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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이야기.감상하기 매발톱만
김영옥(인천강화) 추천 1 조회 288 24.05.02 10:2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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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2 10:51

    첫댓글
    이쁘게 잘 가꾸었네요
    활짝 피면 힐링되겠어요

  • 작성자 24.05.02 10:52

    지금도 너무
    행복하답니다.

  • 보라색매발톱에 눈이 갑니다

  • 작성자 24.05.02 11:14

    보라가 원조지요.ㅎ

  • 24.05.02 11:19

    메발톱 종류가 이리 많다는걸 첨 알았어요.
    넘 예쁘네요.
    구경시켜주셔 감사해요.

  • 작성자 24.05.02 11:55

    아직 안핀 애들도
    있답니다.
    힐링 되셨기를
    바랩니다.

  • 24.05.02 13:22

    종류가 다양하네요.
    울집은 3가지있러요.
    보라색인데 날마다 이쁘다고 말해줍니다.

  • 작성자 24.05.02 14:08

    보라색이
    원조지요.
    어쨌든 다이쁨니다
    따끈따끈한사진입니다

  • 24.05.02 17:34

    다양한'색의 매발톱 부럽습니다 울집 베란다에 핀 흰색 매발톱 여리 여리하지요? 흰색이 이렇게 이쁜줄 몰랐네요

  • 작성자 24.05.02 17:40

    흰색이 제일멀리보이고
    아름답습니다.
    김혜영님 매발톱도
    너무 아름답습니디ㅡ.
    저흰 겹흰색은 아직
    개화하지 않아서
    못올렸답니다.
    저희도 흰색 이뽀요.

  • 24.05.02 18:13

    @김영옥(인천강화) 넹. 올해는 흰색이 눈에 띄게 이뻐 보입니다

  • 24.05.03 05:26

    우리집두 이제 피기 사작합니다
    겨울에 사다심은 화초들은 거의 다 얼어죽구
    메발톱은 역시나 추위에 강해서 다올라오네요

  • 작성자 24.05.03 05:27

    추위에 강하고
    이쁘고 키우기가
    아주 좋은 아이입니다.
    이쁜꽃 보시고 행복하세요.

  • 24.05.03 07:05

    메발톱
    꽃이 이리 이쁜데
    이름이 ㅎㅎㅎ
    만개되면 장관이겠습니다
    기대됩니다

  • 작성자 24.05.03 07:05

    지금 한창입니다.

  • 24.05.03 07:06

    @김영옥(인천강화) 눈이...황홀합니다...
    넘넘 이쁩니다

  • 작성자 24.05.03 07:06

    @진명순(미즈) 저도 깜놀하고
    있답니다.

  • 24.05.03 11:58

    너무너무 이쁘네요♡♡♡
    눈호강 엄청 했어요~~
    저도 꽃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화분은 못키워서 절화만 정기적으로 사게되네요~~
    꽃은 몸과마음에 지친 일상에
    위안을 주네요💙💙💙😍

  • 작성자 24.05.03 12:10

    바쁘신분이
    댓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관리가 안돼시는
    분들은 야생화
    최곱니다.

    작년에 사둔 풀치젓
    더 좀 두었다 사용해야지요?
    올해 김치 담고
    픈데 꾹참고 3년ㅎ

  • 24.05.03 12:12

    @김영옥(인천강화) 내년에 삭은거보시고
    안되면 내후년요~~^^
    덜삭으면 액젓양도 적고 맛도 없어용~^^
    꾹 참아주세유~~~♡

  • 작성자 24.05.03 12:15

    @심은숙(필규수산) 예~~
    잘알겠습니다.^^

  • 24.05.03 20:48

    매발톱 여러종류 가지고 계시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5.04 02:32

    예 여러가진데
    매발이는
    교잡이 제일많은
    아이랍니다.

  • 24.05.03 21:13

    강화땅 반만한 정원을 가지셨나봅니다.

  • 작성자 24.05.04 02:33

    푸하하하
    제가 워낙 꽃을좋아
    해서 밭떼기를
    농사보다는 꽃이랍니다.

  • 24.05.16 02:37

    강화 어디 사시나요?
    구경 가봐도 괜찮은지요?
    너무 이쁘고 잘가꾸어서 부러워요^^

  • 작성자 24.05.16 04:17

    방갑습니다.
    저는 시내에 삽니다만
    농장에도 꽃은 많이
    키운답니다.

    제가 직장에
    다녀서 여의치가
    않네요.주말엔
    농장에서 바쁘구요.
    주말에 오실일 있으시다면
    농장으로 오세요.
    미리 연락주시구요.

  • 24.05.16 05:01

    저도 강화도 읍에 일주일에 한번씩 와서 텃밭 농사 짓고 있어서요 꽃이 많이 이쁘게 잘 키워서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16 05:04

  • 24.05.16 05:04

    옥림리에서 농사하고 한전 뒤에 살고 있어요
    강화초교
    가끔씩 산책하고 있어요

  • 작성자 24.05.16 05:05

    한전뒤에
    집도 있으시군요.
    멀지않은 거리예요.
    차로 10분거리ㅎ

  • 24.05.16 05:12

    @김영옥(인천강화) 걸어서 20분 정도
    적년에 강화도민이 되었어요
    강화도 넘 좋아요
    시간 되면 놀러 다니곤 하면서 지내요
    요즘은 농사 할일이 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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