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주소는 효린 '너밖에 몰라'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효린의 뒤로 쭈글쭈글한 빨랫줄 같은 것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쭈글쭈글한 빨랫줄은 전기를 대신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것이 효린의 머리를 관통하듯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즉, 전기충격에 의한 마인드컨트롤을 암시하며, 효린이 일루미나티에게 이용되었음을 암시하는 설정입니다.
화보의 위쪽에는 효린의 로마자 이름인 'HYOLYN'이 적혀 있습니다.
표준 한국어 로마자 표기법에 의하면 효린은 'HYORIN'으로 표기하는 방법이 맞는데,
화보의 암시대로 효린의 이번 곡이 일루미나티에게 이용되었다는 것이 맞다면, 일루미나티 쯤 되는 집단에서 표준 한국어 로마자 표기법을 모를 리가 없으므로 'HYORIN'으로 표기해야 할 것을 'HYOLYN'으로 표기했다는 것은 무언가의 꿍꿍이 속이 있음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HYORIN'은 숫자화 하여 더하면 H(8)+Y(25)+O(15)+R(18)+I(9)+N(14)= 89가 되고,
'HYOLYN'은 숫자화 하여 더하면 H(8)+Y(25)+O(15)+L(12)+Y(25)+N(14)= 99가 됩니다.
89는 24번째 소수로서 24와 일맥상통하며, 24는 24=8+8+8로서 888을 응용한 숫자인데, 888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99는 99=9×11로 나타낼 수 있고, 9는 혼돈을 상징, 11은 파괴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종합하면, 효린은 예수님의 길을 따르지 않고 파괴와 혼돈의 길을 걷는다는 의미가 됩니다.
효린이 다리를 쩍 벌리고 있는 설정을 고려하면, 효린은 음녀의 길을 걷겠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HYOLYN'이라는 표기는 또다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단어를 재배열 하면, 'HOLY NY' 즉, 성스러운 뉴욕(NewYork)이라는 뜻이 됩니다.
뉴욕은 프리메이슨의 주요활동 무대로서 세계경제의 중심이 되는 도시이자 UN 본부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뉴욕(NewYork)이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면, 뉴욕 한복판에 킹콩이 출현한 모습이 보이는데,
이것은 '뉴욕의 킹콩'이라는 별명이 있는 '뉴욕 닉스' 팀 출신의 '패트릭 유잉'이라는 선수를 암시한 듯하며,
이 선수의 등번호인 33은 뉴욕 닉스의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었으며, 33은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종합하면, 이 카드는 프리메이슨이 뉴욕을 지배하고 있다는 암시가 되며, 효린의 로마자 표기 방식 역시도 이러한 점을 암시할 의도가 있음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뉴욕은 9.11테러가 발생한 주요 도시이며,
엊그제 2013.12.1에는 뉴욕에서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2013.12.1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121는 11의 제곱으로서 11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12월 1일은 다음 해가 되기까지 31일이 남은 날인데, 31은 11번째 소수로서 11과 일맥상통하며,
11은 파괴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이 사건은 제2의 9.11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한 사건으로 추정되며, 효린의 로마자 표기 방식 역시도 이러한 점을 암시할 의도가 있음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화보의 아랫쪽에는 사랑과 증오(LOVE & HATE)라는 말이 적혀 있습니다.
이니셜은 LH인데, 효린의 이니셜인 HL을 거꾸로 한 형태입니다.
L은 로마자 12번째 문자로서 12와 일맥상통, H는 로마자 8번째 문자로서 8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므로, LH 및 HL은 날짜화 하면 12월 8일 및 8월 12일이 됩니다.
작년 12월 8일에는 알카에다의 유력한 차기 지도자였던 '압둘 레만 알 후사이난'이 미군의 무인정찰기에 의해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작년 8월 12일은 런던 올림픽 폐막식이 개최된 날이며, 올해 8월 12일에는 네덜란드의 '요한 프리소' 왕자가 사망한 날입니다.
