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CKhgXAdvvA?si=GHV6YilBr9ZTpFyz
1제276회:불암산철축제(불암산.'25.4.27.일)
1.일시:'25.4.27.일
2.참석자:(7명)김창덕.박해관,박호봉,오춘식 ,유재성.이규대.이운선
3.코스:화랑대역1번(10:00)-별내리슈빌아파트- 불암산해골바위-철축제공원-별내식당-상계역-귀가
4.일정:5km. 3:00분. 16,000보
뫼두열 톡방에 공지가 뜬다.
“4월 뫼두열 산행은 불암산 철쭉동산으로 갑니다.
26일 용두열 춘게 야유회행사 익일인지라
무리하지 않게 철축꽃 향기 맡으며 꽃그늘에서 탁주 한 잔 먹세”
화랑대역 1번출구 해관이 이미 도착하여 기다리고 잠시 쉬고었던 재성이 참석 어제 행사에도 불구하고 오늘 산행에 여덟명이 모였다.
차창가에 병풍처럼 이어지는 불암산이 초록의 신록으로 물들었다.
불암산 아래 태릉선수촌과 육군사관학교와 서울여대와 삼육대학을 지나 버스에 하차하여 오르는 불암산 오르는 길은 오래간만에 맞은 호젓한 등산로다.
보기에 낮은 산이 쉬워 보였는데 능선과 큰 바위를 오르며 아찔한 스릴이 넘쳤다고 한다
‘산 정상부에 있는 큰 바위가 마치 부처님의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불암산이라고 부르게되었다.
높이는 509.7m이며 상계동에서 경기도 남양주 별내면으로 넘어가는 덕릉고개 남쪽에 높이 420 m의 또 하나의 봉우리를 거느린 산으로, 산 자체는 단조로우나 거대한 암벽과 절벽, 울창한 수목이 어울려 아름다운 풍치를 자랑한다. 석장봉과 거북바위가 유명하다.
산 남쪽 사면에는 불암산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또한 산에는 신라 지증국사(智證國師)가 세운 불암사와 그 부속 암자인 석천암(石泉庵)이 있고, 조선시대에 무공대사(無空大師)가 세운 학도암(鶴到庵) 등도 있다. 그 밖에 산중에는 조선 중종의 비인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泰陵)이 있고 명종의 능인 강릉(康陵)이 있다. 그리고 조선말 임오군란이 일어나자 여주로 달아나던 명성황후가 하루를 머물면서 치성을 올렸다는 수령 650년의 은행나무가 있다. 산정에는 옛 성터인 불암산성과 봉화대 터가 남아 있다. 부근 일대에는 육군사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삼육대학교 ·태릉선수촌 등이 있다. 서울 근교의 등산 코스로 개발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든다’.....[네이버 지식백과]
필자는 아직 산에 오르기에는 회복이 덜 되어 82B버스를 타고 별가람역에서 4호선 타고 상계역으로 와서 불암산철축제 행사장을 찾는다.
인파에 떠밀리다 시피 하며 철축꽃 길따라서 걷고 축제장 중앙의자에 자리잡아 써커스 구경도하며 4월의불암산철축축제에 참가하는 호사를 누린다.
나비정원에서 기른 나비들은 꽃찾아 꿀을 따고 있다.
4시 쯤 산을 넘어오는 6인의 뫼두열을 맞이한다.
조기탕 고등어 조림으로 저녁회식하며 어제 용두열 아차산행사 동문들 이야기로 하루를 마감한다.
인생황혼에 산행하는 즐거움 만한 것이 어디 있을까
꽃피는 4월 향기 가득하다.
철축꽃 축제.장미축제.튤립축제 등 봄 꽃은 아직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면 그만한 행복이 어디 있을까.
20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