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bebe 2016.01.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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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궁민 소득과 우리 궁민의 각종 자산 중 하나인 금융자산, 그 금융 자산 중 하나인 궁민의 주식, 주식형 펀드 등의 자산 늘리기와 관련하여... 국민경제, 국내 경기를 선 반영하는 주식시장. 그 주식시장의 대세 상승은 우리 궁민 경제의 장기 호황, 일자리, 근로소득 증가를 의미하기도 하니까.
기업의 투자, 일자리 늘리기, 국민의 금융 자산 늘리기부터 소상공인 장사진 잘 되기까지, 그리고 이것들과 정의 부효과를 통한 국민 소비, 내수 늘리기에 쪼끔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주식시장 대세 상승은 요원한 듯 보인다. 주식 등 금융 시장 대세 상승에 대해 십 여 년 전부터 그토록 노래를 자주 불러 대었건만..
참으로 무능, 무기력한 무능한 우리나라 정부, 기업 새끼들. 최근의 우리나라 금융, 실물, 환율 시장 꼬락서니들 봐라. 8년 전 리먼 사태 전후만 해도, 많은 잉간들이 미국 다우지수는 5000, 동경 토픽스는 3000 포인트로 떨어진다 예측 했었는데, 2016년 오늘날의 미국, 동경 주가지수는 각각 2만, 그 이상을 노래하고 있다.
반면에 우리나라의 경제, 이를 반영하는 우리나라 주가 지수는? 무능, 무지한 이명박근혜 사대, 수구 정권과 우리나라 기업들로 인해, 십 여 년 전 2006,2007년 무렵만 해도 환율은 900원 대였고 코스피도 2000 포인트 이상에서 놀았던 환율과 주가 지수는 2016년 1월 11일의 환율은 1200원을 넘겼고 코스피는 1800 대로구나.
십 여 년 동안 올랐던 것이 없어서 그런지, 변동성 하나만 보면, 마치 미친년 널 뛰듯 하는 중국, 미국, 일본, 유럽 등의 주식시장에 비해, 만년 역동성조차 상실하여 한없이 코스피 2000 내외를 고점으로 바닥에 기고있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변동성을 기준으로 최선진 시장인 듯 보인다.
세상에서 쉬운 건 누가 못하랴? 어려울 때일 수록 잘 해야 하는 것이다. 원유, 구리 등 원자재 가격 하락의 이점 활용은커녕 원자재 가격이 하염없이 바닥을 찾아 다니는 지금은 원자재 수출국, 신흥국들 경제까지 초토화 시킬 만큼 어려운 글로벌 경제 상황이지만, 우리가 정신 바짝 차리면 이런 위기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이런 기회에 박근혜 정부는 다른 나라들 보다 먼저, 더 철저하게 살이 안되는 종기,고름을 완전히 제거해야 할 것이다. 즉. 정부와 기업은 대기업, 중소기업 가리지 않고, 또 전면적 규제 혁파 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반드시 찾아 내야만 한다.
아울러, 정부, 정치권, 관료는 기업 전반에 대한 선제적이고 완전한, 그리고 상시적이고 철저한 구조 조정, 구조 개혁, 구조 조정을 완성해야만 한다는 말이다. 노동 개혁 등등도 마찬가지고,
특권과 갑질, 돈 탐욕 등에는 그리 민감하면서도 미래 먹거리에는 어영부영하고 있는 재벌 등, 기업 새끼들도 마찬가지다. 미래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초일류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글로벌 가격, 비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조옷 빠지게 노력해도 부족한데도 제대로 된 우리나라 기업의 변변한 미래 산업 발굴조차 눈에 띄지 않는다.
튼실한 안보 겸 미래 후손들의 먹거리를 위해...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반도체 산업은 하드웨어만 아니라 소프트뤠어에서도 하루가 시급하고, 파운드리, 이미지센서 등 시스템 반도체 산업의 도약도 시급한데 무능, 무지, 유해한 정부, 정치, 관료 새끼들은 물론 기업가들도 팔짱만 끼고 노닥대고 있는 듯하다.
나아가 이대로 가다 간 철강, 조선업만 등 전통 산업만 아니라 고속철, 원자로, 전기차, 베터리 등의 신 산업에도 중국에 미래 먹거리 산업에도 경쟁력을 추월 당할 지경이다. 모두 정신 차려.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2월, 2022년 2월, 2021년 2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2월 11일 부동산 단신 5.
최근 1년간 전국 아파트 신고가 상승액 1위는 서울 마포구 펜트라우스 전용 116㎡는 지난달 지난해 12월 이전 신고가 13억원 보다 5억5000만원 오른 1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공동 1위는 지난달 20일 송파구 트리지움 전용 149㎡는 34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인 지난해 10월 28억5000만 원보다 5억5000만원 증가했다. 2위는 강남구 개포주공7단지로 전용 84㎡가 지난달 15일 2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신고가인 지난달 3일 20억 원보다 4억5000만원 올랐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성아파트가 신탁 방식의 재건축을 접고 자체 조합 설립으로 선회했다. 서대문구 북가좌동 ‘DMC한양아파트’가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한편,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이 지난 7일부터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59㎡·84㎡(이하 전용면적)의 계약률이 90%를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성북구 '장위자이레디언트'의 59㎡ 분양가는 둔촌주공 "39㎡ 분양가와 비슷한 7억7000만원대다. 힌편, ‘e편한세상 계양더프리미어’가 입주했고, ‘힐스테이트자이계양’이 입주 예정인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을 분양할 예정이다. 충북 음성군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는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60% 무이자로 공급한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도 6주만에 다시 꺾여...서대문구 북아현동 e편한세상신촌 전용 84㎡는 지난달 직전 최고가보다 4억5000만원 하락한 13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도봉구 도봉한신 전용 84㎡는 지난달 거래된 4억8500만원 등 1월 한달간 총 6건의 매매계약 모두 직전 최고가(7억4000만원)에서 2~3억원 하락 거래됐다. 강남구 청실아파트 재건축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면적 94.49㎡는 2021년 11월 38억5000만원에서 지난해 11월 34억8000만원에 매매됐다.