네덜란드는 국토의 25%가 바다보다 낮은 나라로서 일루미나티가 계승하고자 하는 제국 즉, 하나님의 '물의 심판'을 받아 심해로 가라앉은 제국인 '아틀란티스 제국'을 대신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HL이라 하면 2013.11.16에 삼성동 아이파크에 충돌했던 헬기의 일련번호인 'HL9294'와 일맥상통하기도 합니다.
11월 16일은 평년의 320번째 날인데, 이와 세트를 이루는 날은 달과 일을 붙이면 320이 되는 3월 20일이 있으며, 3월 20일은 2003년도에 이라크 전쟁이 발발한 날입니다.
삼성동 아이파크에 충돌했던 헬기의 일련번호인 'HL9294'의 9294는 92 및 94를 나열한 형태의 숫자이며, 92는 핵폭탄의 원료가 되는 원소인 우라늄[U]의 원자번호이며, 94 역시도 핵폭탄의 원료가 되는 원소인 플루토늄[Pu]의 원자번호입니다.
삼성동의 삼성은 별 3개 즉, 이집트의 3대 신인 '오시리스 & 이시스 & 호루스'를 의미하며, 아이파크의 아이는 아이(I)로서 일루미나티(Illuminati)의 이니셜이 될 수도 있음과 동시에 아이(eye)로서 일루미나티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물인 '호루스의 눈'이 되기도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오시리스 & 이시스 & 호루스'가 삼위일체 하면 사탄이 깨어날 것이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보의 암시 및 삼성동 아이파크 헬기 충돌사건을 종합하면,
일루미나티는 런던 올림픽 폐막식 때 밝혔던 세계단일정부 수립의 어젠더를 실현하기 위해 헬기 통한 핵폭탄 투하 테러를 할 것이며, 9.11테러가 원인이 되어 이라크 전쟁이 발발했듯이, 이 테러가 원인이 되어 새로운 전쟁이 발발할 것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삼성동 아이파크에 부딪힌 헬기는 LG사(社)의 헬기였는데, LG는 날짜화 하면 12월 7일이 되므로, 일루미나티가 작정을 한 날은 현지시간으로 2013.12.7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참고로, 일루미나티는 런던 올림픽 폐막식 때 무용수들이 전설적인 가수인 '존 레논(John Lennon)'의 얼굴을 본뜬 모습을 퍼포먼스로 만들어낸 바 있으며, 존 레논의 유명한 곡인 이미진(Imagine, 상상)이라는 곡을 선보인 바 있는데,
이 곡은 일루미나티가 노골적으로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곡입니다.
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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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there's no heaven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It's easy if you try
상상하는 건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No hell below us
우리 아래 지옥도 없고
Above us only sky
오직 위에 하늘만 있다고 생각해봐요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을 생각해보세요
Imagine there's no countries
국가라는 그런 개념이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It isn't hard to do
별로 어렵지 않을 거예요
Nothing to kill or die for
죽일 일도 그 때문에 죽을 일도 없고
No religion too
종교도 없는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평화로운 삶을 사는 모든 사람들을 상상해보세요
Imagine no possesions
소유물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세요
I wonder if you can
상상할 수 있겠어요
No need for greed, no hunger
탐욕을 부릴 필요도 굶주림도 없는
A brotherhood of man
형제애만 존재하는
imagine all the people
Sharing all the world
세상을 함께 공유하는 모든 사람들을 상상해보세요
You may say I'm a dreamer
당신은 아마 날 공상가라 할지도 모를 테지만
but I'm not the only one
나만 이런 생각하는 게 아녜요
I hope some day you'll join us
언젠간 당신도 우리와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And the world will live as one
그러면 세상은 하나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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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의 게시일 및 상영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게시일은 2013.11.26입니다.
2013.11.26은 올해의 330번째 날이자, 내년이 되기까지 36일이 남은 날입니다.
330은 33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33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8.6을 떼어서 더한 값(1+9+4+5+8+6 = 33)이며,
36은 나가사키 원자 투하일인 1945.8.9를 떼어서 더한 값(1+9+4+5+8+9 = 36)입니다.
히로시마 원폭 투하날짜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86과 관련된 년도인 1986년도에는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체르노빌 원전사고 발생일인 1986.4.26을 떼어서 더한 값은 36(=1+9+8+6+4+2+6)으로서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을 떼어서 더한 값과 같습니다.
