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에게 날개(2024)
일본 최초의 여성 변호사로 나중에 재판관이 된 한 여성.
그녀와 동료들은 어려운 시대에 길 없이 길을 열고,
헤매는 아이들과 쫓겨난 여성들을 구합니다──
열정 넘치는 법조인들의 이야기를
최상의 리걸 엔터테인먼트로 선물합니다.
연속 TV 소설 제110번째 작품 <호랑이에게 날개>의 모델은
일본 최초의 여성 변호사 미부치 요시코,
일본 사상 처음으로 법조의 세계에 뛰어든
한 여성의 실화에 근거한 뼈대 있는 스토리를 쫓으면서
사건이나 재판이 훌륭하게 해결되어 가는 상쾌감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매일 다음 화가 궁금해지는 연속 TV 소설입니다.
드라마는 일본의 인기 시리즈인 NHK아침드라마로 일본의 최초의 여성 변호사이자 판사인 미부치 요시코의 일생을 픽션을 가미해서 재구성한 드라마로 일본의 아침드라마가 늘 그랬듯이 130부작의 드라마지만 한편에 15분이 안되는 런닝타임으로 회차에 비해서는 보기가 비교적 쉬운편으로 NHK아침드라마의 특성상 전연령대가 많이 시청하는 작품이라서 선정성같은 부분은 거의 없고 가볍게 개그요소까지 가미된편이라서 상당히 보기가 편한부류의 드라마 입니다.
메인주연으로는 방영당시 연기파로 주가를 올리기 시작했던 이토 사이리로 150초반대의 단신이지만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줍니다. 얼굴은 묘하게 엘수정을 닮은것같기도....
이외에도 우리나라에선 데스노트로 유명한 마츠야마 켄이치 연기파 나카노 타이가 무라니시로 유명해진 모리타 미사토 한국배우인 하연수 그리고 신인급인 카와토코 아스카,하세가와 나기 등등 작품의 특성상 등장인물이 엄청나게 많고 캐스팅도 화려합니다.
드라마의 실존인물인 미부치 요시코(1914~1984)
드라마는 시작점이 일본이 전쟁을 하던시기로 심하진 않지만 전쟁의 미화가 아예 없지는 않은것 같지만 전쟁미화보다는 전쟁은 안좋게 생각하던 일본인들의 시선이 더많이 들어간편인것 같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작품성도 인정받고 흥행까지 했던지라 일본에서는 후속 극장판까지 제작이 된다고 하네요.
작품은 티빙,웨이브에서 시청가능합니다.
첫댓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