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카페에 글올려 봅니다..해몽 부탁드립니다..

[일등먹자~~!!]

일요일 아침밥먹고 오전에 다시 잠들었다가 꾼 꿈입니다..



장소가 대구쪽 시내에 어디 호프집이었습니다.

거기 옛 여자친구가 보이네요. 이미 시집간 친구인데 왜 보였는지..

여튼간에 너무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꿈에서 옛날 생각도 새록새록 나구요.

옛 여자친구랑 잘있다가 이상하게 누구랑 다퉜습니다. 꿈속에서는 후배라고 생각했는데

잘 모르는 사람 같기도 하고 여튼 멱살 잡고 그러고 있다가.



옛 여자친구가 집에 간다고 해서 데려다 주러 나온다고 다툼을 잠시 미루고 나왔습니다.



그런후에 버스를 탄다고 기다린거 같은데 둘이 같이 손잡고 서있다가 왠지 느낌이

요즘 이친구가 남편이랑 잘 못지내나 이런 생각도 들었구요..



글다가 그친구 집으로 갔습니다.

그친구 아버님이랑 할머님이 집에 계셨던거 같구요..

솔직히 그친구 집으로 가면서 꿈속에서 딴생각도 좀 한거 같구 그랬습니다..



친구집에 들어갔는데. 집도 좀 비좁은거 같구 글고 그친구 남동생 자는거도 본거 같았습니다.

좀있다가 저는 집에 가겠다고 나오는데 할머니께서 참외 가지고 가라고 하신고 저는 괜찮다고 하고



집으로 온거 까지 기억이 나네요...



해몽 부탁 드립니다.

[까치야]

호프 24집도 좀 비좁은거 같구 -10번대

[신서의氣™]

호프집(40) 누군가와 다투는꿈( 정십자라인강조꿈 ) 참외(26) --- 행운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