서울 송파구 잠실엘스 전용면적 84.8㎡가 18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인근 잠실 리센츠 국평도 최근까지 19억원 아래 실거래는 없으나 현재 18억2000만원~25억6000만원 호가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트리지움 국평 역시 지난달 17억7000만원, 17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현재 매물은 17억3000만원~20억원 선에 올라와 있다.
2022년 2월 11일 부동산 단신 5.
강남·서초 보다 더 비싼 ‘똘똘한 한 채’ 용산·송파...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 전용 124㎡(41층)는 지난달 50억9998만원에 손바뀜했다. 이는 같은 면적의 지난해 6월 거래건(43억원·46층)보다 7억9998만원 뛴 가격이다. 지난달에는 이촌동 ‘로얄맨숀’(186㎡·23억7500만원), ‘한가람아파트’(114㎡·28억3000만원), 한남동 ‘한남힐스테이트’(130㎡·22억원), 한강로3가 ‘시티파크2단지’(117㎡·24억900만원) 등도 일제히 신고가에 거래됐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와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아이파크' 매물의 평균 가격은 2억원가량 올랐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84㎡도 매물 최저가는 지난해 11월 말 32억원(고층)에서 34억5000만원(저층)으로 2억5000만원 올랐다. 반면, '트리지움' '파크리오' 등 송파구 잠실·신천동 대단지 아파트는 호가가 1억원 이상 떨어졌다. 인근 '잠실엘스', '리센츠'에서도 최고가 대비 5000만~2억원 내려간 가격에 계약이 이뤄졌다.
마포구 현석동 밤섬현대 전용면적 59㎡는 지난해 1월 10억 5000만 원에서 지난달 12억 2000만 원에 거래됐다. 한편,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전용 84㎡는 지난해 11월 11억3000만원에 거래돼 약 1년만에 3억이 넘게 올랐다. '더샵 송도마리나베이' 전용 84㎡ 역시 같은 달 9억8000만원에 손바뀜해 전월대비 2억 가량 상승했다.
싸다고 지방 아파트 덜컥 샀다간 종부세 등 세금폭탄... 지난해 1~11월 공시가격 1억원 미만 아파트 중 매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곳은 경남 거제시 옥림 아파트로 11개월 동안 950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충남 천안 초원그린타운(1998년), 전남 광양시 중마주공1단지(1999년), 충북 충주 세경(1992년) 등도 같은 기간 매매 거래 건수가 500건을 넘었다.
2021년 2월 11일 부동산 단신 5.
모델하우스는 4곳이 오픈한다. 올해 서울 첫 분양 아파트 ‘자양 하늘채 베르’의 모델하우스가 개관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 김포마송택지지구에 공급되는 ‘김포마송 디에트르’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고 송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 ‘더샵 송도 마리나베이’ 2월 일반분양한다.
한편 지하철 3호선 화정역 역세권에 ‘고양 화정 밸리치’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삼부토건이 충남 아산시에서 공급 중인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이 계약 시작 15일 만에 100% 계약률을 기록했다. 광주 북구 운암동 `한국아델리움57 에듀힐즈` 정당 계약 진행 중이고 전라남도 목포시 석현동 986번지 일원에 짓는 ‘목포 한양립스 더 포레’가 당첨자를 발표한다.
한편 대흥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오는 16일 '신촌그랑자이' 보류지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나오는 보류지 물량은 총 4가구로 모두 전용 84㎡다. 입찰 최저가격은 18억원(84D타입)부터 최고 19억6000만원(84A타입)까지다. '신촌 그랑자이' 전용 84㎡의 마지막 실거래는 지난해 7월(17억8000만원)이었다.
현재 호가는 18억5000만~20억원 사이로 형성돼 있다. 인근 단지인 염리동 '마포 프레스티지자이'는 지난해 12월 전용 84㎡ 분양권이 20억원에 실거래됐다. 현재 이 단지 호가는 26억원에 올라와 있다. 집값 상승에 전국 대장주 아파트 지각변동…관악·부산 '두각'...10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하는 KB선도아파트50에 전국 6곳의 아파트 단지가 새롭게 추가됐다.
KB부동산 리브온은 매년 12월 기준 시가총액 상위 50개 단지의 아파트를 선정한다. 작년과 비교해 올해 새롭게 편입된 단지는 서울 DMC래미안이편한세상(북가좌동), 고덕아르테온(상일동), 관악드림타운(봉천동), 부산 더샵센텀파크1차(재송동), 삼익비치(남천동), 경기 산성역포레스티아(신흥동)이다. 기존에 있던 서울 반포경남(반포동)과 진주(신천동)는 재건축으로 전환돼 제외됐고, 대구 캐슬파크골드(황금동)는 1~5단지로 분리돼 빠졌다.
'GTX 선다'···소문만으로도 뜨거워진 안산 주택시장...경기도 안산 상록구 본오동의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상록수 한양’은 이달 2일 전용 58㎡가 3억 2,000만 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초까지만 해도 같은 평형이 1억 6,800만 원에 손바뀜됐고 양주 옥정신도시의 신축 단지 ‘e편한세상 옥정 에듀써밋’은 전용 74㎡가 1월 말 5억 5,500만 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한 달 전 실거래가인 4억 4,500만 원보다 1억 원 이상 뛴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