'너밖에 몰라' 뮤비의 게시일인 2013.11.26은 체르노빌 원전사고 발생일과 331개월 차이가 나는데, 331은 67번째 소수이며, 67은 19번째 소수이므로 331은 19와 일맥상통하고, 체르노빌 원전사고 발생년도에 해당하는 숫자인 86은 19와 19번째 소수인 67을 더한 수로서 19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입니다.
결국, '너밖에 몰라' 뮤비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 및 체르노빌 원전사고를 아우를 수 있는 날에 게시함으로써 핵의 의미를 극대화하였습니다.
상영시간은 3분 34초 즉, 214초입니다.
214라 하면 2013.7.6에 미국에서 착륙에 실패하여 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 214편 항공기를 들 수 있으며,
올해의 214번째 날인 2013.8.2는 미국의 중앙정보국인 CIA가 '알카에다는 9.11테러 급의 대형 테러를 준비 중인 듯하다'라는 첩보를 입수한 날입니다.
곧, 아시아나 항공 214편 사고는 알카에다에 의한 제2의 9.11테러를 암시하는 사건이며, '너밖에 몰라' 뮤비 역시도 이와 뜻을 함께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에서 보았듯이, 음녀의 길을 걷기로 암시된 효린이 의자를 향하여 걸어갑니다.
의자는 제법 고급스러워 보이며, 길거리에 놓여 있기에는 부자연스럽습니다.
의자는 왕좌를 대신한 것으로 보이므로 내용을 종합하면,
일루미나티는 일곱 언덕 위에 앉은 음녀 즉, 세상을 주무를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간절히 기다린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런데, 유연석 씨가 효린을 붙잡으며 포옹을 합니다.
두 사람이 힘을 합쳤다는 의미가 됩니다.
효린의 생일인 1월 11일은 한 해의 11번째 날이며,
유연석의 생일인 4월 11일은 평년의 101번째 날입니다.
101은 26번째 소수로서 26과 일맥상통하므로,
효린의 생일의 특징을 달에 두고, 유연석의 생일의 특징을 일자에 두면 11월 26일 즉, '너밖에 몰라' 뮤비의 게시일이 됩니다.
이로서, 일루미나티는 사람의 생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합은 또다른 의미가 부여됩니다.
효린의 생일인 1월 11일의 달과 일을 붙이면 111이 되며, 달과 일을 붙이면 111이 되는 또다른 날은 11월 1일이 있으므로 1월 11일은 11월 1일과 일맥상통하는데, 11월 1일은 1993년도에 유럽연합이 출범한 날입니다.
유연석의 생일인 4월 11일의 달과 일을 바꾸면 11월 4일이 되는데, 11월 4일은 2008년도에 오바마가 미국의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날입니다.
곧, 두 사람의 결합은 유럽연합과 미국의 연합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두 사람의 생년월일인 1991.1.11 및 1984.4.11을 모두 떼어서 더하면,
1+9+9+1+1+1+1+1+9+8+4+4+1+1 = 51이 되며,
두 사람의 생년월일은 81개월 차이가 납니다.
51은 17에다가 '오시리스 & 이시스 & 호루스'의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 3을 곱하여 17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17은 음녀를 태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또한 51은 일루미나티의 창설일인 1776.5.1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이기도 합니다.
일루미나티의 창설년도인 1776년도에 미국 역시도 건국되었으며, 년도에 해당하는 숫자 76은 17과 17번째 소수인 59를 더하여 17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입니다.
그리고, 76을 날짜화 하면 7월 6일이 되는데, 올해 7월 6일은 위의 내용에서 도출된 아시아나 항공 214편이 사고가 난 날입니다.
81은 9의 제곱으로서 9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9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을 떼어서 더한 값이자(2+0+1+1+3+1+1 = 9)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를 상징하는 수이기도 합니다.
종합하면, 두 사람의 결합은 작전명 '코드 9'를 통하여 적그리스도를 소환시키고, 일루미나티의 영광을 구현하겠다는 의미가 됩니다.
한편, 뮤비에서 효린과 결합한 연연석은 현재 '응답하라 1994'의 '칠봉이' 역을 맡고 있는 중입니다.
