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알리어 직역) 담마빠다»
16장
애정
Piya Vagga
218
말해질 수 없는 것(열반)에 대한 열망이 일어나고,
그의 마음이 이것으로 충만하고,
그의 마음이 감각적 쾌락에 묶이지 않는 사람은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자'라 불린다.
He in whom is born a wish for
the 'Undeclared', whose mind is filled
with this wish, whose mind is not bound
in sensual pleasures,
- is called an 'Upstream-bound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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