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라는 단어도 학부형이라는, 보호자를 남자로 한정하는 단어를 남녀평등차원에서 한번 교정한 단어입니다. 이젠 단순히 남녀평등을 넘어서 엄마아빠가 다 있지 않은 가정까지 포함하는 게 큰 틀에서의 성평등에 부합한다고 보고, 여성가족부가 성평등가족부로 개칭된 상황에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우주저도 곡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회적으로 pc와 페미니즘이 지나간(아직도 있을지도?) 자리에는 흉터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들에겐 성평등이란 단어가 불편할 수도 있죠 누군가 '노'라는 단어에 발작하듯이요 모두가 님처럼 이해의 폭이 넓다면 저것도 성평등이겠죠 하지만 누군가는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는거죠 저도 다시 보니 단어순화는 잘했다고 봅니다 근데 아직도 성평등이라는 단어가 공문에 들어가야하나는 잘모르겠네요
저 초등학교2학년 때 인가, 반 친구 중에 한명이 가정통신문에 부모님 싸인 못받고 그냥 공란으로 냈더니 그 당시 담임이 9살 밖에 안된 애한테 왜 싸인 안받아왔냐 부모님이 안계시냐 대놓고 면박 준 적이 있었음(참고로 90년대라 학생인권도 없고 체벌이 만연하던 시절..) 그랬더니 그 친구는 얼굴 벌개져서 눈물 참고 있던 모습이었는데, 뭐 나중에 알고보니 부모님 대신 할머니랑 같이 살고 있던 형편이었음. 아직 초2 밖에 안되어서 학부모란에 할머니 싸인 받을 융통성을 발휘할 나이는 아닌지라.. 아마 이런 케이스를 비추어보면, 부모님이 안계시는 어린 학생들에게 부모님 관련된 무언가를 받아오라는 지침은 쫌 폭력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용
수십년을 교육의 3주체를 학생 학부모 교사로 사용하고 있는데 보호자로 바꾸면 배울 학 의미가 빠지는것도 문제고 왜 학부모라는 단어를 사용 안하고 보호자 단어 사용하냐고 들어오는 민원은 교육청이 처리해주는가 그리고 현재 학교에서 보호자라는 단어는 학폭 피가해학생 보호자 지칭할 때만 사용해서 충분히 민원 많이 들어올거라고 생각해요 서이초 사건이 발생해도 옛날 교사들 업보라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나라니깐 이런걸로 교사들 당연하다 생각하고 괴롭히겠죠 그리고 올해 가장 문제되는 교권침해 사건이 발생했지만 보호해주지 않는 경남교육청에서?? 경남 소속 실무자들이 공문이나 뉴스에서는 알 수 없는 내용이나 배경을 알고 반대하겠죠
이게 동성연애 부분도 한 축이지만 실제적으론 요새 이혼이 너무 많아서 주 보호자 가리기 위함 도 있슴. 새아빠 새엄마 편부 편모 아님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등 실제로 육아보호 하는 이가 예전처럼 엄마아빠인 것 만큼이나 다른사례가 많아지고 다양해져서 뭔가 현명한 개정안은 필요하긴 할 것 같음. 부모님은? 하는 질문이 열에 셋넷은 실례가 되어버려서
첫댓글 다른건 괜찮다 보는데 보호자1 보호자2가 에바같네요
의미있는 거 같은디
저거가지고 선동꾼들이 프레임씌운듯
Ai로 혐오조장했더만
이런 짤로 프레임씌움
저걸 이따구로 해석하는 인간들이나, 이걸 쳐믿는 돌대가리들이나 노답이네요.
@행복하끄야 혐오조장하고 그거 믿는 애들은 지능이 없는 게 분명해요
@우주 저도 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데요
근데 중간에 올바른 성평등 가치관을 형성하고라는 왜 들어간지 이해안가는 문장이 있어 곡해할 만한 요소가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은쓰 말씀하시는 것처럼 곡해가 문제지요
곡해할 만한 요소? 핑계는 어떻게든 대기 마련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가정이 실제로 있고
그런 가정의 아이들이 받을 실제적 피해로부터 단어 교정만으로 보호할 수 있는데
뭔 상상으로 저걸 뜯어말리는지 모르겠지만 그 무리를 뭐라해야지
그럴만하네 하면 안 된다고 보네요
@다은쓰 얼마 전에 락싸였는지 인기글에서 봤는지 모르겠는데
아이들 애니메이션에선 부모가 잘 안 나오고 이모 삼촌 등등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본문처럼 결손가정 등의 아이들이 받을 상처 등을 생각해서 그렇게 설정한다는데
그런 컨텐츠 제작자들도 고려하는 걸 교육청에선 더 먼저 도입했어야하는 걸 이제와서 하려는 데 지지는못할망정 막고, 막는 걸 공감하는 게 과연 옳은가 싶습니다.
@우주 곡해도 문젠데 1차적인 요소는 곡해할 만한 꺼리를 주는게 문제 아닐까요?
왜 굳이 저런 문구를 넣은건지 이해 가시나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님 의견에 반박하는게 아니고 동의합니다
@다은쓰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는 게 문제죠 전적으로
전 충분히 이해 갑니다
학부모라는 단어도 학부형이라는, 보호자를 남자로 한정하는 단어를 남녀평등차원에서 한번 교정한 단어입니다.
