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기계는 한쪽만 집중적으로 소리가 난다는점...좀 예전에 겪은 일이지만...윗집에서 꾸준히 웅웅웅웅~~거리는 소리가 났었었다... 한동안 안내더니...오늘 갑자기 저녁 8시55~9시 사이..내가 누워 있는 위치로 소리가 천장에서 울리면서 웅웅웅웅~~거리는소리가 났다... 우리집 큰딸이 나와 같이 거실 부분에 누워있었는데...내가 소리가 나서 우리큰딸이한테...웅웅거리는 소리 안들려 하니...안나요..그러더군요..그래서 우리딸 누워 있는 위치로 가보니 신기하게 소리가 않남...그리고 내위치를 와보니...소리가 들림..그리고 내가 천장 위치로 가까이 가니...윗집에서 기계를 급하게 옮기는 소리가 들림..그래서 내가 밖을 나가 확인해볼려하자...집안으로 급하게 기계옮기면서..문짝 닫는소리가남..그리고 집으로 다시들어와 확인을 하니...웅웅웅웅거리는소리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않들림..그리고 또다시 밖을 나가니..우리 앞집으로 집은 그리 좋은 집은 아닌데 "제네시스"검은색 끌고 다니는 중년 50대 후반 정도 보이는 남자가 항상 혼자 다니는 듯하더니.. 부부 인지 오늘은 뚱뚱하고 얼굴은 하얗고... 그런여자가 날 뚫어져라 봄...그리고 이남자가 가래침을 뱉음..그래서 돌려주듯 나도 대문 문짝을 코쾅~~닫음.내가 밖에 가끔 나가면 이남자가 내 신경을 거슬리게 하려는지..코푸는 행동을 자주하더니..오늘은 ..가래침을 칵칵 두번 뱉고 가네여 이것또한 내 신경 거슬리게 할려고 그런다는점이지만....그리고 밖을 서있는데..중국 조선족 처럼 60대정도로 보이는 아줌마가 날 영혼 없는 눈으로 계속 뚫어져라 쳐다봄...그래서 나도 레이저 나올거 같이 눈싸움을함 첨보던 낯선 아줌마임... 이들 가해자 조직스토커들을 보면...일반 사람하고는 눈을 보면 뭔가 조정당하는거처럼 로보트같아 보인다는겁니다....
나도 웅웅 소리 나는것 경험 했네요. 옆집이 내는 소리 분명해서 경찰 불렀더니 아니라고 딱잡아 뗀 뒤 그날 저녁 부터 소음 없어지고. 다른 신체고문 강도 높임. 또 옆집 사람들이 보이는 이유모를 그런 혐오 기색도 경험 했음. 여러곳 이사 다녔는데 새로 이사 간뒤 2~4 주 되면 그런 태도와 신체 고문 시작 되더라구요. 전형적인 stalker 들의 모함질이죠. 힘내시고 그 악귀들 놀음을 최대한 무시 하는 태도가 이기는 길인 듯 하네요.
첫댓글 저도 웅~ 하는 소리가 들려요
나도 웅웅 소리 나는것 경험 했네요. 옆집이 내는 소리 분명해서 경찰 불렀더니 아니라고 딱잡아 뗀 뒤 그날 저녁 부터 소음 없어지고. 다른 신체고문 강도 높임.
또 옆집 사람들이 보이는 이유모를 그런 혐오 기색도 경험 했음. 여러곳 이사 다녔는데 새로 이사 간뒤 2~4 주 되면 그런 태도와 신체 고문 시작 되더라구요. 전형적인 stalker 들의 모함질이죠.
힘내시고 그 악귀들 놀음을 최대한 무시 하는 태도가 이기는 길인 듯 하네요.
상대방이 가래침 뱉으면 똑같이 뱉어 보세요 덤으로 한번더 해줘보세요 그럼 그런공격 멈춥니다
저도 돌려주듯 가래침 뱉어 준적 많아요..
억지로 지어 짜서라도... 한번 칵 거리면
전2~3번씩...
그러니 당황하고 그뒤론 않하더군요...
이날은 내가 대문을 쾅~~ 닫아 줬지만...ㅋㅋ
기침하면..기침소리내고..때론 악랄한것들한텐...
돌려주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