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를 보고

[자연이다2]

안세영을 선수 보

고 느낌 점

요번 아시아 선수들이 정말 대단하다.

처음부터 끝 날 때

감독, 응원, 행정 업무 다 대한민국이다.

한마디 대단하고 의지 강하다.

저는 한국과 일본 축구 시합 보다,

한국 배트맨트 보았다.

안 세영 선수 무엇보다 정신력이 중요하다.

1세트 끝날 때

무릎이 다쳐 힘들 상황이다.

기술적이고 뛰어 다니고 정말 열심히 하고

중국 선수는 못 따라 한다.

2세트 그냥 내졌다.

1세트에 갑자기 무릎 부상이 다쳐 맘대로 안 된다.

관중도 어머니도 포기 하라 한다.

3세트 정말 정신력 힘 노력 대단하다.

중국에 이길까. 무엇이 생각난다.

몸이 안 되면 기술적이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중국 선수는 졌다.

당연히 금메달 왔다.

와 ~~이겼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아내가 저를 보고,

와 울고 싶다.

우리 선수 정말 대단하다.

[지현공주]

같은 동감 입니다.
정신력으로 ~~
대단했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자연이다2]

네~~♡-♡

[영애]

나는 티브이는 잘 안보니
ㅎ 아무것두 모른답니다
나와 가까운것만
보고 느끼곤 한답니다
그래두 잼나게 잘 지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