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안산YMCA에서중학생들이 여름 방학동안 의미있고 특별한 자원봉사활동을 준비 하였습니다.

[현은주(3)정보부장]

안산YMCA에서는 중학생들이 방학동안 의미있고 특별한 자원봉사활동을 마련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은 어느 곳에서나 언어적 폭력을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기에 어느 누구와의 갈등이 일어 나곤 합니다. 언어적 폭력으로는 욕설, 비하발언, 놀임등 학교, 가정, 핸드폰, 인터넷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언어적 폭력이 청소년들에게는 또하나의 언어적 문화가 만들어 지고 있는 현상이 발생 하기에 안산 YMCA에서는 평화교육을 통해 폭력, 의사소통에 관한 교육이 이루어 지며 대인 관계에 있어서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교육프로그램입니다.

교육이 끝나고 안산YMCA에서 모니터링을 나누어 줍니다. 그 모니터링을 가지고 일주일 동안 가정에서 공중파방송이나 영화, 인터넷등곳에서 얼마나 언어적 폭력을 쓰이고 있는지 조사를 해보고, 또한 당사자가 얼마나 언어적 폭력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를 깨달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며 일상생활속에서 의사소통의 관한 모니터링이 시작 됩니다.

이렇게 교육과 모니터링을 모두 성실히 실행 하게 된다면 안산YMCA에서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제공 한다고 합니다.