드라마에서 칠봉이는 연세대학교 야구부 출신으로 나옵니다.
1994에 해당하는 숫자 94는 핵폭탄의 원료가 되는 플루토늄의 원자번호이므로 핵의 의미를 더하게 되며,
칠봉이라는 이름이 상징하는 숫자인 7은 로마자 7번째 문자이자 프리메이슨의 상징문자인 G에 부합하며,
야구는 9명이서 하는 게임인데, 9는 작전명 '코드 9'를 상징하는 숫자이며,
야구(Base Ball)의 이니셜은 일루미나티가 꿈꾸는 세상인 빅브라더(Big Brother, 정보의 독점으로 사회를 통제하는 관리 권력, 혹은 그러한 사회체계를 일컫는 말) 세상의 이니셜과 같고,
연세대학교의 설립날짜인 3월 29일은 평년의 88번째 날인데, 88은 8×11로 나타낼 수 있으며, 8은 평화를 상징, 11은 파괴를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88은 '평화 파괴'라는 뜻이 되는 숫자입니다.
칠봉이의 의미를 종합하면, 작전명 '코드 9' 런던 핵테러로 평화를 파괴하고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꿈꾸는 세상인 빅브라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러한 칠봉이의 역할을 맡은 유연석이 음녀의 역할을 맡은 효린과 결합하였습니다.
'응답하라 1994'에서 칠봉이는 주인공인 성나정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성나정 역을 맡고 있는 인물은 고아라 양인데,
올해의 고아라 생일인 2013.2.11은 전 교황인 베네딕토 16세가 갑자기 사임의사를 표명한 날입니다.
베네딕토 16세가 사임의사를 표명한 날인 2013.2.11에는 교황청으로 벼락이 내려치는 일이 발생하였으며,
게르만 신화에서 벼락의 신은 '토르'인데, 베네딕토 16세는 게르만족의 후예인 독일인입니다.
토르는 망치의 신이기도 한데, 망치는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물품입니다.
2013.10.30에 '토르: 다크월드'라는 영화가 개봉되었는데, 상영시간에 해당하는 숫자 112를 거꾸로 한 후에 날짜화 하면 2월 11일 즉, 베네딕토 16세가 사임의사를 표명한 날이 됩니다.
2013.10.30의 52년 전의 날인 1961.10.30은 구소련이 사상최강의 원자폭탄인 '차르봄바'를 폭발 실험한 날입니다.
곧, 일루미나티는 제2의 차르봄바를 갈망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52는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일인 2011.5.2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입니다.
차르봄바를 폭발실험한 년도인 1961년은 박근혜 대통령의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5월 16일에 5.16군사정변을 일으켜서 실권을 잡은 년도이기도 합니다.
실권을 잡은 박정희 전 대통령은 유신 독제 체제를 이룩하였으며,
그의 딸인 박근혜도 그에 걸맞는 득표율인 51.6%로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습니다.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일인 2011.5.2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52는 박근혜 대통령의 생년인 1952년에 해당하는 숫자이며,
차르봄바를 실험한 년도이자 5.16군사정변이 발생한 년도인 1961년에 해당하는 숫자 61은 18번째 소수로서 18과 일맥상통하며, 이는 곧 박근혜가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박근혜의 대통령 댓수에 해당하는 18은 18=6+6+6으로서 사탄의 숫자 666을 응용한 숫자이며, 박근혜는 오사마 빈라덴이 사망한지 666일째가 되는 날인 2013.2.25에 대통령으로 취임하였습니다.
고아라의 생일은 이처럼 여러 인물들과 밀접하게 연관되기 때문에 '응답하라 1994'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듯하며,
고아라의 생일인 2월 11일은 한 해의 42번째 날인데, 42는 7년 대환난 중에서도 극심한 환난이 닥칠 것으로 예상되는 후반기 42개월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종합하면, 일루미나티는 제2의 유신 독제 체제 시대 및 전 세계가 공산주의 체제화 될 시기인 7년 대환난의 후반기 3년 6개월을 학수고대 하고 있으며, 그것을 위해서는 제2의 차르봄바가 필요하다는 의미가 되며, 오사마 빈라덴은 그 뜻을 위해 희생제물로 바쳐졌다는 의미가 됩니다.
