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FONT color=#000000>기성용은 국가를 대표해서 출전했다고는 하지만 축구외적인 일까지 국가의 위신을 생각해야할 의무가 전혀없습니다.그도 지극히 개인에 불과할뿐입니다.국가대표의 출전자격은 애국심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그 사람의 실력자체만 보고 판단합니다.우리나라의 귀화선수가 나는 서류상만으로 한국인일뿐이지 내가 한국인이라는데 큰 애착은 없고 단지 국제대회를 출전하고 싶어서 한국에 귀화했을뿐이다라고 해도 욕먹을 이유가 없죠.그는 국제대회에서 성적만 내면 될뿐이고 한국이란 나라의 위신을 생각해서 그에 대헤서 하지말아야할 행동과 해야할행동을 가려야할 이유도없습니다.해당 스포츠기관의 규정에 어긋나지 한도내에서라면 말이죠.실제로도 그런사례가있구요.또는 애국심과는 별개로 다른목적을 위해서 국가대표를 하고싶다고해도 하등욕먹을 이유도없죠.국가대표의 자격과는 별개의문제입니다
<P>진중권이 국가망신어쩌고하는 것자체가 웃길따름입니다.민족대표지 국가대표는 아니다라는 말은 또 뭔말이지..민족주의는 저런행동을 해도 이상할게 없고 국가주의자는 저런 행동을 할수가없다고 생각하나요.민족주의는 절대악이고 국가주의는 그에 비헤 고상하다고 생각하니 저런 말을 하느건지 모르지만 어쨓든 진중권은 국가대표망신드립은 이희택의 국가의몸 드립이나 뭔차이가있나 싶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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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자꾸 그냥 유명세 있는 사람 공인공인하는데 도대체 공인의 정확한 뜻이뭡니까.국민과 국가를 위해 공적인일을 하는 사람이고 그에 대한 도덕적자격이 주어지는 따져보는 것이 공인입니다.여기에 관련헤서 국가대표의 자격과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나요?하물며 국가대표는 의무도 아니며 그가 국가대표를 하기싫다고해도 욕을 먹을이유도없으면 국가의 위신을 망친다거나 국가에 어떤직접적인해를 가하느것도 아닙니다.공인으로서의 의무인 국가대표를 져버렸다고 욕먹을 이유도없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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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떻게 보면 기성용도 공인이 아닌 지극히 한 개인으로 자신의 생각을 한 표현의 자유로 봐야합니다.그의 행동이 옳고 그르고를떠나서 봐도 말이죠.아직까지 fifa규정에 어긋나는 행동이라는 애기도 없었구요.하지말아야할 짓을 했다?적어도 기성용이란 사람자체로서 욕을 먹을 수는 있어도 적어도 국가망신을 시켰다느니 어떤공인의로서의 의무를 졌어야 한다느니의 소리를 들을이유는전혀없다고봅니다.그냥 기성용이라는 수많은 한국인들 중 하나가 하나가 한 행동일뿐이죠</P><BR></FONT></SPAN></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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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이번 세레머니는 정말 아주 아주 잘못된 행동입니다. 법적 책임 뭐 이런 말 하고 계시는데, 학교에서 문제아인 불륭 청소년이 있다 칩시다. 얘가 못 되쳐먹어서 지 애비한테 욕한다고 걔가 경찰서 끌려가서 조사받고, 감방가고 그럽디까? 그냥 뭐 저런 호로 자식이 있나 하고 넘어가지. 그리고 이런 놈 주위에는 꼭 그 양아치 행동이 멋있다고 후련하다고 칭찬하는 양아치 친구들 있겠죠.
댓글은 확인 안해서 그런 말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기업 스폰서로 먹고 산다는 주장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세요? 기업이 스폰은 왜 해주는 겁니까? 그리고 여기서 외국은 뜬금없이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네요. 외국에서 인종차별하고, 그냥 넘어가면 그게 훌륭한 판례로 참고해서 기성용 행동 용서해줘야하나요?
국가대표를 하는 것이 공인으로서의 의무인데 그걸 저버려도 되니까 축구선수는 공인이 아니다? 일단 이 말부터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진중권 관련 내용은 진중권이 무슨 말을 했는지 속시원하게 적어놓질 않아서 묻혀버렸고, 또한 수많은 한국인들 중 하나인 어떤 사람이 외국 나가서 원정도박이나 매춘 관광을 하면 나라 망신시킨다고 난리고, 우리나라에 시집온 베트남 여자를 우리나라 사람이 살해하면 베트남의 한국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지는데, 한 개인이 한 행동은 국가망신이 될 수 없다고 하고... 왜 댓글들이 제대로 달리지 않는지 다시 본문을 살펴보는 것이 나을 듯 하네요.
