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보너스 (마 6:30-33)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시간에 “하나님의 보너스”라는 제목입니다. 보너스가 뭔지 아시지요? 보너스(bonus)는 봉급과는 별도로 업적이나 공헌도에 따라 더 얹어서 주는 돈을 가리킵니다. 월급 가지고 못 살아도 보너스가 있으면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보너스를 주십니다. 아주 큰 보너스를 주십니다.
솔로몬이 백성을 잘 다스릴 지혜를 구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보너스를 주셨습니다. 구했던 전무후무한 지혜를 주시고,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왕상3:13) 하셨습니다. 큰 보너스를 주셨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부스러기만 해도 열두 광주리 가득히, 보너스입니다.
오늘 읽은 본문에 보너스가 나옵니다. 마6:33에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더한다' 이것이 보너스입니다. 왜 보너스를 주실까요? 신앙생활 잘 하라고, 그러니까 신앙생활이 본질입니다. 오늘 이 말씀 들으시고 풍성한 보너스를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보너스를 주실까요?
1. 믿음으로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삶입니다. 야베스가 그렇습니다. 대상4:9-10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야베스가 복을 받았는데 그 배경을 살펴보면 그는 믿음의 자손이었습니다. 야베스가 나오기 전에 대상 2장부터 4장까지는 영적 장자인 유다 지파의 자손에 대한 기록입니다. 2장에 유다 지파인 다윗의 가계가 나오고, 3장에서는 그 아들 솔로몬의 자손이 나오고, 4장에서는 유다의 자손에 대한 기록이 나옵니다.
유다 지파는 영적 장자지파입니다. 이처럼 시험을 이기고 앞장 서서 믿음으로 살아간 유다 자손의 기록이 끝나면서 마지막에 야베스의 복이 나온다는 것은, 이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에게 주시는 보너스를 시사한 말씀입니다.
이처럼 예수 믿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계시록 7교회에처럼 이기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세상과 불의에 굴하지 말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입니다.
마6:30-33에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이 배경으로 볼 때 당시 사람들의 형편이 어려웠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셨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오직 믿음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염려를 이기고 불신을 이기고 하나님이 도우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이라는 말씀입니다.
천국이 천국인 것은 모두가 믿음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약1:12절에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시험을 이기는 것은 우리 믿음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믿으면 사랑을 받습니다. 복의 하나님을 믿으면 복을 누립니다. 기적의 하나님을 믿으면 기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내가 무엇을 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구원 받고 의롭게 되고 사랑 받고 천국을 누리는 것도 다 예수 공로입니다.
눅 15장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가 시험 든 형에게 무어라 했습니까?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31절) 다 네 것이다. 그러므로 믿고 누리시기 바랍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 믿습니다.”만 해도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나는 믿습니다.'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 나라 복음을 위해 살아갈 때 보너스를 주십니다.
마10:29-30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는 것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수고이기 때문입니다. 임실에 가면 '임실치즈' 유명하죠. 치즈도 유명하지만 임실치즈에서 운영하는 테마파크라고 미국 디즈니랜드를 연상케 하는 관광지로도 유명합니다. 거기 가서 보고 '목회자의 자녀를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복 주실 것을 믿고 아낌없이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교역자만이 아니라 주를 위해 수고하거나 협조하면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마10:40-42에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25:21에도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셨습니다. 고전6:13에 우리 몸을 주를 위해서 쓸 때 몸도 책임져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몸을 죄짓는 데 쓰면 하나님이 그 몸을 치십니다.
신28:1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하나님의 보너스는 이처럼 큽니다.
3. 사랑의 법칙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사랑은 천국의 제도로서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이 천국일 수 있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19:17에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주시리라.” 하나님이 이자 쳐서 몇백 배로 주실지 예상할 수 없습니다.
잠28:27에는 “가난한 자에게 주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했고, 신15:10에 “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하셨습니다.
눅6:38에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하셨고, 행20:35에는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했습니다.
시37:25-26에도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잘되는 부요의 법칙입니다. 믿음도 남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면 큰 믿음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보너스는 충성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상입니다. 하나님의 보너스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유다 지파처럼 믿음으로 승리하고, 착하고 충성된 종처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고, 사랑의 법칙대로 모두를 위해 살아서 모든 것을 백 배로 더하여 받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래 PPT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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