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 지뢰밭 아니 부비츄랩지대는 영화의 극적효과를 높이기 위한 장치였을뿐입니다.
실제는 1주일간 산속에서 생존하며 기다리다가 미 해병구출부대에 의해 구출된 것이었죠.
그리고 인계철선을 이용한 그런 부비츄랩지대는 피하는게 쉽습니다.
단지 뛰어가면서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다는게 좀 뻥이었죠.
허걱~~
님아 에너미 라인스가 실화였어염?
헐 전 그런줄두 모르구 뻥이 심하다라구 생각했어염 ㅡ.,ㅡ
세상에 지뢰밭을 마구 띠어가는데 파편 하나 안박히구... 무려 그 지뢰밭 길이가 50미터 정도 데는 거 같았거든여..... ㅡ.,ㅡ
그 상황에서 살아오다니... 무서버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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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내전당시에 미군조종사의 실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