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Westlife - You Raise Me Up
02. Celine Dion - My heart will go on
03. Sarah Brightman - Winter Light
04. Julio Iglesias - If You Go Away
05. Kelly Clarkson - Because Of You
06. Leo Sayer - When I need you
07. Meav -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08. Morris albert - Feelings
09. george michael - jesus to a child
10. Emmylou Harris - Wayfaring Stranger
11. tammy wynette - stand by your man
12. Chris De Burgh-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13. Rita Calypso - Paper M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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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답고 큰 꿈으로 복된 설날 맞으시고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섬김이 해같이 빛나시네요
고향을 그리는 마음속에 예쁜 Pop송과 함께 " 작은 의자 " 처럼..
부담주지 않는 그러한 평범한 사람으로 남고싶습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었내요!바쁘신 중에도 귀한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의 글들을 통하여 힘을 얻고 더욱더 성숙해 가고 있답니다.
선화님!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ㅇ^
선화님도 오늘은 좀 쉬셔야 하는데 .... 휴게실을 위하여 이렇게 좋은글을 실어 보내주셨네요...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선화님의 사랑과 배려로 잠시 밭머리에서 쉼을 가져봅니다겁고 행복하게 가족과 함쎄 샬롬
선화님 설명절
컴이 고장나서 몇일 못 들어 왔답니다 연휴에 설악산 다녀 오기로 했어요 날씨가 풀려서 다행이네요 과식은 금물
선화님 말씀대로 오늘부터 맘 푹놓고 쉬어 볼렵니다. ㅎㅎ 선화님도 그런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대부분의 여자 분들은 그렇게 하질 못하시는 것 같아서...즐거운 설 명절 되시길 소망합니다. ^^
혼자 외로이 집 지키고 있는 신세가 되어버렸어요. ㅎㅎㅎ 잠시 인사드립니다.. 설 연휴 잘 보내세요.
항상 적지않은 시간과 수고하시는 선화님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 설 명절을 통해 주사랑확인하시는 시간들 되시길 소망합니다1
육로 여행(3400 KM)으로 마음이 어수선한데 쉼을 얻고 갑니다,,,좋아하는 떡과 커피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새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가 자기일에 바빠서 허둥지둥 하는데 울님들 쉼터을 만들어 주시고 쉴 공간에 머물고 사랑을 느끼고 전할수 있는 여유을 주시는 선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으로 축복 받으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
인사 주신 님들 감사해요 저는 오늘 손이 아파서 좀 쉬었습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시구 새해 더욱 마니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