베네딕토 16세가 선포했던 '신앙의 해'가 2013.11.24에 끝났습니다.
이 날에는 이란 - 서방 간의 10년 만의 극적인 핵협상이 타결되었습니다.
중국 칭다오 시에서는 송유관이 파열된 사고가 있었는데, 칭다오 시 송유관 파열 사고는 중국 정부가 다분히 의도적으로 늑장 대처를 했습니다.
핵협상 타결은 일루미나티가 대중들이 핵위협으로부터 긴장을 풀겠끔 교묘하게 꾸민 계략이자, 핵테러가 완전히 준비되어 있다는 암시이며,
중국 정부가 칭다오 시 송유관 파열 사고를 늑장 대처했다는 점은 영국 정부가 알카에다의 핵테러를 묵인하겠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베네딕토 16세는 뮌헨 대학교 출신인데, 뮌헨은 바이에른 주(州)의 핵심도시이며, 바이에른은 일루미나티가 결성된 지역입니다.
베네딕토 16세가 선포했던 '신앙의 해'가 끝난 날인 2013.11.24에서는 우리나라에서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날에 명동 성당에서 폭발물이 설치되었다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명동 성당은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성당이며 성당은 곧 가톨릭 교회로서 교황청의 하부 단체이므로,
이 사건은 베네딕토 16세를 유념하라는 암시가 됩니다.
또한, 명동 성당은 전체적인 생김새가 빅벤 & 영국 국회의사당의 모습과 상당히 비슷하므로, 명동 성당 폭발물 소동은 빅벤이 테러를 당할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베네딕토 16세의 생일인 4월 16일은 평년의 106번째 날인데, 106은 빅벤의 높이인 106m에 부합합니다.
다시 뮤비로 돌아와서...
효린이 관을 본뜬 케이스를 손에 들고 있음으로써 작전명 '코드 9'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효린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무대의 배경이 흰색 면류관을 본뜬 형태입니다.
이러한 무대의 설정은, 요한계시록 6장 2절 내용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에 부합하는 내용으로서, 이기고 또 이기는 권세를 가진 백마를 탄 정복자인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기원하는 설정입니다.
효린의 목에 쇠사슬이 감겨 있는 설정을 함으로써, 효린이 일루미나티의 속박을 받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의도적인 설정으로 추정되는 물품들이 이 장면에서만 너다섯 개 정도 보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라지에이터는 묘비를 본뜬 형상으로서 테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왼쪽 중앙에 보이는 기다란 4개의 다리가 달린 텔레비전은 솔로몬의 72 악마 중 3번째 악마인 '바싸고(Vassago)'의 상징문양 중 일부를 본뜬 형태입니다.
이 악마(일루미나티의 입장에서는 현자)는 숨겨진 것을 발견하는 능력을 가진 악마로 전해집니다.
일루미나티가 한 치의 실수도 없이 테러를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오른쪽 중앙에는 BR이 적힌 원반이 있으며, 뒤로는 사다리가 보입니다.
BR은 원자번호 35번 원소인 브롬[Br]의 원소기호입니다.
35는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나이인 35세에 해당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브롬은 유독한 독가스이며, 특히 남자에게 치명적인데, 남자는 소량만 흡입해도 성불구자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물질입니다.
사다리는 루시퍼의 빛을 찾아서 하늘로 올라가고 싶은 일루미나티의 마음을 담은 상징물입니다.
이 설정은 두 가지 정도로 풀이 됩니다.
첫째, 일루미나티가 루시퍼의 뜻에 따라 브롬 가스 테러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암시하거나.
두번째, 일루미나티도 석가모니처럼 깨달음을 얻고 싶다는 의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른쪽에는 '네로의 십자가'가 보입니다.
네로는 크리스찬들을 탄압한 인물로 유명한 로마 제국의 폭군입니다.
이러한 설정은, 네로의 혼을 이어받은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여 다시 한번 크리스찬들을 박해해주기를 기원한다는 의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효린의 배에 '플뢰르드리스 십자가'가 그려져 있습니다.