이젠 단순히 남녀평등을 넘어서 엄마아빠가 다 있지 않은 가정까지 포함하는 게 큰 틀에서의 성평등에 부합한다고 보고, 여성가족부가 성평등가족부로 개칭된 상황에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우주 저도 곡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회적으로 pc와 페미니즘이 지나간(아직도 있을지도?) 자리에는 흉터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들에겐 성평등이란 단어가 불편할 수도 있죠
누군가 '노'라는 단어에 발작하듯이요
모두가 님처럼 이해의 폭이 넓다면 저것도 성평등이겠죠 하지만 누군가는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는거죠
저도 다시 보니 단어순화는 잘했다고 봅니다 근데 아직도 성평등이라는 단어가 공문에 들어가야하나는 잘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개념 어디다 팔아먹은겨
조손가정도 있는데 이렇게 하는 게 맞음 왜 반발이 있는지..
혐오의시대
다양한 가족형태는 물론이고, 이혼하고 부모랑 절연한 자식들도 있는데 저렇게 놔두는게 더 문제임. 당연히 바꿔야지 자기식대로 사고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
어 괜찮다 싶었는데..
괜찮은데 왜 반발을 하는건지
근데 이혼가정이나 조부모가정 학생일 경우는 숨기고 싶을수도 있는데 맞는 방법 아닌가?
어?
이건 괜찮은거 아닌가요?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도 있을거고
삼촌이나 이모 고모가 키우는 가정도 있을거고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도 있을건데
괜찮은거 같은데..
아버지 일찍 돌아가셔서 부모님 성함적으라고 종이 돌리는거 중고딩때는 몰라도 초딩때 진짜 스트레스였음
하여튼 지들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것들 빡치네
이건 괜찮아보이는데 뭣이 문제지?
왜 이리 베베 꼬였냐
사회가 점점 이상해지네요
괜찮지 않나...?
이건 좋은거죠
그냥 피로감이라고 봄
나쁜건 아닌데 뭐 이런거까지 바꾸려고해 이런 반발감이랄까?
저 초등학교2학년 때 인가, 반 친구 중에 한명이 가정통신문에 부모님 싸인 못받고 그냥 공란으로 냈더니 그 당시 담임이 9살 밖에 안된 애한테 왜 싸인 안받아왔냐 부모님이 안계시냐 대놓고 면박 준 적이 있었음(참고로 90년대라 학생인권도 없고 체벌이 만연하던 시절..)
그랬더니 그 친구는 얼굴 벌개져서 눈물 참고 있던 모습이었는데, 뭐 나중에 알고보니 부모님 대신 할머니랑 같이 살고 있던 형편이었음.
아직 초2 밖에 안되어서 학부모란에 할머니 싸인 받을 융통성을 발휘할 나이는 아닌지라..
아마 이런 케이스를 비추어보면, 부모님이 안계시는 어린 학생들에게 부모님 관련된 무언가를 받아오라는 지침은 쫌 폭력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용
@똘깅 저도 나쁘다는게 아니고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괜찮다고생각했는데
이건 필요하다
이런건 괜찮은듯
공문 제목만 봐도 방향성이 읽히죠.
"다양한 가족 형태 존중"
보호자가 할머니, 삼촌, 형, 신부님, 수녀님, 미혼모, 돌싱남, 편부모 등등 다양한 형태가 생겼기 때문에 이건 진작에 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백번 맞는 말씀이고 저도 공감하나 공문 중간에 올바른 성평등 가치관 형성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목적이 들어가 곡해할 만한 요소가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자
좋네요. 뭘 또 바꾸냐고 생각지 마시고 주변의 나와 다른 환경에 사는 사람들을 둘러본다면 모두 이해할 듯
이건 괜찮은거 아닌가?
뭐가 문제지?
나쁘지 않은데?
애기들 상처 받는거 생각하면 바꾸는게 좋지
학교다닐때 저거 상처받는 애들 많았는데..
이거는 찬성.. 요즘 이혼도 많아지는 추세기도 하고 이제는 바뀌어야지
취지는 이해해도 성평등이랑은 무슨 상관?
수십년을 교육의 3주체를 학생 학부모 교사로 사용하고 있는데 보호자로 바꾸면 배울 학 의미가 빠지는것도 문제고
왜 학부모라는 단어를 사용 안하고 보호자 단어 사용하냐고 들어오는 민원은 교육청이 처리해주는가
그리고 현재 학교에서 보호자라는 단어는 학폭 피가해학생 보호자 지칭할 때만 사용해서 충분히 민원 많이 들어올거라고 생각해요 서이초 사건이 발생해도 옛날 교사들 업보라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나라니깐 이런걸로 교사들 당연하다 생각하고 괴롭히겠죠
그리고 올해 가장 문제되는 교권침해 사건이 발생했지만 보호해주지 않는 경남교육청에서??
경남 소속 실무자들이 공문이나 뉴스에서는 알 수 없는 내용이나 배경을 알고 반대하겠죠
성평등은 뭔 소리여 또
이게 반발할 일인가? 좋은것 같은데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좋은거같습니다
이게 동성연애 부분도 한 축이지만 실제적으론 요새 이혼이 너무 많아서 주 보호자 가리기 위함 도 있슴. 새아빠 새엄마 편부 편모 아님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등 실제로 육아보호 하는 이가 예전처럼 엄마아빠인 것 만큼이나 다른사례가 많아지고 다양해져서 뭔가 현명한 개정안은 필요하긴 할 것 같음. 부모님은? 하는 질문이 열에 셋넷은 실례가 되어버려서
좋은 내용들도 보이니 잘 다듬으면 괜찮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