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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빠가사리, 메기 매운탕
촌사랑 추천 0 조회 414 21.03.19 19: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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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19 20:10

    첫댓글
    대.다.나.다.

  • 작성자 21.03.19 21:42

    ㅎㅎㅎ...

  • 21.03.19 21:14

    수제비 뗗어 넣음 더 맛있지요
    안과치료는 끝나셨지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3.19 21:41

    수제비 반죽까지 포장 해 주어서 좋더라구요.
    안과 치료는 아직 계속 이네요.
    4월 초슌이 지나야 한다네요.
    감사합니다.

  • 21.03.19 21:23

    며칠만에 오셨나요 보름쯤
    혹여 몬일있나 했지요
    다행이네요 이래 뵈니까

  • 작성자 21.03.19 21:42

    눈때문에 잘 못들어와요.
    4월 초순이 지나야 할것 같아요.

  • 21.03.19 21:47

    @촌사랑 건강챙기시구요
    촌사람, 촌사랑 햇갈렷요

  • 21.03.20 04:14

    빠가사리 메기 매운탕 안주로 쐬주 다 잔 하면 참 좋습니다. ^^~

  • 작성자 21.03.20 07:10

    영감님은 투병중 이시라 술은...ㅎ
    이근처도 매운탕을 잘한다 소문 난 곳이 있는데도 유난히
    피아시 매운탕을 좋아 하셔서 그곳까지 가끔 가는데 요즘은 조심 스러워 못가다 어제 크게 용기내어 포장을 해 왔네요.

  • 21.03.20 08:16

    5 년 쯤 전에 피아시 매운탕집 한번 가 봤는데, 참 좋았습니다.

  • 작성자 21.03.20 10:34

    저는 먹지 않아서 모르는데 영감은 많이 좋아해서 일부러 매운탕 드시러 가끔 가는데 지난해 부터 못갔기에 요즘 계절도 봄이고 해서 입맛 돋우시라고 다녀 왔네요. ㅎ

  • 21.03.20 12:13

    촌사랑님은 마음이 예쁘시고 솜씨만 좋은것이
    아니라 옆지기닝께도 너무 잘하시네요
    존경 합니다

  • 작성자 21.03.20 14:58

    벌써 반백년을 함께 살아 왔으니 이제는 영감이 나고 내가 영감 되어 삽니다.
    영감을 위해 하는 일은 곧 나 자신을 위한 일이죠. ㅎㅎ

  • 21.03.20 12:48

    사랑을 꿈꾸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영감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 때문에
    6시간이나 먼 길을 운전해서 오고 가시는 그 지고지순한 사랑,
    영감님보다 오히려 촌사랑님이 더 행복하실 것입니다

  • 작성자 21.03.20 15:00

    맞습니다.
    가는길 오는길 집에 와서 드시는것을 보는것 제 자신의 행복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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