플뢰르드리스 십자가는 끝 부분이 사탄의 꽃으로 이루어진 이교적인 십자가입니다.
이러한 설정은, 적그리스도가 하늘 황후의 뱃속에서 잉태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포도주가 깨졌습니다.
포도주 병에는 'Premiere Bulle'라고 적혀 있으며, 포도주의 색이 지나치게 보라색입니다.
'Premiere Bulle'는 응용하면, '수포 물집의 초연'이라는 의미가 되며, 보라색은 중독 및 전염에 의한 사망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종합하면, 감염되면 수포 물집이 생기며 사망에 이르게 되는 새로운 전염병이 창궐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음녀의 역할을 하는 효린이 람보르기니에 엉덩이를 기대고 있습니다.
람보르기니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스포츠카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9절 말씀을 보면,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라고 하였는데,
이탈리아의 수도인 로마에는 '첼리오, 아벤티노, 팔라티노, 카피톨리노, 에스퀼리노, 퀴리날레, 비미날레'라는 일곱 언덕이 있습니다.
곧 이 장면은, 적그리스도가 이탈리아에서 나올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효린과 유연석이 고양이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바벨론의 우상신인 '아세라'를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아세라는 모든 여신들의 모델이 되는 우상신이며, 곧 하늘 황후로 불리는 여신이자 달의 신입니다.
그러므로,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고양이는 임신한 여자를 보호해준다는 의미가 있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여자 자궁 속의 태아를 달(아세라)의 힘으로 키워준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곧 이 장면은, 하늘 황후가 적그리스도를 무사히 낳아주기를 기원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이슬람교는 초승달을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고 있는데, 초승달은 달의 여신인 아세라의 상징입니다.
결국, 아세라가 알라로 포장되어 이슬람교의 유일신이 되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음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효린이 마녀들의 밀교인 '위카(wicca)'의 8대 축일을 상징하는 팔찌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마녀들은 위카의 8대을 통틀어서 '사바트(sabbat)'라고 일컬으며, 마녀들은 8대 축일 의식들을 무사히 모두 끝마치면 '사바트의 염소'가 탄생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사바트의 염소가 '바포메트(baphomet)'라고 불리는 염소이며, 일루미나티는 바포메트를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짐승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효린이 착용한 팔찌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기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효린이 유연석에게 술 목욕을 시켜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로마 신화에서 술의 신인 '바커스'를 연상시키는 장면입니다.
바벨론 신화에서의 태양의 신인 담무즈가 로마로 넘어오면서 바커스가 되었으며, 이집트로 넘어가면서 호루스가 되었으며,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호루스는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신입니다.
그러므로, 이 장면은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효린의 시스루에 담쟁이 덩굴 잎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담쟁이 덩굴은 바커스를 상징하는 식물로서 바커스의 밀교 의식 때 빠지지 않는 물품입니다.
즉, 이 장면 역시도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효린이 스마트폰으로 멜론 차트에서 자신의 노래의 순위를 확인하고 있으며,
유연석은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효린에게 섭섭함을 느낀다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 장면들은, 아침에 눈을 떠서 자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스마트폰 중독' 현상 및 1등만 취급하며 나머지는 모두 패배자가 되는 '승자독식(winners take it all)' 시스템이 만연해 있는 우리나라의 실태를 꼬집은 장면입니다.
스마트폰은 베리칩의 바로 전 단계에 해당하는 물품이며, 하나님께서는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를 하십니다.
효린이 일루미나티의 이원론 사상을 반영한 흑&백 교차무늬 옷을 입고 있으며,
배경으로는 음부(Sheol)의 입구처럼 생긴 무대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무대장치에는 "You gotta live throught it(당신은 이것을 꼭 겪어봐야 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곧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가 우리들을 죽음의 골짜기로 인도하겠다는 교묘한 수작입니다.
효린이 자신의 이니셜인 H 모형 위에 앉아 있습니다.
