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al.com/en/news/9/england/2010/12/13/2258888/manchester-city-claim-carlos-tevez-is-demanding-300000-a-week-to-
카를로스 테베즈는 만약 자신이 맨체스터 시티에 남길 원한다면 그가 받는 주급을 £300,000 파운드까지 올려주길 원한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 2위에 올라서 있는 맨체스터 시티에게 테베즈는 마지막 남은 직쏘 퍼즐입니다.
하지만 최근 26살의 이 공격수는 클럽에게 이적 요청을 선언했으나 바로 거절당했습니다.
The Times의 보도에 따르면 시티 측에서 테베즈가 주급 £300,000 로 올려준다면 클럽에 남겠다고 합니다.
테베즈는 여전히 팀을 떠나고 싶어하고 있으며, 이 것은 돈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와정말ㅎㅎㅎ이해가안되는군
테베즈가 진짜로 저러는건가 ?? 저번에 보면 뭐 자본주의축구 어쩌고 맘에 안든다고 그것때문에 축구싫어진다고 했던애아님? ㅡ ; 실망스럽내
떠나라 ㅋ 구단에 피해준거니까 이적될때까지는 돈받지말고
돈문제는 아니고 파운드문제라도합니다.
테베즈의 진면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시도 알아가는군
잘 가. 진짜 정나미 다 떨어진다.
진짜면 실망.....
루니 따라하기 인가 ㅋㅋ
여자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조낸 알흠다운 여자라면 함 사귀어보지~~~
막축구
걍 떠나겠다는 의미같은데요 .. 말도안되는 주급을 얘기하는거 보면 떠.나.겠.음. 이뜻이죠 뭐..
근데 맨시티구단주가 진짜 저돈 주면 웃기겟다.
걍가라....
걍 사라져라 필요없다.. 발로텔리 조 아데바요르 조합해서 이번시즌 버티면 된다. 대신 소송 걸릴 준비 하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