외국인노동자가아무리 진상짓을했어도 그 사람의 극히 일부이니 전체를싸잡아서 비난하지 말라는 애기가있습니다.기성용이 그래서 욕먹는건지 모르죠.욱일승천깃발든 사람은 일분인데 왜 일본인들 싸잡아서 욕하냐구,,,그런식으로따지면 몇몇 사람들이 사고쳤다고해서 국가망신이니 모두가 부끄러워야할 사안이니 못되죠.그냥 기성용 개인의문제이지.국가적으로 일본을 조롱한건 아니죠
제일 중요한 건 사람들의 인식입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아무리 진상짓을 해도 그 사람은 그 나라의 단 한 명일 뿐이니, 전체를 욕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왜 나오겠습니까? 사람들이 그 사람을 통해 그 나라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질 가능성이 커서 그 말로서 미리 경계를 하는 것입니다. 기성용 선수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죄송한데, 글 좀 제대로 써주세요. '그 사람의 극히 일부'라니...
아니 국가대표가 공인이 아니면 누가 공인인가요?? 장관도 본인이 싫으면 고사하면 됩니다..장관은 공인이 아닌가요? 태극기를 가슴에 달았는데 당연히 공인이지요. 그리고 기성룡이 한 행동과 공인과 무슨 상관입니까..선수든 인간이든 하면 안되는 행동이니깐 아닌겁니다..욱일승천기를 흔들어 댄 일본응원단은 공인입니까?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되니깐 안되는겁니다. 이게 무슨 궤변입니까...
이건 또 뭔가요? 하나도 답답하지 않고 실제로 동조하는 회원님들도 꽤 있네요.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개념이요? 무슨 개념을 어떻게 해석하셨길래 이렇게 fids님 의견에 동조하는 많은 회원님들을 한방에 디스하시나요? 제 눈엔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렇게밖에 표현 못하는 님이 답답하네요. 아..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는 공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fids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email주세요.직접만나기가 힘드니까..
그리고 아실런지 모르지만 공인으로서일반인과 확실히 구별되는 법적책임과 의무란게 있는지 설명좀부탁드립니다.국가에서는 공인과 일반인을 어떤 식으로 취급하는지도요
댓글 살짝 읽어봤는데, fids님 본인이 쓴 글에 댓글을 다는 분들에게 왜 그렇게 비꼬십니까? 좀 보기 안 좋네요.
공인이고 뭐고를 떠나서 fids님께서 말하는, 개인의 표현의 자유가 제 정신이 아닌 행동 이었잖아요. 그리고 국가망신이 아니라고요? fids님이 말하는 공인이 아니라는 국가대표 나라 세금으로 자고, 먹고, 훈련합니다. 나라를 대표해서 나간거고요.
기성용의 이번 세레머니는 정말 아주 아주 잘못된 행동입니다. 법적 책임 뭐 이런 말 하고 계시는데, 학교에서 문제아인 불륭 청소년이 있다 칩시다. 얘가 못 되쳐먹어서 지 애비한테 욕한다고 걔가 경찰서 끌려가서 조사받고, 감방가고 그럽디까? 그냥 뭐 저런 호로 자식이 있나 하고 넘어가지. 그리고 이런 놈 주위에는 꼭 그 양아치 행동이 멋있다고 후련하다고 칭찬하는 양아치 친구들 있겠죠.
위에도 써있지만-_-;;;...기업스폰서비로 먹고삽니다,국가대표는;;;,,,그리고 그런혜택이 아예주어지지도않는 외국의 국가대표는 공인도 아니겠네요
댓글은 확인 안해서 그런 말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기업 스폰서로 먹고 산다는 주장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세요? 기업이 스폰은 왜 해주는 겁니까? 그리고 여기서 외국은 뜬금없이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네요. 외국에서 인종차별하고, 그냥 넘어가면 그게 훌륭한 판례로 참고해서 기성용 행동 용서해줘야하나요?
기업스폰서비로 먹고 산다는 말에는 정말 대꾸할 마음이 없어지네요
그럼 대꾸하지 마세요.저도 상대할가치를 못느끼니까요.그리고 외국에서 인종차별했다고해서 욕먹는건 공인이고 아니고의 별개의 문제가 아닌가요?공인이 아니라고 욕안먹는 건 아닌데 말이죠
fids님 기업스폰서비로 먹고살기 때문에 국가 대표가 공인이 아니라는 주장은 넘 무리네요. 한번 자신의 글 다시 한번 보세요.
말싸움 이길려다 보니 너무 주장이 산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기성용 세레머니가 국가망신 하고는 상관없는 거 같은데요.만약 일본 혼다가 골을 넣고 한국비하 세레머니를 했다면,
혼다를 욕하면 욕했지 일본을 욕하진 않을껍니다.
국가대표가 공인이 왜 아닌지는 또는 그가 욕먹을 짓을 했다해도 이것이 국가망신이니 공적인 책임감과는 상관없다는거와는 누차히 답글을 달았습니다.저도 정말지치네요..