H는 로마자 8번째 문자로서 8과 일맥상통하는데, 8은 요한계시록 17장 10절 ~ 11절 내용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에서 알 수 있듯이 일곱 언덕이 있는 곳에서 나온 8번째 왕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적그리스도는 일곱 언덕이 있는 로마에서 나올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었는데, 요한계시록이 작성될 당시 '율리우스 카이사르, 티베리우스, 칼리굴라, 클라우디우스, 네로'라는 로마 제국의 다섯 폭군들은 이미 사망하였고, 요한계시록 작성 당시 생존해 있었던 로마 제국의 폭군은 '도미티아누스'입니다.
그렇다면, 일곱 중에 속한 자이자 여덟째 왕이라는 말은, 요한계시록 작성 후에 태어난 인물이 한 번 집권을 하고 물러갔다가 어떠한 계기로 다시 집권을 한다면 이 말씀이 성취가 됩니다.
로마 제국은 현재 이탈리아가 되었으므로, 이탈리아 대통령을 했다가 물러난 후에 다시 집권을 하게 되면 이 말씀에 부합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는 이탈리아 대통령을 했다가 물러난 후에 다시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 재집권할 가능성은 거의 없고, 그 대신에 현재 공석으로 비워져 있는 유럽연합 대통령의 모습으로 재집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작년 말에는 '토니 블레어' 영국 전 총리가 강력한 권한을 가진 유럽연합 대통령이 필요함을 피력하였고,
올해 중순에는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몇년 안에 '유럽연방 국가'가 탄생할 것임을 언급함으로써,
유럽 연합 대통령의 출현을 암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장면은 다른 방법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H는 헬기(helicopter)의 이니셜이기도 하므로, 헬기에 의한 핵폭탄 투하 작전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기를 기원하는 장면일 수도 있습니다.
효린과 유연석이 계단이 보이는 중간층에서 서로 결합하며 뮤비가 마무리 됩니다.
그런데, 계단과 중간층의 모양이 벼락을 연상시킵니다.
벼락은 하나님께 대적하다가 땅으로 꼬꾸라진 루시퍼를 상징합니다.
이러한 무대 설정과 함께 '너밖에 몰라'라는 노래 제목이 나오므로,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루시퍼를 향한 일편단심을 교묘하게 표출한 장면이 됩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이걸로 박사학위 따도 되겠다....ㅋ
숫자놀이 진짜 징하네요~ 혹세무민이네 혹세무민
늘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잘 봤습니다~^^
진주시민님 나를 식견있으시고
통찰력 있으시지만
과도한 수비학집착은 공감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생년월일 뮤비시간 게시일
이 모든게 의미 있다기엔 억지죠
매일같이 새로운 가수 곡 뮤비가 쏟아져
나오는데 다 의미가 있으면
세상의 모든날들이 다 사탄의 날들인가요
수비학의 원조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께서도 수비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십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리라 믿습니다.
말씀 하신대로, 현재 시대에서는 의미부여가 많이되고 적게되고의 차이는 있지만 전부 다 사탄의 날이 되는 거 맞습니다.
독사가 마신 물은 수질이 좋든 조금 나쁘든 독사의 몸에서 독이 되어 나오는 것과 비슷합니다.
반대로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천년왕국 시대가 펼쳐진다면 의미부여가 많이되고 적게되고의 차이는 좀 있겠지만, 매일매일 축복의 날로 의미부여를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것은 젖소가 마신 물은 수질이 좋든 조금 나쁘든 젖소의 몸에서 젖이 되어 나오는 것과 비슷합니다
@진주시민 수비학의 창조자는 하나님임을
의심치않죠
하나님이 숫자의 의미부여에 가장 주도면밀하게
신경쓰는분임을 또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나 진주시민님의 숫자분석은
그 접근 부터가 굉장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의미의 연관성을 연결시켜 보기에도
무리가 따릅니다
수비학분석 자체가 영적으로 훌륭한 적용이
될 수 있으나 지나친 남용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수비학 이외에
다른 분석들은 미쳐 일반인의 시각과
좀 다른 해석이라 관심있게 봐왔는데
이유야 어찌됐든 숫자분석만큼은 좀읽기가
힘드네요
숫자분석에서 분량적인 기름기가 줄어들면
더 많은 이들에게 설득력을 가질수 있는
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효린~마이 컷네~nwo로부터 스카웃 제의도 들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