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양은
피겨를
시작한
이래로 2007년부터
꾸준하게
기부활동을
펼쳐와서
기부천사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정도는
되어야
기부천사라고
부를수
있는것
아닐까요?
성품으로
보아
더
많지
않을가
하는
추측도
가능하게
합니다.
2013년 4월 29일,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상금 5천만원을
2013년 1월 15일,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난치병어린이 5명에게
2012년 6월 2일,남수단에
학교
건립을
위한
기금 7000만
원
기부
2012년 4월 19일, KB국민은행 '피겨Queen연아사랑적금' 판매로
조성된 기부금 1억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전달
2012년 2월 27일,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5명에게 각 1천만원
씩 총 5천만원의
후원금
전달
2012년 1월 4일, 김연아,아이유 '얼음꽃' 음원
수익금
2011년 12월 22일,바보나눔대축제에
참석해
일본
지진
피해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에
기부
2010년 12월 27일,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유니세프에 5천만원
기부
2010년 12월 2일, 김연아,이승기 '스마일보이' 음원
수익금
2010년 8월 7일, 미주
동포
후원재단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피겨Queen연아사랑적금'판매로
조성된
기부금
1억원을
김연아와
고객대표가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
2010년 4월 20일, 제30회
을
라디오방송되는
출연하여
받은
출연료 4천만원을
한국장애인재단에
기부
2010년 4월 20일,천안암
폭침
사건의
피해
유가족들을
위하여
아이스쇼의
수익금
중 5천만원을
위로성금으로
기부.
2010년 1월 19일,아이티
지진피해
구호금으로 1억원을
기부
2009년 5월 6일
오전, 국민은행
여의도본점 4층
강당에서
강정원
행장과
함께
만든'아우인형'과
후원금을
유니세프에
전달.
2009년 4월 16일,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에
소년소녀
가장들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유제품을
기부
2008년 12월 25일, 아이스쇼 Angels on
ice를
개최한
후
공연
수익금
약 1억 4천만원을
소아암
등
희귀병
어린이들에게
전액
기부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 인세
불우이웃돕기
지원
김연아
아이비클럽
출연료 1억원과
아이비클럽
측에서 1억원,
어려운
주변환경에도
피겨의
꿈을
키워나가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매년 1인당 수천만원을
지원.
'꿈을
키우라'는
의미로
김연아의
의상
등을
무상
제공.
2008년 12월 24일,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중 2009년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1억원
상당의
동절기
교복
기부
2008년 12월, 피겨
꿈나무
일일클리닉
행사를
마친
후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적립된
행복기부금을
유망주 1인당 5백만원씩
총 5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
2008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팬들에게
받은
인형
1000여개를 김연아선수가 직접
선정한
곳에
기부
내용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국립암센터, 적십자병원, 동천의
집,
송죽원, 서울특별시
동부아동상담소,
이화여자대학교
해외건축봉사단, 거제도
애강원, 고려대
봉사단
2008년 5월, 매일우유와
협의, 4천만원
상당의
2008년 5월 14일 `The Daishin Investment
Forum,
2008` 행사에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피겨
꿈나무
선수를
2007년 5월, 피겨
꿈나무
김현정
선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