네 더이상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봐야 결국은 차이가 좁혀지지 않을 것 같군요.
국가대표를 하는 것이 공인으로서의 의무인데 그걸 저버려도 되니까 축구선수는 공인이 아니다? 일단 이 말부터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진중권 관련 내용은 진중권이 무슨 말을 했는지 속시원하게 적어놓질 않아서 묻혀버렸고, 또한 수많은 한국인들 중 하나인 어떤 사람이 외국 나가서 원정도박이나 매춘 관광을 하면 나라 망신시킨다고 난리고, 우리나라에 시집온 베트남 여자를 우리나라 사람이 살해하면 베트남의 한국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지는데, 한 개인이 한 행동은 국가망신이 될 수 없다고 하고... 왜 댓글들이 제대로 달리지 않는지 다시 본문을 살펴보는 것이 나을 듯 하네요.
외국인 한명 우리나라에서 사고쳤다고 국제적으로 개망신당하느건아니죠
외국인 한명이 우리나라에서 사고 쳤다는 말은 안 했는데요. 제 글을 다시 한번 보시죠.
외국인 한명이 아니라 님께서 말씀하신 규모로 사고쳤다고 국제적망신인지는 모르느겁니다.
당연히 될 수 있죠. 원래 다른 나라 언론에서 어떤 나라의 사건을 다룰 때는 기본적으로 나라 명이 같이 나가니까요. 그런 부분이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겠죠.
외국인노동자가아무리 진상짓을했어도 그 사람의 극히 일부이니 전체를싸잡아서 비난하지 말라는 애기가있습니다.기성용이 그래서 욕먹는건지 모르죠.욱일승천깃발든 사람은 일분인데 왜 일본인들 싸잡아서 욕하냐구,,,그런식으로따지면 몇몇 사람들이 사고쳤다고해서 국가망신이니 모두가 부끄러워야할 사안이니 못되죠.그냥 기성용 개인의문제이지.국가적으로 일본을 조롱한건 아니죠
제일 중요한 건 사람들의 인식입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아무리 진상짓을 해도 그 사람은 그 나라의 단 한 명일 뿐이니, 전체를 욕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왜 나오겠습니까? 사람들이 그 사람을 통해 그 나라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질 가능성이 커서 그 말로서 미리 경계를 하는 것입니다. 기성용 선수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죄송한데, 글 좀 제대로 써주세요. '그 사람의 극히 일부'라니...
공인의 사전적의미는 그렇죠. 하지만 국가대표 정도의 선수는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에 공인의 잣대를 들이밀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사전적 의미에 집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니 국가대표가 공인이 아니면 누가 공인인가요?? 장관도 본인이 싫으면 고사하면 됩니다..장관은 공인이 아닌가요? 태극기를 가슴에 달았는데 당연히 공인이지요. 그리고 기성룡이 한 행동과 공인과 무슨 상관입니까..선수든 인간이든 하면 안되는 행동이니깐 아닌겁니다..욱일승천기를 흔들어 댄 일본응원단은 공인입니까?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되니깐 안되는겁니다. 이게 무슨 궤변입니까...
그럼저도 인제 공인입니다';;;
fids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공인이라는 개념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네요.
계속 쓰시는거 보니 오타는 아닌거 같고 '애기'가 아니라 '얘기' 입니다...;;
네네~그냥 귀찮아서;;;;
답답한분 출연이요 ㅋㅋㅋㅋ Realslow 님한테 shut out 당하셧으면 이제 들어가서 쉬시지요 =] 지나가는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개념을 왜케 힘들게 해석하실까 ㅋㅋ
이건 또 뭔가요? 하나도 답답하지 않고 실제로 동조하는 회원님들도 꽤 있네요.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개념이요? 무슨 개념을 어떻게 해석하셨길래 이렇게 fids님 의견에 동조하는 많은 회원님들을 한방에 디스하시나요? 제 눈엔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렇게밖에 표현 못하는 님이 답답하네요. 아..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는 공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fids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네~
애초에 말도안되는 소리로 뻐기지 마세요
그냥 제가 발렸어요ㅠㅠ 하고 있으세요 괜히 더 나서다가 님의 개념만 더 들춰내는데 그게 님에게는 손해일듯 싶네요
그래서지금시비거느거요?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공인으로 보지않는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내용도 그렇고 댓글에 답글다는거도 그렇고,, 이건머 얘기를 하자는건지 말싸움과 우기기를 하자는건지.;;
저도 십여년 전부터 연예인, 운동선수들이 '공인~공인~'하면서 인터뷰 해대고 기사써지고 이런 거 정말 못마땅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면서 이제는 사전적의미도 넓혀져야 한다고 인정하고 있어요. 포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