 입화산 참살이 숲 누리길을 걷고 있는 동호인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속 힐링공간 입화산 참살이숲 쉼터에서 본 중구 혁신도시 다운목장으로 가는 숲속에서 만난 노송의 옆구리에 가지가 ... 쉼터에서 휴식을 마치고 다운목장 방향으로 걷다 선 송공,성공, 엄공 한때는 목장으로 양떼가 놀던 곳이 지금은 그냥 잡초가 무성한 다운목장 정상아래에 있는 쉼터 정자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동호인들 Healing 공간 입화산 참살이 숲 누리길을 걷고 있는 동호인들 Healing 공간 입화산 참살이 숲 누리길 섶에 있는 자갈로 쌓은 탑 누리길 참사리 숲 입화산 정상까지는 200m라 알려주는 쉼터에 있는 이정표 정상으로 가는 마지막 오르막 계단길(200m)을 걷고 있는 동호인들 입화산 정상에는 최근 중구청에서 새로 팔각정을 멋지게 세웠습니다. 입화산 정상에서 본 북구를 대표하는 무룡산과 중구 성안동 모습 입화산 정상 북쪽에 있는 국수봉과 옥녀봉, 오른쪽은 치술령 입화산 정상에 오르니 솔바람이 불어와 흐르는 땀방울을 식혀주네요. 입화산 정상에 새로 세운은 팔각정과 함께한 삼락yb등산 동호인들 도심 속 Healing 공간 입화산(204m)정상 표지석과 함께한 지곡(꽃바우) 도심 속 Healing 공간 입화산(204m)정상 표지석과 함께한 달포,한메,성공,구공 정상으로 불어오는 솔바람에 땀을 식히고 산을 내려가려고 준비하고 있는 동호인들 팔각정데크 난간에 어미사마귀가 어린 사마귀를 잡아 포식하는 장면을 담았어요. 해발196m에 있는 입화산 2층 전망대는 2014년 4월30일에 세웠습니다. 2층 전망대앞 데크에서 시내를 조망하고 있는 엄공,석근,한메,홍기님 2층 전망대앞 데크에서 조망한 중구 혁신도시와 남구 시가지 입화산과 태화저수지 사이를 이어주는 구름다리를 건너다 선 성홍기,한메,엄태섭 김석근님 태화저수지 주변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길이 130m 규모로 설치한 목재데크 참살이 숲 누리길을 돌아서 고갯마루로 내려가고 있는 동호인들 태화저수지 둑에 곱게핀 붉은 토끼풀 꽃에 사뿐이 앉은 호랑나비 한 마리 화려한 간판은 없고 60번호가 붙어있는 태화강변 하해밀면집에서 밀면으로 점심식사를... 처음들어보는 하해 오곡 밀면 은 다섯가지 가루로 반죽하여 만드는 밀면입니다. 혁신도시에서 테마파크로 가는 중간지점에 있는 태화저수지의 모습 복더위를 피해 도심 속 Healing 공간 입화산 참살이 숲을 다녀온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 삼락yb등산동호인들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동호인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지곡(꽃바우) |
첫댓글 건강하실때 건강지키라고 헸습니다. 참살이 숲을 즐겁게 다니시는 모습들 행복 가득합니다.
선배님
더운날씨에는 무리하자 않고 근교 산을 걷다가 동호인들과 맛집에서 점심식사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노후를 저렇게 건강 다지며 즐겁게 사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모두 축복입니다.
기람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건강잘 챙기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