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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 이야기............♣ 오랫만에 횡성한우 고기를....
선녀와나 추천 0 조회 123 08.02.24 11:1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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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4 16:18

    첫댓글 ~~~!! 영상두, 글두 한우두 다 좋습니다........제천으루 한우 먹으러 가얄까 봅니다.

  • 작성자 08.02.25 16:37

    부끄럽구먼유..ㅎㅎㅎ 오셔유~~~여긴 값두싸구 맛두 좋거든유....ㅎㅎ

  • 08.02.24 23:29

    선생님~~이글 ~~자작글방으로 낼 모셔갈께요 ㅎㅎ 너무 행복함이 묻어나는 글 누구나 누릴수 있는 행복이지만 이렇게 글로 주시니 그 행복을 함께 누리는것 같아 참 좋습니다 아직도 정월이라 봄햇살이라 해도 봄은 힘든 꽃샘추위를 견디어야 오겠죠 ㅎㅎㅎ 강원도 횡성 한우 우리도 먹어러 간적이 있습니다 ㅎㅎㅎ 작년 가을에 ..

  • 작성자 08.02.25 16:43

    정인님~~~ 오라버니라 하드니 오늘은 왠 선생님????.....오라버니가 듣기 좋은데 ^^....ㅎㅎㅎㅎ 지두 정인님글에 정이들어서 닮아 볼려구 끄적 끄적 해보는디.......아직두 멀었시유....ㅎㅎㅎ 열심히 노력 할게유~~~`행복 하시구유.....

  • 08.02.25 17:54

    아웅~~~ 알써요 오라버니 ㅎㅎㅎ 정인인 맨날 남의글 펌하고 인사만 드리는걸요 ㅎㅎ 너무 잘 쓰셨어요 ㅎㅎ

  • 08.02.25 02:05

    여기올때마다...노래가 참... 정다웠는데.. 행복한글과 함께들으니.. 더좋네요.. 저두.. 제천으로 한우시식하러 함가야겠네요.

  • 작성자 08.02.25 16:49

    e-사랑방문을 열면....화사한 봄꽃에 참새의 맑은소리.. 은은한 음악.....넘 좋와서 정인님이 올려주신 편지지방에서 옮겨와 나의 삶얘기를 넣어봤읍니다....언제나 들어도 참 좋네요......제천한우 맛보시러 오세요.....

  • 08.02.25 08:20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는군요... 내 자식 앞세워 나들이 가는 것 참 뿌듯하고 힘이 솟는 일이지요.. 게다가 맛난 음식 까지... 부럽습니다 ^^

  • 작성자 08.02.25 16:51

    느즈막한 나이에 접어드니.....때론 행복감도 듭니다....님도 행복 하시겠지요.....

  • 08.02.25 10:14

    쩝!! 육사시미 묵고 싶따~~~~~~~~~~~~~~~~~~~~~~~~~!!

  • 작성자 08.02.25 16:53

    육사시미.....이곳에선 1근(600g)에 25.000원에 해주든데......지두 가끔씩 먹으러 가요....

  • 08.02.25 17:53

    암때나님 만년동 언양 불고기집 가서 제가 함쏠께요 그기서 육사시미도 싸비스로다 나오는데 맛나던걸요 ㅎㅎ

  • 작성자 08.02.25 20:03

    이웃에 살았으믄 지두 꼽살이좀 낄틴디...... 아~~~아십다...ㅠㅠ

  • 08.02.25 20:25

    지두육사시미조아하는데!!~근데요!!선녀와나님이 남자분!!~~? 오~~~잉!!

  • 작성자 08.02.26 11:22

    남자 맞아요 ^^......닉을 선녀와나무꾼에서......왜 놀라세요???....인생살이두 많아요.... 6학년에 반은 초반이구요... 이럼 됐나요???.......궁굼하심 더 물어보세요.....ㅎㅎ 하이

  • 08.02.27 12:00

    물탱이논녜는 제천으로 나를 인도하랏~!! 아니 픽업하시랍~~~!!! 근디... 주중에만 해야함다... 주말에 하면 국물도 없을 줄 아러...ㅠㅠ

  • 08.02.28 06:30

    쨔님 주중에 하믄 지도 따라 붙을랍니당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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