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terskorea Fish & Chips 블러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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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국제 업무단지 IBC디오빌 1층에 오시면 파란집에서 호주 전통 피쉬 앤 칩스와 호주 맥주를 맛보실수 있습니다.
2010년 12월초에 오픈하여 많은 외국인들과 공항공사 근무하는 가족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오전 9시부터 밤11시까지 영업하며 다양한 재료와 토핑으로 맛잇고 커다란 호주식 수제 햄버거, 스테이크 샌드위치와 특별한 소스의 생선 튀김을 드셔 보세요.
아래글은 2월23일 코리아 타임즈 신문 5면에 실린 글입니다.
http://www.koreatimes.co.kr/www/news/special/2011/02/177_81880.html
‘커터스’는 단순한 음식점의 개념을 넘어, 한국에서 유일하게 전형적인 호주 스타일의 피쉬앤칩을 재현한 샾이라고 볼 수 있다. ‘커터스’는 하얏트 호텔(인천 국제 공항 인근)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디오빌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주 메뉴로는, 그릴드 · 배터드 · 크럼드 피쉬앤칩, 갖가지 토핑(비트루트 포함)을 얹은 햄버거, 스테이크 샌드위치, 베이컨 에그 샌드위치와 커피, 밀크 쉐이크를 포함한 각종 음료가 있다.
줄리 황은 이번 바비큐 파티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 주민들과의 친밀한 유대 관계 형성을 위해 월례적인 행사를 계획 중에 있다고 했다.
‘커터스’로 오는 방법은, 인천 국제 공항에서 무료 셔틀 버스를 탄 후 3번째 정거장인 국제 업무 단지에서 하차하면 된다. 오던 방향으로 조금 걷다보면 디오빌 건물의 입구 바로 옆 1층에 위치한 ‘커터스’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첫댓글 흠.. 언제 함 가봐야할듯...F&C는 본다이하고 맨리에서 먹었던것 하고... 누가뭐래도 왓슨스베이에서 사먹은게 젤 짱이었는뎅... 과연 그맛이 나올지 궁금... 글구 죄송하지만 윗분댓글 감정없는 태클 ...낳을듯(X) 아기를 곧 낳을듯.-> 나을듯(O) 밥보다 햄버거를 먹는것이 더 나을듯. 꾸벅!~
영종국제도시의 국제업무단지에 피쉬-칩스 라는 호주식 경양식집이 생겨서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싸게싸게 들러보고 싶군요. - 같이 갈사람 연락주세요, 시간을 조율해서 함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